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빈님께서 많이 바쁘신듯해요.
하여 제가 제맘대로 방학공지 냅니당!!
앤님의 시집읽기 제안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올려주셨는데
날씨도 넘 덥고 다들 바쁘시고해서
8월 한달동안 오만과 편견 마지막 미션과 밀린 미션하시고
9월부터 새책 읽기로해요.
모독당 방학동안 아이들 잘챙겨주시고 추억많이 쌓으셔요.
9월 새책 시작할 때는 앤님께서 올려주신 시집포함 어떤책을 읽을지 다시 의견모을께요.
8월 한달을 알차게 잘 보내시고 9월첫주 화욜에 공지로 모입시다용~~~~~~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갑자기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일단 얼굴에 철판깔고 비벼봅니다 여러분 죄송혀요~
저도 아이들 방학동안 우리도 방학하는 1번으로!
저야 뭐 맨날 방학이었지만 ㅜ.ㅜ
책은 읽고있는데 제 미션 아이미션 모두 컴에 올릴 형편이 안되었어요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 열심히 물리치료중이니 9월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투빈님 애쓰셨어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
바람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은 정말 예쁘긴한데
헥헥...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숨을 턱턱막히게 하네요
아이들은 나무 의자에 앉아 한발씩 대야에 담그고 앉아 만화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생라면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구요 ㅎㅎ
아무래도 에어컨을 틀긴해야할 것 같은데 전기료 생각하면 감당이 안되나서 어째
버팅겨보고 있어요
너무 더우니 책을 읽자는 말씀을 드릴 용기가 안나네요
그래서 전 방학동안 쉬자는 1번에 한표요 ㅎㅎ
앤님이 추천해주신 시집읽음서 편히 보내고 사실 너무 더워 암 생각이 안나서요
이번주까지 의견 모아보고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찜통더위 물러거라~ 다들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방학동안 간단하게 시집 같은 거 한 권 읽으면 어떨깝쇼?
짧게 읽고 길게 생각하게...
요거 어때요?

“낡은 교과서 속에서 끄집어낸 50편의 명시,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삶의 결정적 순간에 우리와 함께했던 50편의 시와
그에 대한 잔잔한 에세이가 전하는, 삶과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우리의 가슴 속에서 오래 전에 잊혀져버린 교과서 속의 명시,
그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동과 삶에 대한
통찰!”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김소월의 진달래꽃, 김춘수의 꽃, 박재삼의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윤동주의 병원, 김수영의
폭포, 이육사의 절정…… 이 시인들의 이름과 시 제목들을 들으면 ‘아, 맞아. 그런 시가 있었지.’ 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 속에서 한 번쯤 접했던 그 시들. 그때는 시험 문제에 답을 하기 위해 배웠기에 어른이 된 이후에 다시금 그 시들을 들추어본 기억이
없다. 왠지 고리타분했고, 한창 감성적이던 우리의 마음에 크게 와 닿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난 그 시들이 놀랍도록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실은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고단했던 전쟁의 시절을 인내하기 위해, 사랑과 이별의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우리는 시를
짓고 시를 읽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흐르며 우리 안에 수많은 추억과 삶의 고뇌, 그리고 아픔과 상처들이 생긴 후에야 제대로 그
시들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재회를 통해, 우리는 당시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마주할 수 있다.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주어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소한 기다림으로 그대를 부르는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빼앗긴 나라의 설움이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나의 가슴에
외로움으로 와서 박힐 때…… 우리는 알게 된다. 시란 이렇게 따뜻한 것임을, 그때는 몰랐지만 삶의 결정적인 순간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서도 괜히 외롭다고 느낄 때,
이젠 닿을 수 없는 누군가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울
때,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 좌절하게 될 때,
그때는 우리 모두, 시를 읽어야 할 시간……
시는 왠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안다면, 시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위안과 힘이
되어주는지를 알게 된다면, 때때로 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서도 외롭다고 느끼거나 고난과 문제 앞에 좌절하게 되었을 때, 누군가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울 때, 우리는 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그 어떤 것보다 절절하고 완성도 높은 시들만을 뽑아 수록했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너를 향한 눈빛’, ‘나를 향한 응시’,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세 개의 주제로 나뉘어 저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던 시의 단순한 의미해석을 넘어, 다양한 시각과 다채로운 해석으로 시를 재해석 수 있게 하고, 차분하고 담백한 어조의 에세이를 통해 지적
풍만함과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다.
어떤 이는 시 한 편을 통해 삶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시 한 편을 통해 가난을 이겨내고
이별의 아픔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삶의 벽 앞에 부딪혔을 때 이 시들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고, 그 경험과 감성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큰 공감과 깨달음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낡은 교과서 속 시에 쌓인 먼지를
훌훌 털고 다시 들여다보며, ‘아, 그땐 몰랐는데 그 시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었구나…….’, ‘이 시가 지금의 내게는 이런 뜻으로
다가오는구나…….’ 하는 깨달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가슴 깊이 와 닿는 에세이를 통해, 단순히 시를 읽는 재미를 넘어 세월을 통해
잊혀졌던 추억을 되새기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화려하게 포장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주고 싶은 선물 같은 책!
