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도서관에서 책빌릴때마다 고맙다는 생각이어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도서관에서 빌리기 어려운 책은 구입했는데 나중에 다 기부해야 겟어요.
뭔가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죠.
국제중 설립에 돈 들이느니 도서관에 영어첵 구입이나 많이 하라는 아랫분 말씀
전적으로 동감!!!!!!!!!!
그렇제 않아도 올 초에 도서관에 시리스로 된 영어책 구입 신청을 했더니
담당하시는 분이 전화를 해 주시길 예산이 한정되어서 어렵다고, 이해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이해 한다고 말씀드리고
정부도 사교육 줄이겠다고 말만 하는데 사교육 줄이는 최상의 지름길이 지역 도소관 활성화 아니냐고
목소리 좀 높이니까 그분도 동감하면서 더 노력해 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한달 쯤 있다 다시 전화를 주셔서 신청한 책들을 모두 구입했으니
신청하신 분이 먼저 와서 대여하라고 하셧어요.
얼마나 신이 났던지요. 요즘 도서관이 이렇게 친절하고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여기는 수원이예요.
공감절절입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면 모든 책을 걸레로 깨끗하게 싹~ 닦아요.
책뒷면에 보면. 사탕흔적. 음료흔적...왜들 그리 자기책 아니라고 막다루는건지요~.
좀 너덜한데는, 본드. 테잎 붙여서 수리해놓고 그래요~
요샌 포스트잇도 다양한 크기로 많이 나왔잖아요.
책에 믿줄긋고 단어찾아쓰고 그러지 말고, 포스트잇에 메모해서 붙였다가
반납할때 포스트잇 다 떼내 한곳에 모아두면 그게 또 자기만의 자료가 될수도 있는데요~
책에 써놓은 글을 보면...분명히 엄마 필체더라구요~
모두들 깨끗하게 보면 모두가 기분좋을텐데요....
저도 도서관이야길 아주 자주하는 사람으로써 반가워요.^^
의존 많이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니기가 좀 멀어도 책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많이 북적대지 않는 곳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도 있긴 한데요..
주차도 불편 책도 너덜...
해서 걍 소풍 간다 생각하고 좀 멀리 다닙니다.^^
저도 도서목록 신청을 좀 해봐야 겠어요..^^
저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엄마로서 이런 글을 보니 굉장히 반가와요.
저희 동네에서 최근에 영어책이 많이 들어오긴 했는데
저의 미천한 시각으로 볼때 조금 불필요한 책이 많이 입고된듯 해서 약간 안타까왔어요.
쑥에서 말하는 주옥같은 책들이 대신 그 자리를 채웠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했구요.
암튼 사서샘한테 부탁해서 영어책 전집도 몇개 신청했는데 아직 안들어왔더군요.
단행본은 희망도서라는 형태도 1년에 5권 신청할수 있어서
제 남편과 아이 이름으로 15권 가량 신청했거든요.
좋은 영어책(특히 비싼 것) 아시면 희망도서 많이 신청하시는것도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지름길인듯..
이 글을 늦게 읽어보네요...
도서관에 투자하는 것...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갑합니다.
도서관의 책에 낙서 많은 것 보면 기가 막히긴 하더군요.
저는 토익책 빌리다가 답에 다 마킹되어있고 심지어 답지는 찢어가버린 것 발견하고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그래, 너 혼자 시험 자알 쳐라. 시험이라도 자알 쳐라...이런 마음.
그래도 요즘 도서관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주제넘게 얘기 꺼내지 않았나 싶었는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소월님 말씀처럼 국제중 얘기 요즘 너도 나도 말이 많은데, 정말 도서관에 영어책 지원이나 좀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연맘님... 용답은 저도 자주 가요. 구내에 있는 도서관을 모두 다니는데요..
멀어서 가기 힘드셨다면, 대출은 직접 가서 하셔도 반납은 동네에서 하실 수 있어요.(같은 구 내에서만)
얼마 전부터 그런 제도가 생겼던데 아직 모르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명절 끝나고 나니 기분이 새로와 지네요. 엄마들 모두 새롭게 화이팅 해요~~
와~ 멋지셔요.
저도 자주는 못가지만 도서관 갈때마다 그저 행복하고 좋아서 맨날 오리라 다짐하지만 또 일있으면 못가고..
반복이네요.
이곳은 영어책은 없지만 한글책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도서관 책이 모두 내책이다~!
