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지막 미션 댓글 남겨요~
1. 우선 집 내부는 손님용 방도 여러개 있고, 그 방들은 모두 멋진 가구와 커텐들로 장식되어있지요~
솔직히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기자기하게 집꾸미기도 해보고 싶은 저로서는 아주 부러운
장면이었답니다. 리즈는 집주인들의 초상화와 세련된 가구들을 보고 다아시의 청혼을 받아들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지요~~~
집주위에 있는 산책로와 강은 아주 아름다웠어요
물속에 있는 송어가 맘에 들어 낚시를 하고 싶어했다는 가드너씨의 말을 들으니
아마도 이 집은 마을 하나에 견줄수 있을 만큼 넓은 가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2. 위컴과 리디아의 결혼이예요~
정말 리디아는 철이 없는 아가씨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을 하고 온후 집에 와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끝없이 수다를 떨잖아요~
거기에 맞장구 치는 베넷부인은 더 가관이고요~
물론 위컴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그랬겠지만요~
3. 너무 서들러 결론이 지어지는거 같아 저도 좀 아쉬웠어요~
리즈가 캐서린 영부인에게 모욕을 당했는데도 그냥 다아시와 결혼하기로 약속하는데
리즈의 입장에서 보면 영부인의 말이 아주 기분나쁘고 비참했을거 같은데 다아시도 리즈도 그냥
넘어간걸 보면 영부인의 힘이 약해지고 있어서 였을까요?ㅎㅎㅎㅎ
제가 다아시라면 리즈와 함께 결혼전에 영부인을 찾아가서 설득을 했을거 같아요
영부인이 친척들사이에서도 영향력이 있었을테니
4. 다아시와 리즈가 회고하는 장면이 나오니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할거예요 아마~
5. 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첫인상을 많이 보고 판단하는 편이예요~
이러쿵 저렁쿵 생각하면서 많은 오만과 편견이 생기죠~^^
참 까칠할거 같은 사람이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면 괜히 미안하고 고마운 맘도 들고 그래요
투빈사랑님~~
미션 감사했어요~
덕분에 새로 읽는 기분으로 다시 읽어서 좀 뿌듯해요~
방학 지나고 2학기때 도 뵈요~
책은 읽은지 오래되었지만 미션수행 책임완수하려고해요.많이 미진해도 양해부탁혀욤!!
1.디아시의 저택 템벌리는 굉장히 넓고 부자티 팍팍나는 장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여전히 집의 넓이가 부를 나타내기는 하지만 저는 넓은집에 대한 애착은 없어요.
주차장 좁은거랑 집 좁은거 정말 싫지만 지금살고있는집이 저는 젤루 좋아요.
조희집이 최고층이라 소음차단되고 전망좋고 대만족이거든요.
아이들 어릴때 엘베에서 낯선사람 부닥칠까봐 3층이상을 살아본적이 없는데 고층이 이렇게 쾌적한지
몰랐어요.
발코니에 텃밭을 잘만든다면 완존 금상첨화~~~~
2.막내가 위컴과 도망간 장면이 젤루 깜놀이었지만 저에겐 엘자베스와 다아시가 서로의 사랑을 확신해가는 장면이 멋지고,믿음직스럽고 좋았어요~~
3.제가 이야기를 다시 쓴다면 위컴의 이야기를 불행하게 쓸것 같아요.
저는 배은망덕은 절대 용서못하거든요.
책읽는내내 제인의 결혼이 좀 더 환상적이기를 바랬던점도 있었구요.
4.책을 덮으면서 좀 싱거웠어요.마지막결론이 넘 빠르게 모두 해피엔딩인점이 감동을 삭감시킨것 같기도하구요.결혼을 위해 사는여자들이란점에서 반감이 아주컸구요..시대가 다르기때문이란걸 알면서도요.
5.저는 생존이란 이유로 남표니와 생업을 하면서도 늘 일탈할수있다는 꿈을 꾸는 오만함이 있어요.
일탈해서 좀더 나은 직업을 꾸려갈 능력이 없음을 너무도 잘알면서요.
저는 이쁜여자들의 텅빈머리에대한 대한 편견이 있어요.
홍박사님의 미모와 능력을 보면서 그 편견이 조금 깨지긴했지만
살제로 거리에는 오로지 비주얼만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ㅋ
~~책읽으며 많은이야기 나누는 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쉽지가않네요,,,맘껏 향유하지않고 급마무리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보며 이런 저의 모습이 조금은 서운하네요.
두번씩이나 글을 날리셨다니,,,,,넘 애쓰셨어요.
저는 아직도 지난번 2부미션의 2번이 머릿속에 콕 박혀있답니다.
마지막까지 투빈님 미션과 함께 의미있게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