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하가 한국사 셤 친다고 해서 그런지 울 동네 근처 중학교서도 한국사 시험을 치더군요.
저도 담번엔 재린이랑 저랑 같이 치려구요..
제가 이 나이에 임용 칠건 아니지만 임용의 필수로 이젠 한국사가 들어가네요.
미션일 꼬박꼬박 맞추는 게 이젠 용하네요..
비록 다른 친구들만큼의 긴 내용이 아닐지라도..
어제 올리려다 다시 컴 켜기가 귀찮아서 지금 올립니다.



주하예요.
어제 한국사시험을 보고 왔어요. 결과와 상관없이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주하네는 방학이 일주일 연기됐어요. 화장실 리모델링을 해서...
그래서 좀 느긋해진 마음입니다.^^
어제 민재맘님이 소개해주신 책을 빌리러 도서관 갔었어요.
주하가 보더니 글로벌 이슈 해석판인가? 할 정도로 비슷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그 책 찾다가 저도 도움이 될만한 책 하나 골라서 오늘 뒷부분 먼저 읽고 미션하라고 했어요.
민재맘님의 덕분으로 제가 잘 가지 않는 도서관 청구기호 500번대에 급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감사함을 전해요. ~~~ 저도 책고르는 안목이 좀 생기려나봐요.
오늘은 주하가 검색해서 관련 동영상도 보고 글쓰기 했어요.
그래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ㅎㅎ
그런데 오늘 갑자기 유석이 생각이 나네요.
여행에서 돌아올때가 넘은거 같은데... 유석이 나와라,,, 오바 ㅎㅎ




재린민서맘님~ 도 멋지시고,, 재린이 또한 엄마못지않습니당.
소감 꼬옥 듣고 싶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재린이가 더욱 훌륭하게 성장해나가는것 같아요,
PS..12기가 이번에 분반을 했거든요,
고학년반과 저학년반으로 휘윤이가 저학년반에서
북클럽한지 젤로 오래됬다고 박사님이 반장시켜줬음다.
물론 고학년반은 실력들이 짱짱해서 명함도 못내밀구요,,
이상 12기 소식이었음다~
초등6/스텔라(민재)
와우~재린이의 스토리텔링 봉사활동, 색다른 경험이네요.
재린이에게도, 수업받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겠어요. 당연 괜찮고 멋있습니다...^^
민재가 미션을 정말로 빨리 했쥬....?^^
제가 미션책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민재가 다시 들쳐보지 않을 것을 알기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하고 있는데요. 동네 도서관에는 없어서 조금 먼 옆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와요.
오늘이 책을 반납해야 하는 날이어서 아침부터 서둘러 미션하라 했습니다.
옆에서 잔소리할까봐 관련책 두어권에 신문기사 하나 던져주고...ㅋㅋ.
도서관 반납 때문에 미션을 미루고 싶어도 미룰 수가 없었던 거죠~~^^


* 추가글 :
오늘 도서관에서 어슬렁거리다 이 책(글로벌 이슈 시리즈, 다림출판사) 보고는 저희 미션책 번역한 건줄 알았어요. 근데 지은이가 다르더라구요. 스타일이 미션책이랑 비슷하고 내용이 쉬워서 미션하는데 도움될 것 같아 물이야기만 빌려왔어요. 도서관에 있으시면 한번 살펴보세요. 시리즈인데 아쉽게도 2개밖에 안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