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유석 살짜꿍 미션제출합니다.. 뒤는 비워뒀어요..






어제 미션 다 했는데 여행 가는 바람에 지금 올립니다.
지난번 미션보다 조금 수월하게 한 거 같습니다.




안녕들 하셨어요?^^
어느새 방학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특히나 무더웠던 여름이라
저도 쑥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되고(컴방에 에어컨이 없는지라..^^;)
비키가 요즘 빨강머리 앤 원서를 읽고 싶어해서 걍 놔두느라 여기 숙제를 계속 밀렸네요.
일단 이번에는 책 읽고 짧은 에세이나 써봐라 해서 이렇게 내맘대로 미션을 했어요.
12기 북클럽 숙제와 더불어 하려니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리..
다음에도 너무 강요하지는 않고 원하는 대로 해서 이렇게 2기에 발을 담가놓으려는데..
내쫓지는 말아주셔요. please~^^
요즘 비키는 오전에 한 세시간 정도 학교에서 자기주도 공부 교실에 등록해
매일 수학과 독서를 하고 오고 있어요. 스스로 공부하고 하루 공부량을 체크해서
선생님께 제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다고 하네요.
저 고등학교때나 있던 자율학습방 같은 거죠.^^
어쨌든 이 프로그램 덕분에 무더운 여름
늦잠도 안자고, 아침에 실갱이 하지 않아도 되고.. 다음 겨울 방학때도
등록 시키려구요. 오후에는 여유롭게 영화도 보고, 집앞 서점가서 책도 읽고
큰 욕심 부리지 않으니 여유로운 방학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하예요. ^^
주말에 안면도 가서 조개잡이 체험도 하고 아주 즐거웠어요.
영어, 공부... 이런것들과 멀리 2박 3일을 보내니 저도 참 좋더라구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살거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이번책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 물려줄 환경보호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
이번엔 책에 대해 대화도 못 나눠보고 미션해서 부랴부랴 올려요. ^^



초등6/스텔라(민재)
입추 지나고 나니 확실히 좀 낫네요.
오늘은 간만에 선풍기, 에어컨 안 틀고 하루를 지냈어요. 북극곰 책 읽으니 좀 자제가 된 건가...ㅎㅎ.
수학은 학원은 가는데, 수학과목 자체는 싫어해서 뭐라 도움드릴만한 게 없네요.
학원 가는 것도 아마 집에서 엄마랑 하는게 싫어서이지 않을까 싶은디...^^
예전 강의들을때 과학 잘하는 얘들이 결국 다른 공부도 잘한다고 하던데요.
자기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는 재린이 멋져보여요.
미리 충분히 얘기 나누고 미션해야 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내용을 잠깐 보니 그리 어렵지 않고 글도 많지 않아서 수월하게 하겠거니 했는데, 지난 금요일 읽고 미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0여분밖에 안돼서 놀라서 보니 오마나~~두줄씩~~
오늘 마침 피아노쌤이 일있으셔서 못 오신다길래, 같이 앉아서 책보고 얘기하고 다시 하게 했어요.
그래도 다는 못하고 문제도 좀 줄이고, 칸도 좀 줄이고...^^


주하는 내일 안면도로 2박 3일 여행을 가서 미션도 늦게하게 될거 같아요. ~
부산은 밤에 시원한가보죠?
여긴 아직도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잘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저희는 일층이어서 문을 다
잠그고 자거등요.
여행 잘 다녀온후 미션해서 올릴게요.
주말엔 좀 시원해 진다고 하는데,,, 기대해봐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