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6 Alex /영재 4 Harry
더운 여름 어찌들 보내시는지요.
자주방이 조용하네요.ㅎㅎ
Simple Life님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셔요.^^ 감사하고요.
댓글이 없어 자주방아이들 휴가임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지난주 무더운 일주일을 폭염에 어찌 보냈지 몰라요.
주중에 승재는 시원한 직장에 데리고 다녔구요.
그덕에 승재는 시원한데서 집중듣기랑 독서를 하고, 공부를 했구요.
영재는 학교에서 영어 캠프가 오전에 있어 참여하고 집에 혼자 있었어요.
학교에서 무료로 일주일간 오전중에 한 캠프는 너무 재미 있었다고하네요.
마지막날 피자파티도 해주셔서 신났더라구요.
지난주에 6,7일이 휴가라 8월 4일 토요일 새벽에 여수엑스포로 출발해서 1박 2일 동안 엑스포를 관람하였는데요.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무더운 날 뙤약 볕에 줄서고 줄서고 기다리고 기다려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했네요.
ㅠㅠ 다음날도 줄서고 줄서고 애들보여주려고 애들땜에 갔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승재는 스템프 받느라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지 엑스포를 다 못본것을 서운해하고요.
빅오쇼랑, 아쿠아랑, 로봇관등이 좋더라구요. 고생하고 볼 만했는데요.
다음날 전주에가서 엑스포에 지친 몸을 전주에서 식도락 여행으로 충전을 했죠.
아침은 전주 해장국을 먹고, 한옥마을에가 시원하고 맛나는 팥빙수 사먹고(1박2일에 나온 외할머니 솜씨..)
전주비빔밥을 먹고 더위를 확 날렸네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마지막 휴가 하루를 가족이 수영장가고 놀았네요.
영재, 승재는 수영을 아주 잘 하는 데요. 한번가면 1000m씩을 돌아요.
영재는 방학동안 접영을 50m를 20초에 완주 하는게 이번 방학 목표예요.
사실..너무 덥고 힘든 여름에 특히 런던 올림픽 중계보고하는라
공부는 뒷전이 되었네요. ㅋㅋ
영재는 어제 밀린 일기 쓰느라 고생좀 했죠. 논술을 다니는데..
선생님이 검사하거든요.
승재는 방학전 지역영재반캠프에 가는라 방학식 때 학교를 못가서
방학 생활 과제물이나, 통지표도 못 받고 그냥 방학을 맞이 했는데요.
10일이나지나서 일기도 안쓰고 방학이 10일이나 지났네요.
여름 방학이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