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반기 때 9기 북클럽 커리큘럼에 반해서 가입했다가
유게의 랩북이랑 매일 읽기방만으로도 힘에 부쳐 미션 제출 한 번도 못하고 탈퇴했었어요.
하반기 커리큘럼보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재가입했답니다. ㅎㅎ
이번엔 쉬엄쉬엄 욕심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천천히 따라가볼께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
저희도 이 책은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고, 이번 북클럽 계기로 영어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시디는 없어서 그냥 제가 몇 번 읽어주고, 서영이가 스스로 소리내서 읽어보게 하고 그랬어요.
요 책이 그림은 아기자기 귀엽고 예쁜데, 어찌보면 무척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라...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기도 한 책이지요.
깊이 들여다보려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그냥 아이 나이에 맞게 페이지마다 돼지 찾는 재미,
엄마 일을 안 도와주면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아빠랑 너희들도 돼지가 될 수도 있다는 협박...
만으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서영이는 7살 여자아이라 역시 색칠하고 오리는 집만들기를 제일 좋아했구요,
인형놀이처럼 가지고 논다고 해서 피곳씨와 아이들을 스캔해서 출력해줬어요.
피곳부인은 적당한 그림이 없었는지 본인이 직접 그려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꽁이님께서 올려주신 family 워크지랑 미로찾기도 재미있게 잘 했어요.
돼지 마인드맵도 재미있었구요.
다른 건 다 예상했던 건데 'pig'하면 'smart'가 연상된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로버트 먼치 아저씨 책 중 <Pigs>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pig'하면 'smart'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주인공 Megan을 골탕먹이는 돼지들의 이야기가 먼치 아저씨 특유의 익살로 그려져 있는데,
그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났나 봐요. ^^


돼지책 스캔 그림도 출력해서 집안일을 영어로 표현해보기도 하고(요건 사진이 없네요)
민은맘님께서 추가로 링크해주신 워크시트도 출력해서 함께 해보았어요.
집만들기 출력하러 키즈클럽에 갔다가 'Do you help your mom?' 워크시트가 눈에 띄길래 엄마 일을 얼마나 도와주는지 스스로 체크해보게 했죠. ㅋㅋ

그 외 가족나무 만들기랑 민은맘님 링크해주신 사이트에서 집과 관련된 워크지 몇 장 더 출력해서 해 보았어요. 좋은 자료 올려주시는 쑥쑥맘님들께 늘 감사드려요~ ^^
그 덕에 참 게으른 저도 이렇게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지난 주에 9기와 함께 새로 미션 시작한 북클럽들 중 어스본퍼스트리딩이나 어스본첫경험 하는 곳들도 있어서 사실 또 여기저기 문어발을 걸쳐놓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은 욕심이 턱까지 올라왔으나...
그러다가 또 나자빠질 바엔 하나만이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끝까지 가자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쑥쑥에만 오면 자꾸 욕심이 생겨서... 그걸 다스리는 게 가장 큰 숙제일 듯 합니다. ㅎㅎ
어제는 비가 한바탕 와서 시원하더니 오늘은 왠지 조금 더 더워진 것 같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
오랜만에 뵙네요 다들 휴가는 잘다녀오셨는지...
이책은 저번 앤서니브라운 그림전에서 보고 또한 설명까지 들었던 책이라...
중간에 돼지로 변한 주인공 모습과 돼지로 변하는 순간에 아빠손...
스위치 문꼬리등에서 돼지 찾으면서 재미있어하더군요 ^^
책은 매일 읽어주었구요...시디는 2번 들려주었고......
한글책이 있어 같이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올려주신 자료활용했습니다..
워드서치 해보라하니 혼자 시작은 잘했는데..
.mother anut grandmother family 정도 찾더니...
brother 에서 막혀 더 안할려구하더라구요

집만들기 분류...

미로찾기 두번수정해서 찾아냈어요
마인드맵 제일먼저 애기한 단어가 진흙 영어로는 그랬더니 mud
라고 하더군요 써보라니 이건 혼자 쓰더라구요
그 다음에 돼지코, 돼지꼬리 돼지발..그려주더니 한마리 아기돼지와 100마리 늑대
12지를 알고 있는가 다시 물으니 '해' 라고하길래 한자로 제가 써주었습니다..


