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아이가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가끔 제 몸 하나 추스리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휴우~~~~~~~숨을 다시 고르고...내일부터 파이팅!!!입니다.



초5 잭
오리친구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대한민국 부모 책 꼬옥 찾아서 읽어 봐야겠어요 ^^
아이랑 요즘 부딪히는 일이 많아 좀 힘이들어요...

초4 지니
저도 처음 부모 노릇이 처음이라 구멍이 슝슝슝,,
걍 하나만,,,매 선택의 순간 "지니가 행복한 게 뭘까?" 고민하지만
지니와 엄마(학부모) 둘다 해피한 결정은 많지가 않네요,
지니는 자정이 가까운 지금..아빠랑 윷놀이를 하고 있네요^^
아빠가 슬며서 져 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지니 꿈자리가 편할텐데....




초 5 에드워드 입니다.
저 웬지 올릴때마다 인사를 이런 형식으로만 하는듯? 그럼.......
안냥하세용? 초딩 5학년 에드워드라고 합니다!!!!!
이건 좀 어설프고.......
어찌하든 간에, 정~말 오랜만이네용~ 엑스포 때문에 쉬어서 지금 하는게 얼마만인지.....(사실 한 달도 안 됐음.)
적응이 안됩니다.... 모두 여름방학 잘 지내세요~
초4 Gemma 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전 글은 올리지 못지만 들락날락 하면 지냈어요..^^
젬마가 개학하면 열리게 될 영어말하기 대회를 요즘 준비하고 있는데요.
4가지 주제로 4-6학년 대상인데
요녀석 준비하는 과정에서 4학년 또래아이들보다 잘 외워 학교샘께 칭찬받게
qr덕분인 것 같다고 다시 해도 되냐고 말하더라구요..
네가 원해서 다시 시작하는것이니 도중에 포기하지 않기로 하고 다시 시작했어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원점으로 돌아간것 마냥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ㅠㅠ
오리친구님 글을 찬찬히 여러번 읽어보았어요 ....
젬마는 엄마인 제가 기댈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근데 긍정적인 대답을 받지 못할 것 같아 물어보기 겁나요..ㅠㅠ

초등6/ 스텔라(민재)
오리친구님이 올려주신 책 내용을 읽고나니, 참 뭐라해야 할지.
아이와 같은 수준에서 싸우고, 아이가 말을 안 들어준다고 화내고, 아이의 고민을 묵살하는거...
딱, 제모습.ㅠㅠ. 에구~부끄러워서 후다닥 가유~~

초 6 Selina
안그래도 대문때문에 신경쓰여 아침부터 쑥을 여는데 왜그리 안열리는지
지금도 겨우 들어왔네요.저만 그런건가요??
오리친구님 감사해요
글읽고는 얼마나 제가 맘이 아픈지....
아이와 같은 수준에서 싸우고.. 제 모습이네요
과연 우리 아이들이 저를 기댈수 있는 존재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늘 모자란 엄마였지만 어제오늘 아덜녀석과 툭탁거린 제 모습이 고스란히 들어나네요
아우~~~언제쯤이면 가슴펴고 이런 글을 읽을수 있을런지...
다행 바람이 불어줘서 그나마 제 마음이 평온을 찾네요
감사해요 오리친구님
셀리나는 QR과 Writing 잘 하고 있어요.단지 영어책좀 읽어줬음 좋겠는데
이젠 좀 바람 선선하니 읽겠지요
오늘도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잔소리 꾸~~~~욱 누르고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요

초6 규빈
오리친구님이 대문지기 해주셨네요..감사해요~
이제 더위가 정말 한풀 꺾인거 같아요..밤에는 창문을 닫아야할 정도가 되었네요.
방학도 보름 남았네요.
오리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온몸이 콕콕콕....이네요..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