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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과 함께 읽는 책 /빌 브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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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주접
  • |
  • 2009-05-22 15:02
답댓글

오늘은 바뻐가  추천만 날리고 간다..잉~~

흐미~진상짓을 지대로 해 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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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22 16:28
나주접님 방가 방가..뭔일로 그리 바쁘시당가요? 네? 알랙스랑 노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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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5-22 14:07
답댓글

카라님의 책 소개는 늘... 신선해요.

ㅋㅋㅋ

 

맨 마지막 말... ㅋㅋㅋ

 

저도 700페이지 넘는 책 읽고있는데 며칠 내로 끝내려고 맘 먹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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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5-22 12:19
답댓글

책얘기는 모르겠고....

투발루...다큐 봤는데....ㅎㅎㅎㅎ

아는 이야기라 그 줄만 눈에 번쩍 했다는...ㅎㅎㅎㅎㅎ

 

아이와 대화하는게..범상한 집안이여...

울집 대화는....늘 유치찬란인데...^^*

4학년 되면 다를랑가? ㅋㅋㅋ

 

빌 브라이슨....

나한테는 어려우면 어쩐댜...카라 책소개는 늘 버거운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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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12:28
난 걍 들어주는 역할이지. 시끄러운 거 들어주는 거 내 특기여~~
머슴아들 둘이 을매나 시끄럽고 유치뽕인지 내가 딱 그 수준이라 참고 사는겨 확!

글고 빌 브라이슨이 좋은 작가인 건 그 사람이 어려운 이야기도 즐겁게 쉽게 얘기해준다는 거야 ㅎㅎ
늘 투덜대고 까다롭다고 자신을 말하지만 내가 델꼬 살 남자분 아닌게 걍 귀여운겨~~케케케
리체는 영어책 읽고 살자녀 확!!
난 걍 한글만 간신히 띄었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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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
  • |
  • 2009-05-22 11:36
답댓글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도 재밌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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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12:26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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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05-22 10:19
답댓글

이 글은 왜 이제 봤을까나... 어제 들어왔었던 것 같은데.

저는 [발칙한 미국학]이 마구 땡깁니다. ㅎㅎ

아이와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읽는다는 그 순간도 매우 땡깁니다 .

 

저도 최근 뒷골 벅적지근한 일이 있어 간밤에 복*자 한잔 했는데...

한창 일할 시간에 술 얘기라니... 좋은 하루 보내십쇼 ! (창의성이 마이 부족힌 아침)

책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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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10:31
복분자는 밤에 글케 마시믄 잠을 이루기가 힘들 것인됴? ㅋㅋㅋㅋㅋㅋ
창의성이 부족하다니요
부족힌 이라고 써주셔서 그 창의로운 글자 조성을 보고 을매나 즐거웠는디요 ㅋㅋ
지가 오타 보고 혼자 웃는 쪼매 저질스런 취향을 소유하고 있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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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05-22 18:10
어? 전 아주 잘 잤는데요...? 혹시 무슨 야시꾸리한 뜻이...? ^^
아이코. 오타...작은 데에서도 그리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니, 호탕하고 부러운 취향을 지니셨습니다 !
여튼... 저자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번역된 책만도 수두룩하더군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런 제목은 좀 위험하다 싶긴 하지만, 그림으로 보여주는...에 낚여 재미삼아 보라고 질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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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22 09:28
답댓글

맥* 넘이랑 논거?

책 이야기도 넘 좋지만 마지막 멘트 술 야그가 젤 반갑구마잉...

함 맥* 들고 가믄 반가워 해 줄랑가? 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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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09:49
아녀~맥스 (이거 별표 해야 되남? ㅋㅋ) 갸가 귀한겨. 동네에 뒤져봐도 갸는 안 보이 ㅋㅋ
걍 카스를 키워야지 수월한게 케케케
빈 손으로 와야지 콱! 거기가 어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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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22 09:53
걍 별표 이뿌라고 해 봤쓰..그랴? 귀해? 울 동네 슈퍼아찌는 맴이 나랑 맞나?
늘 맥스만 가져다 놓으시더만?? 하하하..

난 카스가 쬠 도게..맥스 없으믄 하이트가 쪼아..완죤 술판이넹..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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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10:22
ㅋㅋㅋ 게시판 물 걍 1급수에서 한 7급수 맹근 거 아녀?? 내가??
그렇담 저기 구석이서 벌 서고 있을겨 케케케
난 벌 서면서도 잘 논다?? ㅋㅋㅋ

근데 하이트는 참말 지린내나드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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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9-05-22 08:18
답댓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아이들 버전인가요?

원소가 하는 일이 신기하다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두꺼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 책 구입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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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08:43
옙! 맞습니다.두꺼운 책요 ㅋㅋㅋ 제가 지금 발칙한 영어산책 따끈하게 보고 있는데요 이것도 참 베개네요 ㅋㅋㅋ
아침 출근 전부터 이케 수다 떨고 있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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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05-22 00:43
답댓글
책수준을 알아야 할 것 같아 검색해보니 자제분이 4학년이네요..방가버요. 저희애가 과학을 좋아해서 접수해 갈라고요..4학년이 되니 부쩍 큰느낌이 많이 나지요??  집에서는 화장실에서 보물찾기 보던 애가 올해들어서는 간혹 생각을 요하는(?) 책들을 스스로 가져와 많이 컸음을 실감했습니다....저도 술고프네요..휴직 1년 반에 술 1번 먹었네요....애구 엄마표 모르던 그시절이 더 그리워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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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08:01
앗, 제가 참 너무 불친절하게 책표지만 올렸네요 ㅋㅋㅋ 성실하게 책 사진도 좀 찍고 그러면 좋을 것을 케케케 어쩌겄어요.걍 평생을 갱년기로 살아가는 사람인 것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4학년이 되니까 뭔가 좀 다른 게 느껴지지요. 땅 속에 심어둔 씨앗에서 싹이 비죽이 나오는 시기..제가 요즘 느끼기로는 그러네요 ㅎㅎ 과학을 좋아한다면 아마 저 책들도 상당히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책들과 연계를 해서 보기도 좋구요. 과학사 신문은 거의 신문 크기구요.(반 접은 신문 크기네요 쿨럭~)