집안일 하는 엄마모습을 애기해보고....제가 쓴 문장을 매치해보았어요
iron, vacuum 두단어를 잘 못찾네요

6살 서윤 3살 해윤입니다...
어제 밤 저흰 마루에서 요 깔고 자는데 제가 준비하는동안 자기들끼리 인형이랑
자기전에 읽을려는 책들 다 이불속에 숨겨놓고 깔깔 거리더니 이런포즈로 사진을 찍어달라네요 ^^
왜?? ~~~~예쁘잖아하면서 이런 나름 예쁜 표정을 짓네요...

<5세 나혁> - 돼지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기의 어메이징한 활동보면서 침만 흘렸는뎅......^^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돼지책>은 나혁이가 3살쯤 산 책인데 이제야 빛을 보네요.
한글판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으면서 엄마을 도와주라는 압박을~~~ 좀 했어요.^^
한글판이라서 가족에 관한 영어책을 꺼내 같이 읽어주었답니다.

한글책이라 매일 읽어주면서 가족관련 웤싯 위주로 해봤어요.
나혁이가 색칠할때 제가 같이 해주는데 제가 하는거 유심히 보다가
다음번에는 저처럼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색칠할때 도와주는 편이예요.^^
꽃무늬와 줄무늬가 마음에 든다고 멋있다고 해주더라구요.
매트의 줄무늬보고 침대줄무늬를 따라하더군요.^^
나머지는 나혁이가 색칠했어요.^^


워드서치는 나혁이에게 좀 어려운듯해서 제가 거의 찾아주면서
단어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어요.
"ant"와 "aunt" 좀 헷갈려해서 적어주었어요.

family tree 같이 만들고 북노트는 개가 돼지로 변한거 그린거에요.
같이 사과모양 오린후에 사과를 모두 뒤집어서 가족이름 영어로 말하고
3번의 기회안에 맞추는 사람이 붙이기 놀이했어요.^^


