수학은 교과서나 문제집이 아니고, 개념을 처음 만들어냈던
사람의 고민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르마의 정수론, 코시 부등식, 오일러 수의 역사, 데카르트 함수이야기, 피타고라스 삼각형,
유클리드 기하학 등.. 쉽게 써놓은 수학 교양서들이 있습니다.
그걸 아이와 함께 하면서, 고민도 함께 하는 것이지요..
부모가 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틀릴 수도 있고, 지금 같이 공부하는 것이니까.
너가 이해한 부분은 엄마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해도 하등 문제될 것이 없구요.
이런 책들을 보면, 기계적인 연산이 아니고, 오랜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훈련되면 수학을 즐겁게 생각하고,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발견하는 재능을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