가슴에 모든사람이 새겼음좋겠어요 ^^
마자요...
영어책은 씨디나 테잎이 한세트인 경우가 많은데 왜들 그렇게 험하게 다루는지....
책이야 그냥 저냥 볼수 있지만 씨디 테잎 고장나면 아예들을수가 없는지라 넘 속상하지요...
자기것이 아니니깐 더 소중히 해야하지 않나요???
책이 낡아진건 아이들 손을 많이 거쳐서 그렇다 치고...
한사람의 실수로 손상된 책이나 씨디는 양심적으로 보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사람의 비양심적인 행동때문에 도서관이용하는 사람이나 사서샘들의 맘고생이 더해지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은 셋째 낳으면 500만원 지원해 주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도서관 지원해서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표가 이기적으로 끝나지 않으려면...아 찔립니다
제가 본 책중 넘 좋은책이 도서관에 없는걸 알고도 귀찮아 신청 안한적도 많은데...
제가 필요한 책이 아니고 모든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하는 책을 꼭 신청해야겠어요...
도서관에 기증하고 싶다는 님...넘 훌륭하세요...
쑥쑥맘들끼리 애들 크고나면 집에 있는 책들 끌어모아 쑥쑥도서관 만들어 볼까요???ㅋㅋㅋ
제 사견입니다만....
지금 현 정부가 떠들어대는 중학교 설립에 열 올릴 돈 있으면
각각 도서관마다 영어책을 지원해주는 게 일천배 이천배 아니 만배 더 빠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성동 용답 도서관을 첨 이용했어요 ^^
생각보다.. 많은 리더스들과 그림책들이 있더라구요
가까운 곳에 도서관 놓아두고 이태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구!!
저도 나중에 성동구립으로.. 진출할까 싶어서..
방가워 글 남깁니다 ^^
도서관 기증.. 넘 고맙고 좋은 생각이세요 ~~
한 술 더 떠서.. 쑥맘들끼리 모여서..
인터넷 무료 도서관은 어떨까도 생각해 봤는데(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이들도 많잖아요)
이러다가.. 쑥몰에서 쫓아내는 거 아녀 ===3333
와~ 맞아요 맞아...저도 느끼는 것이 이것인데..어쩌다 보면 돌아가는 기류가 그렇게 되기도 하고..
또 소장하고픈 책들도 역시 있기에..가져갈 것은 가져가고 그런다지요 정보를요..ㅎㅎ
그래도 맞는 말씀 너무나 조목조목 잘 써주셨구요~~
이렇게 많은 맘들이 나와서 글을 써주시면 좋을텐데..그렇지 않으시니..
개인적으론 이렇게 혼자 알고 계시는 여러 의견들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썰렁해지는 초게가 싫어서 글을 올리기도 하구요..저같은 경우..ㅎㅎ
정말 우리 같은 도서관을 이용하니 너무 공감하는데요..매직트리하우스에 밑줄긋고
해석해 놓고..시디도 그렇게 해놓고..정말 어떤건 엄마도 알고 엄마가 한 것 같은 책도 있는데..
너무 한 것 같아요..어쩜 다같이 이용하는 도서관책에다가 그럴 수 있는지..
저도 새책같은 책을 빌리고 싶은데 너무 금방 너덜너덜 해지더라구요..
저도 매일 출근도장을 찍어볼까..하는데 매일 작심삼일로 끝나요..ㅎㅎ
맞아요 맞어..맞다고라...
아니 왠 책에 그러고 낙서를..참 눼..
읽고 싶은 기분 싸악 사라지구로..
테잎을 빌려다 들려 줄라치면 아조..다 깨먹고..
그래도 세금내서 좋다 할땐 고때뿐인디..다들 아껴쓰십시다요~~~
여그맘들이야 워디 그러시것어요..^^
저 역시 님이 느끼는 그대로입니다..
영어에서도 상당히 도움을 받았지만 한글은 거의 2년간 도서관이 80% 이상을 해결해 준 것 같아요..
세금내서 제대로 쓰여 혜택 받는다고 여긴건 아마 도서관이 처음이지 싶네요..
다행히 제가 빌리는 도서관엔 낙서라곤 찾기 힘든데 그런 몰지각한 엄마도 있나보네요..
저희 딸은 제가 같이 읽다가 실수로 희미하게 책에 금이라도 하나 칠뻔하면 기겁을 하면서 지우개 들고 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