숨은그림찾기 돼지3형제가 있어서 같이 해보고,
Maze랑 마인드맵이랑 해보았습니다.^^

9기 같이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제가 9기 활동보면서 우리 나혁이도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할 수 있는것만 따라하면서 같이 즐겁게 노는데 초점을 맞추려구요.^^
민군과 은양네 숙제 제출해요.
Piggybook은 제 욕심에 사놓은지 꽤 되는 책이랍니다. 한 1-2년쯤 된거 같아요. ^^
그때는 민군도 흥미를 보여주지 않았던 책이 올해 들어 민군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책이어요.
꽁이님 하반기 목록에서 책 확인하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
1. 책읽기
지난주 화요일부터 매일 매일 읽기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돼지로 변해있는 사물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가며 "오잉~?"하면서 읽어가지요.
중간에 나오는 대사 중에 "You are pigs.", "Please come back."은 이제 민군이 알아서 읽어줘요.
엄마의 집안일 묘사하는 문장에서 "she did the ironing."정도 먼저 말합니다.
2. 돼지 만들어보기
종이접기 책에서 돼지찾아 만들어보았어요.
두단으로 접어 표정변화까지 할수 있는 방법이라 표정에 관한 단어 살짝 언급했습니다.
3. worksheet
1) Maze
꽁이님 올려주신 maze해보았어요.
민군이 maze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간만에 하니 신나했답니다.
한번에 찾아갔고 은양도 옆에서 "오빠랑 똑같은거~!"를 외쳐대길래 같은걸로 하나 뽑아줬더니 그냥 컬러링을 하더군요. ^^;
2) Describing housechores
책의 스캔 자료를 매치시켜보고 제가 말하는 행동을 골라보기했어요.
집안일을 열심히 돕겠다고 사랑스럽게~ ^^; 말하고 있는 민군이랍니다. ㅎ
3) 집안일 돕기 checklist
꽁이님 글에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파일 활용해보았어요.
요 플래쉬카드 자료 잘라서 한번 쭉~ 영어로 집안일 읊어주고
일주일동안 하루하루 민군이 어떤 일을 도왔는지 잘라서 달력에 붙여보기로했죠.
결과는 이러해요. ^^
4) Daily routine
집안일을 엄마가 매일매일 한다는 말을 하길래,,
그럼 민군은 무슨일을 매일매일 할까.. ? 하면서 뽑은 자료에요.
역시 꽁이님 미션에 달린 댓글에 링크 건 사이트에서요.
가운데 문장이 써있긴한데 제가 너무 작게 출력해서 그 문장들을 다른 종이에 써서 하나씩 잘랐어요.
제가 문장들을 보여주며 말하면 민군은 해당하는 그림의 동그라미에 그 문장 번호를 쓰는거죠.
민군 아직 문자가 안되기에 굳이 제가 읽어줬지만 문자 되는 아이들은 그냥 보여주고 번호쓰게 하시면 되요.
4. 집안일 하는 엄마에게 감사 카드 보내기
최근에 원영사랑님이 알려주신 Max & Ruby사이트 있죠..?
http://www.nickjr.com/crafts/max-ruby/all-themes/all-ages/index.jhtml?p=10&q=9
그 중에 뭐 하나 해볼까 하던차에 마침 요게 보여서 이번 미션에서 같이~ ^^
Mother's Day 카드 만드는 건데요. ㅎ
실은 반 억지로 제가 들이민거에요. ^^;
출력해서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니 참~ 편해요..
5. 집 만들기
링크 걸어주신 키즈 클럽 자료로 만든거요.
열심히 색칠해서..
은양도 거들었다지요.. ^^
붙여서 만들었더니..
민군은 이게 우주선 같다면서 마구 돌려댔답니다. ㅎ
요 집만들기와 관련하여 해보고 싶던 게 있었는데 못해본게 있어요.
전에 제이맘님의 올리셨던 아파트 보고 꼭 해보고 싶었거덩요. ^^
고거 보고 작기님이 찾아내신 사이트요.
제가 3월되기전에 하나 만들어보겄다고 했는데..
요참에 해봐야지! 했거덩요.
헌데 컬러프린터가 Max & Ruby 뽑다가 하자가 나서 그만...--;
http://paperm.jp/craft/dollhouse/versailles/index.html
들어가서 함 해보셔요~ ^^*
(준혁 5세)
안녕하세요, 8월부터 9기 북클럽에 문을 두드린 준혁재정맘입니다.
5세 준혁이가 함께 진행할 꺼구요, 3세 재정이가 종종 등장할 것 같네요^^
13기 북클럽 진행하고 있는데 조금 욕심을 냈어요.. 미션 받아들고 괜히 욕심을 냈나, 갑자기 너무 할일이 많아 진것 같아 쬐금 후회하다가, 책 읽기 위주로 미션은 할 수 있는 것들만 조금씩..이라고 내 자신에게 되뇌이고 서둘러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 piggybook은 이미 한글책으로도 영어책으로도 읽어본터라 책읽기는 많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대신 집에서 엄마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시한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책읽으면서 "엄마가 참 힘드셨겟다" 하고 얘기했는데, 저녁에 제가 설겆이 끊내고 나니까 준혁이가 엄마 고생하셨어요.. 하더라구요^^
미션중에서 가족그림 그려보았습니다.
그림보면서 우리 가족들이 어디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박물관에서 영화보고 있다네요 ㅋㅋ
박물관 전시실 관람이 아니고, ㅋㅋ
김해국립박물관에서 매주 주말 가족영화상영 프로그램이 있어서 두번 간 적이 있었거든요..^^
마인드맵 돼지보고 연상하기.. 재미나게 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잘 생각해 내지 못하더니,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해 주니까 하나씩 생각해 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마인드맵이 참 좋았습니다.
꾸준히 한다면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집 만들기.. 예전에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처음 만들때완 틀리더라구요..
색칠은 같이 했어요..

그리고 준혁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
그리고 미처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림책 그림 카드 올려주신것 같이 문장으로 읽어보기 했어요..
제가 먼저 읽고, 따라읽기..

준혁이 방학동안 계곡에도 하루 다녀오고, 밑에 사진은 유치원 방학숙제 중에 모래밭에서 맨밭로 마라톤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바닷가에 친정식구들이 모여서 모래밭에서 다같이 마라톤하는 모습이여요..^^

조금씩, 꾸준히 9기 북클럽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미션 올려주신 꽁이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능력은 안 되고 열심히 하는걸로 고마움 대신할께요..^^
몸도 힘들텐데 미션도 챙겨 올리고..
고마워~~~
날씨 너무 더운데 지치지 말고....
이 책이 집에 없어서
얼른 도서관가서 찾아봐야 겠어...
^^ 미션을 미리 올려주셨었네요~
8월 6일.. 기억하고 있다가 들어와보았는데 미션이 1일에 올라와있어서 제가 날짜를 잘못 기억하고 있나 했어요. 민군도 이책,, 여기저기 돼지로 변해있는 모습을 보며 많이 웃었었답니다.
오늘부터 매일 읽기 책 목록에 넣어야겠어요.
미션도 차근차근 수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