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부천은 작은데도 도서관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영어도서관도 있고, 어린이 도서관도 있고...
좋은 정보를 읽다보니~
새삼 부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초5 에드워드입니다
이번엔 33기는 못해도 31기와32기 함께 올릴게요.


초5 잭
초록사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세상 참 좋아졌지요 저는 가끔 주민자치센타 작은 도서관에서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해요
책이 급할때는 정말 유용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수학시험치는데 제가 왜 이렇게 떨리는걸까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말이예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초5 프린스
저희쪽은 얼마전부터 상호대차를 실시해서 전 아직 한번도 이용해보질 못햇네요
반납일을 못지키면 30일간이나 빌릴수 없다는 규칙에 지레 겁먹어서 ㅎㅎ
영어책은 시간이 오래걸려 주로 사는 편인데 오늘 북클럽하면서 책이 한장한장
떨어져버리네요 ㅠㅠㅠ


writing 이 점점어려워지나봐요 조금씩 힘들다고 툴툴대기 시작하네요
초등6/스텔라(민재)
전 지역이 다르지만, 서울분들은 소개해주신 방법 이용하시면 웬만한 책들은 다 빌려볼 수 있겠네요.
요즘은 도서관이 정말 잘 되어있죠.
제가 시골에서 자랐는데,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건 전혀 없는 곳이어서 책이 정말 귀했어요.
가끔씩 책파는 아저씨가 오셔서 교실마다 돌면서 책소개해주시고, 다음날 아침에 교문앞에서 책을 파셨죠.
책값이 없어서 부엌 찬장에 있는 달걀을 몰래 꺼내 동네가게에 팔아서 책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이야기를 요즘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죠. 하긴 아파트에서 친구로 지내는 엄마들도 정말이야? 하면서 놀라는데, 아이들이 어찌...ㅋㅋ.
민재는 목요일이 개학이예요. 방학 마지막날도 숙제 마무리하느라 바쁠 것 같아요.
최소한의 것만 해 간다는데도 아직 덜 끝났네요.
친구들과 신나게 놀 생각에 개학을 기다려서 다행이긴 한데, 아침에 일어날 일이 걱정이네요.
방학동안 12시 넘어서 자고 아침에 늘어지게 자던게 습관이 되어놔서...^^

초4 Grmma
제가 사는 곳은 도서관이 너무 열악해 이사오고 한동안 너무 우울했어요.
오히려 학교 도서관이 휠씬 좋아
둘째 놓기 직전까지 젬마 수업끝날때쯤 가서 같이 책읽고
오곤 했는데 요즘은 둘째녀석 때문엔 불가능이예요..
그래서 가끔 전집대여하는곳을 이용하기도 해요....
젬마는 요즘 소박한 꿈이 생겼답니다.
아빠랑 자전거를 타고 그 큰 대금을 어깨에 두르고 달려
멋진장소가 보이면 연주하는거래요..
제가 처녀때 검도를 잠시 했는데 새벽운동때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죽도를 배낭에 꽂고 와서 운동을 했는데
참 멋져보였답니다.
그아이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겨
어른들게 이쁨 많이 받았거든요.
울 젬마 죽도대신 대금..
뭐 이것도 멋질 것 같아 흐뭇하긴한데..
여기서 반전은 이녀석 아직 자전거를 능숙하게 타질 못해요.
그래 네발 자전거를 타야하는데 본인 생각하기에 그 모습은 좀 NG라 생각하는지
요즘 자전게에 올인 중이랍니다..ㅋㅋ
가르쳐 준다고 할 때는 그리 싫다고 하더니 말이예요..
SQR 순서가 바뀌었네요..
뢰이팅 교재보다 bb가 하고 싶다기에 살짝 노선 변경을 했는데
오늘 너무 무성의해서 차마 올릴수가 없었어요..^^

초4 지니
어제 개학 첫날은 2시간 수업하고 오늘부터 정상 수업,,
아침마다 폭우가 쏟아져서 정신없지만 일단 지니가 출근하니 제가 한~가 합니다.
초록사과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는 대차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보진 않았어요,
우리 동네는 희망도서 신청하면 대부분 구입해 주어서 올해만 지니가 10권 정도,
제가 7권 정도 새책 맨 먼저 대출해서 읽었어요,,
지니가 신간 읽고 좋다고 하면 구입해요,,
2학기때도 알뜰하게 이용하려구요~

초6 규빈
날도 덥고 방학은 끝나가고 공부는 하기 싫고....요즘 저희집 딸내미 분위기 입니다.
특히 롸이팅은 답도 안맞춰보는데 하기 싫다고 입이 댓발...
2학기 수학문제 풀기 싫어서 입이 댓발.....
엄마 잔소리 들어서 입이 댓발....



초 6 Selina
도서관에서 소개한 대차서비스를 보긴 했는데 한번도 이용한 안해봤네요
서울은 구립도서관에서도 활발하게 대차서비스가 이루어지는군요
초록사과님댁 개학준비하시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시겠네요
그와중에도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흰 아들아이가 캠프가서 Selina와 어제부터 둘이 있답니다
집안이 어찌나 고요하고 적막한지...저흰 아들아이가 없으면 조용하답니다
여자아이가 수다쟁이라는 고정관념은 저희집에선 아니랍니다
2박3일 일정이라 내일 오는데 그동안은 오롯이 Selina와 데이트시간이에요
어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보고 이웃에 같은 상황인 친구네랑 늦게까지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집에서도 실로 오랫만에 같이 누워 늦게까지 수다떨고
늦잠까지 잤네요
오늘도 나름 둘이서 계속 돌아다니다 들어왔지요
쌍둥이라 더 엄마하고의 시간이 없었는데 이런시간을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주 일부로라도 만들어야지 싶어지더라구요
개학하면서 북클럽 식구들이 한분두분 다시 오셔서 북적이니까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