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립니다.




유석이의 몰아치기 미션 올립니다.
오늘 교회에 오케스트라 연습 가는 가방에 넣어 줬더니, 다 읽고 왔네요.. 뉴베리 하면서 책읽는 거는 참 는 거 같아요.. 80페이지 밖에 안되잖아 하면서 대꾸하는데, 정말 안아주고프더군요.. 주책스런 엄마네요..




아, 저도 미션을 올리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 아드님이 다 안했습니다.
사실 다 안 읽었습니다.
지난 주에 영어캠프, 이번주는 내일 방학식하자마자 스카우트 캠프 떠납니다.
가기 전에 하고 가라고는 했는데, 못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말에 살짝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끄응.
방학이 다가오니 마냥 쉬고 놀고 싶은가봐요.
할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조금 느슨해 지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날씨도 꾸물 꾸물하고 저 같아도 마냥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기는 싫을 것 같아 잔소리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비키가 이번 미션을 마냥 미루더니만, 급기야 뉴베리책 끝나면 하차하면 안되겠냐고..ㅠ
그래서 그냥 이번 미션 자유 글쓰기로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했어요.
사실 화상영어 예복습도 하고, 간간이 뉴스 기사 하며 단어도 공부하고 있어
여러 과제에 집중하다가 자유롭게 책읽기에 몰입하기 어려울까 싶어 저도 망설이게 됩니다.
다음 논픽션 과제는 책만 읽고 간단한 자유 글쓰기(내맘대로 미션)로만 따라가게
조금 더 설득해 보려구요..
비키가 이번 주일 2박 3일 교회 수련회를 가기 때문에 다음 주 마지막 미션을 못할 것 같아요.
이 짧은 자유 글쓰기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동안 바쁘신 중에도 애써주신 하하형제님께 특히나 감사드리구요,
다음 새로운 과제 시작하면 4박 5일 여수 봉사 수련회가는 8월 첫주 지나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방학 되세요~^^

장마철에... 오늘은 또 태풍까지...
집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물에 첨벙 빠진듯 축축해요.
종이들까지도 축축해요. 에어컨 틀어 습기좀 제거해야겠어요. ^^
저는 미션 올린걸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ㅎㅎ







초5 데이빗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방학이네요.
방학하면 개학이 기다려지고 학기중엔 방학이 기다려지고...늘 그랬는데...역시나 방학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방학엔 공부 좀 시켜봐야지..하고 맘먹고있는데, 데이빗과 동생은 놀러갈 생각만 가득한 거 같습니다.




초등6/스텔라(민재)
한참동안 비가 안와서 걱정했더니, 요즘은 비가 잦네요. 눅눅한 날씨 때문에 또 햇살이 그리워지고...
사람 마음이 어찌 이리 간사한지요.
아이에 대한 마음도 그러한가 봅니다.
친구들과 다퉜다 싶으면, 별탈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학교생활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학교생활이 정말 즐겁다는 요즘엔 또 공부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해 안달이네요...ㅎㅎ.
이 책은 예전에 한번 읽고 어렵고 별로라 했는데 간만에 다시 보니 조금 낫나 봅니다.
그리 알차게 미션을 하지는 못하지만, SQR도 리딩서도 다 내려놓은 요즘엔 2기 미션이나마 형식적으로라도 해줘서 좀 위안이 됩니다.
최근 읽은 책은 <어린이 꿈발전소 방송국> <달려라 펫> <십대답게 살아라:내삶에 태클거는 바이러스퇴치법> <과학공화국 지구법정3> <노빈손의 사건만발 독일여행>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등이구요.
시험기간에만 책이 보고싶어지는 못된 병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발병하여 시험기간에 읽은 책이구요. 지난 주 화요일에 시험이 끝난 이후로는, 다른 빌려온 책들은 그냥 내팽겨쳐져 있구만요.
빌려온 책중에서 민재가 안 읽고 있어서 제가 심심해서 <줄리엣과 줄리엣> <열혈수닭분투기> <백산의 책> 요렇게 읽었는데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