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아이가 수두에 걸렸다니~힘드시겠어요.
가을이도 예방접종을 맞았는데도, 5살때인가~살짝 왔었답니다.
금방 가라앉았지만~그래도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초5/잭
저런 작은 아이가 수두에 걸렸군요
잭도 일곱살에 걸렸어요
예방주사를 맞은 덕에 심하진 않았지만 아무데도 못 보내고 고생한 기억이 나요
이 더위에 간지러울텐데 잘 치료해서 말끔히 낫기를 바래요^^

초4, 6맘입니다.
늦게 왔는데, 아직 오시지 않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많이 덥네요~~
더우니 여러가지가 계획대로 되질 않네요.
주말엔 너무 더워, 송정 바닷가에서 한나절을 보내고 왔습니다.
큰애 아토피 예방 차원으로 햇빛 짱장한 바다에서 4명이 신나게놀다 왔습니다.
일요일은 .
교보문고 갈 일이 있어, 간 김에 아이들은 아이스에이지 한 편을 ~~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초 6 Selina
다들 너무 더워서 더위피해 집을 떠나셨나봐요
저희도 월요일부터 내내 집을 벗어나 에어컨 있는곳으로 숨어다니다가
오늘 집에 오실 분이 있어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새벽녘보다 오히려 견딜만 하네요
새벽엔 어찌나 덥던쥐 잠못자고 계속 뒤척이게 되더라구요
애들도 지금 비몽사몽 하고 있어요
거기에 아들래미는 새벽까지 펜싱결승, 양궁 결승본다고 TV 켜놓고
이래저래 잠못드는 밤의 연속입니다
숙제는 지난주말에 다 했뒀는데 지금에서야 올리구요
QR외에 BB랑 writing은 너무 더워서 하라는 소리도 못하겠더라구요
집에 있지도 못했구요


초6 규빈
이번 휴가에 정말 집에만있는 사람처럼 이렇게 qr 잘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금요일인데 아무도 없네요.
저희는 화요일에 서울가서 목요일에 내려왔어요.
서울에 연중행사로 가는 거라 가면 꼭 어디라도 들렸다가 오는데 이번에는 그냥 집에만 있다 왔어요.
가기전에 울산이 엄청 덥더니 가서는 서울이 엄청 덥더라고요. 자다가 더워서 몇번 일어났나 모르겠어요
내려오는 길에 그래도 섭섭해서 루브르전에 가볼까 하고 한가람미술관에 들어갔다가
입장대기50분이라는 안내문에 걍 고속도로에 올라서 울산으로 돌아왔어요.
이틀사이에 시원한 바람이 쌩쌩~ 에어컨이 필요없는 날씨가 되어 있더라고요.
오늘 가까운 바닷가에 가서 애들 한시간정도 물놀이 하고 삽겹살 구워먹고 왔네요.
별로 계획적이지 않은 부모를 만나 저희애들이 고생이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엔 어디 캠팽이라도 가볼까 했는데 그냥 휴가가 이렇게 다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