누군가 ‘시는 가난한 사치’라고 했다.
이것은 겨우 책 한 권이지만, 이 속에 담긴 50편의 시와 에세이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다. 어떤 화려한 포장지에 싸여 있지도,
유려한 문장과 완벽히 새로운 정보들을 담고 있지도 않지만, 그래서 그 가치는 더욱 높다. 우리와 다른 시대를 살았으면서도 지금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시들. 시는 함축적이기에, 우리가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는 묘한 감정들이 아름다운 단어와 촌철살인의 문장으로
완성된다.
이 책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또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그래서 잠시 멈추어
서서 타인을, 아니, 자신마저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이 시대에 시란 어쩌면 가장 가난한 사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 이 책은 그렇게 고단한
나를 위해 필요하며, 사랑하는 누군가의 앞에 놓아주어야 할 특별한 선물인지도. Part1. 너를 향한 눈빛
첫 번째 눈빛. 사랑, 아프지만 계속 아프고 싶은 병
서시(이성복) - 나의
모든 감각을 열어주는 당신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기다림, 그 황홀한 고통
즐거운 편지(황동규) - 사소함으로 인해 뜨거워진
사랑
바람 부는 날(김종해) - 내 사랑은 나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어린 것(나희덕) - 가장 크고 가장 아픈 사랑
두
번째 눈빛. 이 이별 앞에서 어찌할 것인가
빈집(기형도) - 문은 어느 쪽에서 잠갔을까
서해(이성복) - 오직 당신으로 인해
특별한 곳
진달래꽃(김소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선운사에서(최영미) - 헤어짐보다 어려운 잊기
원시(오세영) -
헤어짐과 멀어짐
세 번째 눈빛.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꽃(김춘수) - ‘아는 사람’과 ‘친구’의 경계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빛깔들, 읽지 못한 마음들
사랑법(강은교) - 상대를 실눈으로 봐야 하는
이유
강(황인숙) - 제발 징징대지 좀 말자
병원(윤동주) - 타인의 고통에 대해 잘난 척하지 않기
Part2.
나를 향한 응시
첫 번째 응시.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자화상(서정주) - 솔직한 고백의
한계와 힘
일찍이 나는(최승자) - 위악 뒤에 숨은 진실
거울(이상) - 내 안의 또 다른 나
등(이형기) - 내 뒷모습의
표정
난 나를 본 적이 없다(이승훈) - 누군가의 눈동자 속에 비친 나
두 번째 응시. 내 마음의 주인 되기, 그 어려움에
대하여
가는 길(김소월) - 좀 쿨하지 못하면 어때?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이진명) -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 나를 주저앉히면서 일으키는 힘, 열등감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찌질함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 슬퍼서 아름다운, 혹은 아름다워서 슬픈
세 번째 응시. 나를 지탱해주는
것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 나를 끌어가는 더 크고 높은 것
눈물(김현승) - 나의 눈물을 지어주시고 받아주실
분
절정(이육사) - 성냥팔이 소녀가 마지막에 본 것
꿈, 견디기 힘든(황동규) - 신분증에 채 안 들어가는 삶의 전부
생의
감각(김광섭) - 일상, 그 눈부신 기적
Part3. 세상을 향한 목소리
첫 번째 목소리. 지금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슬픔을 위하여(정호승) - 슬픔이 눈물이 아니라 칼인 이유
거미(이면우) - 먹고산다는 것의
엄숙함
곡비(문정희) - 타인을 위해 울 수 있는 능력
묵화(김종삼) - 어찌할 수 없는 적막함
겨울 강가에서(안도현) -
이어짐의 신비여!
두 번째 목소리.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불온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2(김승희) - 이제 아무도
원숭이 말을 듣지 않아요
독수리 오형제(권혁웅) - 그들은 왜 불새가 되었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 새들만도 못했던
우리
팔당대교 이야기(박찬일) - 웃기고 슬프고 무서운
이탈한 자가 문득(김중식) - 스펙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세 번째
목소리. 슬픔과 분노, 사랑의 다른 이름
사랑(박노해) - 일치를 향한 확연한 갈라섬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독을 차고(김영랑) - 착함과 독함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 아름다운 선동
네 번째 목소리.
시대가 부여한 사명
간(윤동주) - 정신 차린 토끼와 지독한 프로메테우스
광야(이육사) - 잊을 수 없는
인격
묘비명(김광규) - 배워서 남 주자!
