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저희 시댁이 보성이라 방학 되면 어머니 뵈러 내려가는 김에 여수 엑스포에도 다녀오려고 해요.
오래 기다리고 줄선다고 주변에서 하도 말이 많아 좀 걱정되긴 하네요.
엑스포 가면 투빈사랑님이랑 큐티 생각도 하고 올께요~~^^
혼자 외롭게 북클럽 지키게 해서, 그리고 지켜주셔서 고맙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광주와 가까운 지역에 사시나 보군요. 전 광주에서 어릴 때 자랐답니다.
초 4때 이사온 이후로 한 번도 - 비엔날레조차 가본 적이 없어..늘 마음속 고향 같은 느낌이랍니다.
일 하러 나왔는데 와이파이 고쳤다는 카페-몇 주동안 와이파이 안되어 열심히 일 하고 갔는데 ^^; 에서 열분과 소통하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부터 큰 아이는 방학식 맞아 4교시 수업만 하고 와서 30여분도 안되는 혼자 놀기인데~~
그리고 이 책 저희 둘째가 음원 항시 중얼거리고 다니는 예쁜 책이에요. 청각 자극에 반응이 좋은 편이라..음악을 시켜주고 싶은데.. 바이올린 노래 불렀던 6살에 시켜줄 걸- 그땐 넘 어리다 생각해서..이젠 음악 얘기조차 꺼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암튼.. 뮤지컬 음원덕에 늘 중얼중얼, 자기가 Page인 마냥~~ 미션 챙기기 못하는 변에 아이의 일상을 나누며 빈사랑님에게 위로가 되고픈~~^^
두 빈 남매와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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