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초등 1 엄마입니다.
3살부터영어를 조금씩 한국서 시키다가 4살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 함께 해외체류하면서
튜터 6시간씩 매일 1년을 듣고 말하기 위주를 했어요.
생활자체가 영어로 진행되기때문에 ,영어의 어감과 발음은 같은 연령의 서양아이들과 다투거나,
애기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주말만 4시간 중국인 튜터 를 활용햇고,밖에 나가면 놀이터와 수영장에서 중국아이들과 자주
어울려서 중국어를 뛰엄뛰엄 말할 6세에는 북경서 튜터에게 시켰는데,8개월간 집중해서 말하기를 햇습니다.
집밖을 나가면 중국어 해야 하니까요~ 저는 학원을 보낼 나이도 아니었고, 국제경험을 시킨다는 의미에서
유치원과정을 3개월하다 관두었습니다. 아이는 적응을 하는데 제가 적응이 안되어서
유치원 끝날 시간무렵, 엄마들이 모두 중국어나 영어 자신들의 모국어를 하다보니 , 문화적 차이를 넘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3세 (만2세) 기저귀 떼고 출국해서 6세에 귀국해서 한국 유치과정과 한국책읽기를 위주로
시키고 매일 미술외 예체능 2개를 시키고 , 도서실가서 책읽기를 거의 매일 시키다 보니 유치원도 들어갈 시간이 없고, 엄마와 둘이서 읽고 말하고 쓰기 과정을 여러 분류과목의 책을 통해 느슨하게 했어요.
또래보다 한국어가 상당부분 안되어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했지요.
1-4시까지는 놀이터도 매일 보내서 3시간이상씩 놀렸구요.
영어는 주 1-2회 외국인 샘과 놀이식 회화에만 집중시켯는데,문제는 ,영어실력이 한국서 지낸1년 8개월정도에서 상당부분 잊어버려서 ,예전의 회화실력이 점점 줄어서 예전의 20프로정도만 가능합니다.
다시 방학마다 시키면 하지않은 것보다 훨씬 빨리 되돌아가겠지만,
학원을 돌리거나 , 학교의테스트 위주 수업위주 방식이 되지않을까 ..좀 조심스럽습니다.
님의 열성과 아이에 대한 관심에 격려의 말씀을 남깁니다.~ 화이팅 !
은이의 중국어 진행기를 보면서 제 마음이 다 두근거리네요.
은이에 대해서는 태권도인가 달리기인가(?) 하여간 운동도 잘한다는 기억이 남아 있어요.
은이 어머님께서 어머님이나 아버님이나 뭐든 노력하는 성실함을 타고 났는데,
은이가 그걸 물려받은 것 같다는 글도 기억이 남구요.
저에게는 너무너무 인상깊은 글이었답니다 ^^
은아기 중국에서도 열심히 살아갔을 거라는 게 눈에 선하네요.
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는 명랑소녀일 것 같은 은이를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신 거 환영하고, 너무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