폭포(김수영) - 제 피에 취한 늑대가 되지 않기 위해
담쟁이(도종환) - 절망을
넘어가는 방법
“낡은 교과서 속에서 끄집어낸 50편의 명시,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삶의 결정적
순간에 우리와 함께했던 50편의 시와
그에 대한 잔잔한 에세이가 전하는, 삶과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우리의 가슴
속에서 오래 전에 잊혀져버린 교과서 속의 명시,
그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동과 삶에 대한 통찰!”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김소월의 진달래꽃, 김춘수의 꽃, 박재삼의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윤동주의 병원, 김수영의 폭포, 이육사의 절정…… 이 시인들의 이름과
시 제목들을 들으면 ‘아, 맞아. 그런 시가 있었지.’ 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 속에서 한 번쯤 접했던 그 시들.
그때는 시험 문제에 답을 하기 위해 배웠기에 어른이 된 이후에 다시금 그 시들을 들추어본 기억이 없다. 왠지 고리타분했고, 한창 감성적이던
우리의 마음에 크게 와 닿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난 그 시들이 놀랍도록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실은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고단했던 전쟁의 시절을 인내하기 위해, 사랑과 이별의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우리는 시를 짓고 시를 읽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흐르며 우리 안에 수많은 추억과 삶의 고뇌, 그리고 아픔과 상처들이 생긴 후에야 제대로 그 시들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재회를 통해, 우리는 당시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마주할 수 있다.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주어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소한
기다림으로 그대를 부르는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빼앗긴 나라의 설움이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나의 가슴에 외로움으로 와서 박힐 때…… 우리는 알게
된다. 시란 이렇게 따뜻한 것임을, 그때는 몰랐지만 삶의 결정적인 순간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서도 괜히 외롭다고 느낄 때,
이젠 닿을 수 없는 누군가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울 때,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 좌절하게 될
때,
그때는 우리 모두, 시를 읽어야 할 시간……
시는 왠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시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안다면, 시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위안과 힘이 되어주는지를 알게 된다면, 때때로 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서도 외롭다고 느끼거나 고난과 문제 앞에 좌절하게 되었을 때, 누군가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울 때, 우리는 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그 어떤 것보다 절절하고 완성도 높은 시들만을 뽑아 수록했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너를 향한 눈빛’, ‘나를 향한 응시’,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세 개의 주제로 나뉘어 저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던 시의 단순한 의미해석을 넘어, 다양한 시각과
다채로운 해석으로 시를 재해석 수 있게 하고, 차분하고 담백한 어조의 에세이를 통해 지적 풍만함과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다.
어떤 이는 시
한 편을 통해 삶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시 한 편을 통해 가난을 이겨내고 이별의 아픔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삶의
벽 앞에 부딪혔을 때 이 시들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고, 그 경험과 감성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큰 공감과
깨달음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낡은 교과서 속 시에 쌓인 먼지를 훌훌 털고 다시 들여다보며, ‘아, 그땐 몰랐는데 그 시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었구나…….’, ‘이 시가 지금의 내게는 이런 뜻으로 다가오는구나…….’ 하는 깨달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가슴
깊이 와 닿는 에세이를 통해, 단순히 시를 읽는 재미를 넘어 세월을 통해 잊혀졌던 추억을 되 ...
ㅎㅎ 전 이제 막 길이 들었는디요 ㅋㅋ
유치원아이들이라 방학이 짧기도 하구요...
암튼 전 대세를 따릅니다...
모독당 방학하믄 전 밀린 숙제 할라구요...
모두 조금씩 읽다 말다 해서리 ㅎㅎ
끌라라님도 오시고 지지맘님도 오시어서
분위기 급상승되는걸 보니 계속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요~~
아이들 방학도 짧은데 이 분위기 계속이어서 고고씽할까요!!!!!!
투빈님 요즘 분위기가 좋아져서 제가 마음이 바뀌네요.
다음타자 지명해서 방학에도 걍 책한권읽을까요?
그러나
아이들방학해서 3끼식사,간식챙기고 여기저기 체험학습다니고하다보면 현실적으로는 무리가 되겠죠?
휴가 떠나면 완존 썰렁일테구요,,
책담당자는 한숨만나올거구요..
하여
저는 1번요.
9월 책담당자만 정해두고 ,책 담당자는 책을 정하고
방학해요.
그동안 순서가 토대님,책사랑,딩동댕님,앤님,투빈사랑님이었어요.
진행했던 5분을 제외하고 지명해주시면 되어요.
지명받으신분은 9월에 어떤책을 읽을지는 정합시다요.
9월에 책부터 정하려고하면 지지부진될까봐 미리 못박아두자구욤!!!!
앗,,,,,제가 1번으로 정해진것처럼 말씀을 드렸네요,,,,,
1번으로 정해지면 그렇게 해요..
애들방학하면서 분위기 급강하 할까봐 제가 조바심이 나서 그래요.
글고 만약에 모독당 방학하게되면 방학동안에 밀린미션하기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