술 고프시면 가끔 좀 드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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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1 23:56
답댓글

으이구 카라님  오랜만....비오는날이라  좀 정신이 든겨??

나는 머리빠개질듯 아픈디?

오밤중에  애들놔두고  어디 술질이여  시방??  캭..

카라님이 종종들려야 게시판도 활성되고 그찮여...

나도 책좀 올려볼라고 오늘 잔뜩  빌려왔는디....  걍 게시판만보고 시간만보내고 잇음당...

애초에 책을 잘안읽는통에  그런데 이놈의 컴퓨터라는 물건땜시  더더욱 책보기 싫은디...

빌브라이슨이라  첨듣네..!  그거이 누구여....

 

게다가 울애도 책을 멀리혀야 하나...

애아빠가 눈이 원체 안좋아서  맘속으로  애 눈걱정을 많이 했는디...검사해보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여요...

맘이 팍 상해버려서 괜히 애한테 신경질은다 냈네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엄마말을 안들으니까  것봐라..하믄서...

술쬐금만 푸고  낼 맨정신으로 일해야쥐...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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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00:16
비 오는 날 정신이 들기는요 콱!
신경쇠약이지요..ㅋㅋㅋㅋ
주울님은 왜 머리가 빠개진댜? 일이 너무 많은교?
늘 바빠 보여요..난 일 하기 정말 싫은데 요즘 ㅋㅋㅋ

맥주랑 골뱅이 사갖고 들왔시요.
집에서 티비 보믄서 먹을라고 ㅋㅋㅋ
저야 여기서 떠들어봐야 맨 진상짓이고 요즘은 걍 놀 궁리만 대굴 뽀샤지게 하느라..정신 못 차리지 케케케

엄마 말은 안 들어야 제 맛인가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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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22 00:46
으이구...... 비가 오니께 왼쪽 팔이 저려가지고 정신이 혼미할 정도인디...

두 분 저한테 뭐 할 얘기 좀 없으신감유? ㅋㅋㅋ

카라님은 족발이랑 닭발은 못 하믄서 비비 꼬인 골뱅이는 괜찮은감유? 콱!!! ^^

보통 아들만 있는 집이 참 아그랑 대화도 힘들고 엄마도 목소리만 커진다는디 이 집은 어이된게 기냥 아들이랑 취향까정 꼭 맞아게지고..ㅎㅎㅎ

카라님 글을 읽으면 아그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배울 게 넘쳐서리 ^^ 오늘도 자알~ 보고가요~

내일 검색해봐서 땡기면 사는거고..ㅎㅎ

지금도 헤어핀 만드는 중..ㅋㅋㅋ

오늘은 아침 잠을 월매나 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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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22 00:51
나도 일하기 싫여..
내가 책을 잘안읽는디 도서관이나 서점서 이책저책 들쳐보며 시간보내는거는 왔다거든... 쪼매 앞뒤가 안맞제??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띠엄띠엄보나부다... 내가 아무리 글에서 실생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도 ..쩝쩝
암튼 도서관출근하는 직업이믄 참 좋겄어..
오늘 내남동생이 한마디혀 야도 학생시절에 부모속깨나 썩혓는디도 " 우리사형제는 엄마 아빠말 잘들었지 그지? ' " 응 그랬쥐 엄마가 하라믄 하란대로 햇지 " : 근데 누나딸은 왜그리 무대뽀여?"
글게 말이여..

몬 야그 링링님?? ^^ 으 울집은 변장한 머슴아 땀시 내소리가 11층 울집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서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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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22 08:08
링링 콱! 긍게 이 콱!질 하나는 제대로 배운겨 ㅋㅋㅋㅋ
팔이 저려?? 그럼 코에 침을 세 번 ㅊ발르셩~~음하하하
글고 닭발 족발 못 먹은게 이 안주계를 평정할 수 없음이야
골뱅이, 쭈꾸미, 낙지 이런 거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안그럼 맨 김치에 두부만 먹어야 하는겨 ~~
참말로 링링은 밤에 삔 만들고 아침에 잠 자고..오늘은 해가 번쩍 났은 게 잠 못 잘겨 ~~

주울님..긍게요 책만 뒤적거려도 그 책 다 읽은 거 같죠?? ㅋㅋㅋ
저도 그런당게요
글고 기억은 진짜 자기 편할대로 재편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나도 늘 우리 4남매 참 부모 속 안 썩히고 잘 지냈다..말 하지만 깊이 파고들어 보면 우리도 그 시절 맨날 리모콘 갖고 쌈박질에 별 일 아닌 일에 고집 부리고 ..다 그랬겠지요
지나고 나면 난 다 잘 한 것 같은겨~~ㅋㅋ
긍게 제니애플은 걍 그럴 만한 게 그런 갑다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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