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러 초게 들어왔다가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아이랑 독서 같이 시작하면서부터,
좋은 책을 발견하면, 아울렛에서 90%세일하는 좋은 물건 건진 거보다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용좋고, 그림 좋은 책들은 책꽂이에 꽂아만 놔도 배가 부르다는....^^
얼마전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piggybook보고 눈물도 흘렸당께요.
요거이,분명 아동용 그림책은 맞는데,.. 집집마다 남편들부터 읽었으면 싶은 책이더만요.
링링님께서 올려주신 책들은, 아직 저희집 과정과는 멀고 먼 책들이지만
그책 중,<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제가 심하게 땡기네요.
저런 잡학상식류의 책들은 읽어두면 뇌속에 영양소을 저장해두는 듯한 근거없는 지적포만감에...^^
(제 책꽂이는 전공서적빼면 잡학상식책들이 주류라는...)
아직은 책의 선택에 있어. 지식보단 정서를 중시하고 있지만
예지가 거쳐가는 과정이 몇년후면 예림이가 거쳐가야 하는 과정일수도 있어서.
(물론 시간은 예림이가 훨씬 더 걸릴꺼예요. --;;)
항상 좋은 글. 책소개 잘 보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시와요~~~^^
저는 과학실험책이 무척사고싶네요. 사회교과서도..
이제 2학년인데 내년이 걱정되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더~~
정보가 가득하네요..
만만한 과학실험 책이 특히 저희집엔 딱인것 같어요.
초단비도 사 볼만 한것 같구요..^^
나머진 나중을 위해 킵~~...^^
'한국사 편지' 심하게 땡기는 걸요.
저도 도서관에서 역사 관련 책을 보면, 저희 동네 도서관은 책이 워낙 적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보기엔 좀 그랬어요. 그림을 보니 딱이다 싶네요.
손에 잡히는 교과서는 몇권 읽힌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아이가 이해를 하고 읽은 건지 ㅎㅎ
아이 수준과 상관없이 워낙 마구잡이로 빌리는 터라,,,
모두 군침 땡기는 책들이네요.
소개 감사^^
너무 공부 냄새 펄펄나네요. 좀 더 흥미와 재미가 많은 책자들 특히 창작동화 부분을 첨가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리말책들은 너무 역사,과학 뭐 이런쪽으로 하고 영어는 재미로 했더니 영어로는 문학,비문학 다 읽는데 우리말책은 스펀지, 앗시리즈 등 비문학쪽만 그것도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만 보더라는 것이지요. 이대로 가면 썬데이서울, 여성동아 수준에 머물지 몰라서 나이 더 들기 전에 동화책 등 문학책자들 아주 많이 넣어 주려고 합니다. 역사,과학,위인전, 비문학 쪽으로 너무 가면 상상, 창작하고는 좀 멀어지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문학책 읽으면 사회과학책이 읽어지는데 사회과학책을 많이 읽으면 문학책과는 거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회과학책자들이 너무 재미가 있기 시작하면 문학책의 깊은 재미를 접하게 하기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골고루 실천 그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문제는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급함이지요. 그러다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지금 초4에 다시금 골고루 책자선정에 노력을 해 보고 있습니다.
(사족) 세상을 바꾼 위대한 벌레들 책자 몇 일전에 읽고 있어서 뺏어서 보았는데 내용은 그렇다 치고 책자 디자인이 정말 럭셔리 하더군요.
링링님 책 소개에 제 책소개도 뭍어 가볼까요. ^^




지난 토요일 국제 도서전에서 산 책입니다.
순전히 충동구매로...(대교출판사 부스에 있던 아가씨가 손으로 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설명하는데 책이 입체책 비슷한것이 넘 재밌게보여서...--;;)
집에와서 찬찬히 살펴보니 세계속의 한국이 너무 작은 나라인지 아시아 대륙소개하며 한 귀퉁이 작게 차지하고 있더군요.
본래 번역본이라 어쩌면 원본에는 없을지도 --;;
어쨌든 울 딸은 책 페이지 넘길때마다 당기고 뒤집는 재미에 신이 났습니다.
역사에 흥미많을때 전집으로 1권부터 순서대로 한번 읽게 유도해 보세요..왕순서가 그대로 머리속에 박혀서 좋습니다...아이들의 머리 말랑말랑함에 감탄스럽더군요!! 저희애(4학년) 며칠전 사달라는 과학책이 있어서 1권 샀습니다.. " 애들아,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게 뭐니?"(토토북,p243) 우리나라 최고 과학자 20명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구요..군데군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 소개가 곁들어 집니다..실력이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구요..내용이 괜찮다 싶어 댓글로 소개함다.. 링링님 책소개 항상 즐겁네요...
저도 책소개는 언제나 너무 반갑다는~~~
링링님의 따님은 한글글밥역시 장난아닙니다.
울 아들 읽으면 딱 좋을책들이라 입이 헤~~ 벌어지네요.
한국사편지는 제가 아주 유용하게 잘 보고있어요 ^^
감사 또 감사~~~
와 그니까 요즘 교과관련도서들이 입이 딱벌어지게 하더만요...사회 과학 세계사 수학등등
좋은 시절이지요 넘 많아서 몰라서 못골라요...
과학책자도 어찌나 많은지...국제 도서전갓었는데 애가 과학책자만 집어들고 사달라는통에 저는 별로인데...
딸도 요즘 역사 만화 책자하고 수학책자에 빠졌쓰요..근데 읽을시간이 어디서 이렇게 나는거여
울애는 꼭 밤중밖에 시간이 안나는디...떄문에 눈걱정이여..
우와~~~
언제나 책소개는 대환영이여라~~~^^
저두 한국사편지 무지 싸서 장만했지롱 ㅋㅋㅋ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무지 재밌어보이네요
우리 작은 넘한테 바로 먹힐것 같아요
요즘 WHY시리즈 중 파충양서류와 곤충에 푸욱 빠져서 얼마전 연달아 2주를 갈 정도로 동물원에서 즐겁게 보낸지라 동물원에서 본 동물들에 대해 탐구하구라 정신이 없구만요^^
생활에 관련된 걸 워낙 즐기는 아이라 그것도 재밌어할것 같아요 ㅎㅎㅎ
댕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