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규가입했어요.
방학동안 열씨뮈 해볼까하구요.
중2 여아거든요.
근데.. 미션이...
날마다 들어와보는데... ㅜㅜ
지친 여름인가봐요..
밤마다 대한민국 응원하느라 책읽기가 더욱 힘들어진 건 사실이지요.ㅎㅎ
기다려봅니다. 중딩들이 힘내는 그 날을.. ^^
에궁 제목이 꼭 박사님의 심정같아요...
그래서 더욱 죄송하구요...
처음 중딩방 북클럽을 생각했을땐 엄마는 그저 장을 마련해주고
아이들끼리 책한권을 놓구 열심히 토론하는 걸 상상했었어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수동적일 뿐 아니라 중간기말셤으로 쉬어가고 사춘기란 복병 만나 포기하고,
결국 이렇게 방을 접게 되어 정말 아쉬워요.
솔직히 원하는 게 있을 수가 없는게
그저 책한권읽고 써머리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욕심이 작아져요^^;;
아이디어 하나 낼 수 없어 더욱 죄송합니다.
박사님!! 관심가져주셔 감사해요
중딩 책 읽게 하기가 이리 힘들 줄이야~~
중게로 나가면 너무나 부족한 모습을 온 천지에 내 놓는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중게에 나가서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면 ....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해요
며칠동안 박사님 안오셔서,,,,,,,
방장위임도 해드렸어요 ㅋㅋ
중등북클럽은 중게로 옮기는 거 찬성요~~~
엠디가 영어독서의 필요를 빨리느껴야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