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승재 6/ harry 영재4
날씨가 무덥군요.
사무실에서 근무 할때는 에어컨에 시원 했는데..
7월 27일 부터 승재 영재의 방학이라 같이 하루를 보내려고 월요일 하루를 휴가내서 집에 같이 있었습니다.
ㅋㅋ 집이 덥군요. 일 할때가 더 낫은듯...
어제는 오전에 영재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 캠프에 갔고요.
승재랑 둘이서 오전을 보냈는데요. 전 청소, 승재는 공부하고 책 읽었답니다.
오후에 밥 먹고 도서관에 갔다오고 집에와선 런던 올림픽만 줄곧 봤답니다.
토여일에 아이들과 낮에 휴가때 입을 옷좀 사러 쇼핑을 좀하고..
오후 저녁때 고기를 구워 먹으러 놀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런던 올림픽에 빠져 지냈죠.
너무도 잘 하는 우리 선수들 억울한 경기들이 많아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너무 근사하고 아슬 아슬하고, 또멋지게 경기해서 메달을 따 주는 선수들에게 쏙 빠져
경기를 보는것이 행복하네요.
런던 올림픽 경기에 공부는 뒷전이고 경기 스케줄 외워가며 우리팀 경기를 응원하는 두아들..
알람 맞춰 놓고 자다 벌떡 깨 축구, 수영... TV만 보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건 아닌지
밖에서 일하는 엄마, 두아들 런던올림픽 시차에 적응해 있을라 걱정입니다.^^
정말 덥습니다ㅠㅠ
몇일동안 열대야에 찜통더위에 에휴
어젠 계곡을 다녀왔는데 그냥 거기 살고 싶더라구요
낼부턴 시간나는데로 도서관으로 피서계획을 세워났구요
이번주엔 동생네가 온대서 이틀 여수던 계곡이던 갈것 같고..
다음주엔 도배장판을 해야해서 바빠질것 같아요
그 다음주엔 지리산 학교 캠프 1박2일 가족체험행사 신청해놨구요
그러고 나면 방학 끝이네요 ㅎㅎ
프린스는 수학영재캠프는 떨어졌어요
한 학교당 2명뽑는데 저희학교가 인원이 좀 많아 4명 뽑았는데 5학년중엔 한명..
프린스 탈락..
친한 여자아이가 붙었는데 요것땜시 제가 조금 기분이 다운되었더랫어요
결국 머리좋은 녀석이 되는건가...싶은맘도 들고 ㅎㅎ 우습죠 ^ ^
엄청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도 아닌데 제 모습은 안보고 부러워만 했던것 같아요
요즘 프린스는 세계사책읽으면서 집에있는 만화책(살아남기 보물찾기 ) 읽구요
평소하던 것들 qr . 문법, 단어. 하고 12기 신청해놨는데 좀 걱정이네요 잘 할수 있을지..
한다곤 햇는데 끝까지 갈수 있게 어지 다독여야할지....좀 고민중입니다
날도 덥고 사춘기 전조를 보이고 있는중이라
많이 티격태격하고 있어요
좀전에 모모책 집어들었네요
다 읽고 소개한번 해보라고 해야겟어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