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7월 한달이 너무나 바빠서...이제야 밀린 SQR을 한꺼번에 올리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래도 가을이는 시험끝나고 열심히 해주었는데 말이죠~

초5/ 잭
대문만 열어놓고 올리는 것은 제일 늦네요 ^^
방학앞두고 매일매일 단원평가라 진짜 시간이 안나요
시간도 아직 효율적으로 못쓰고 그냥 시간만 나면 놀생각만 해서
차라리 학원으로 보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level test 하러 가기 무서워요~~

초5 프린스
이번엔 sqr만 것도 어제 햇네요 ㅠㅠ
아들도 잊어버리고 엄마도 잊어버리고 둘다 뭘 하고있었는지 ㅎㅎ
쓰기는 #22 할때 올릴께요
요리....요게 아마도 제 최고의 약점이 아닐까 싶어요
잘하질 못해서 그런가..하고싶은 맘도 별로 없고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가 해준걸 잘 먹어준답니다
그나마 애들이 좋아하는 요리? 론 떡피자 되겟습니다 ㅎㅎ
김치를 잘 안먹을때 잘게 다진 김치로 토핑을 해서 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것도 요즘은 안한다는 ㅠㅠ 먹거릴 잘 챙겨야하는데 반성합니다^ ^;;;

초4 지니
빼꼼님 바쁘실텐데 대문지기 감사해요~
시어머니께 밑반찬을 얻어 먹을 수 있는 것도 큰 복이지요~
지니가 좋아하는 엄마 요리는 가래떡구이래요,,
가래떡 얇게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서 설탕 잔뜩 뿌려줘요,,
음,,닭다리 조림,,오징어 부침개,,
특별한 게 없네요ㅠ.
엄마가 요리를 좋아하면 아이들이 튼실하던데 우리집은 그게 아니라서 지니가 홀쭉한가봐요^^

글을 신나게 쓰곤 2번이나 날렸네요.
에궁~~
일하면서 밥해먹기 힘드실텐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네요.
저는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치즈 얹은 감자전 해 줬어요.
어머님이 보내주신 감자로,
채칼로 가느다란 채를 썰어, 찬물에 한번 훌렁 헹궈,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얇게 펼쳐서
잘게 썬 햄, 모짜렐라 치즈 듬뿍 쫙~~
뚜껑 닫아 잠시 두면 완성입니다.
바삭하니 치즈 쫄깃해서 맛있어요.
수쉬니까 다들 해보세요.
맛난 저녁 드시고 다들 화이팅!!!

빼꼼님 , 더운데 이젠 좀 진정이 되셨나요 ^^ 바쁜 와중에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7/10
18”87
17” 31
16”19
16”15
16”8

초 6 규빈
빼꼼님 직장맘이셨네요. 바쁘신데 대문지기까지... 감사합니다.
요즘 주위에서 다들 경제활동을 하러 다녀서 집에있는 제가 너무 이상해보입니다.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은행 과장직급단 친구를 만나면 주눅도 들고그렇습니다.
근데 능력은 없고 ㅠㅠ 요즘 드는 생각이 이렇네요.
능력없는 아내만난 남편과 엄마만난 아이들에게 미안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규빈이가 제일 잘먹는 음식은 닭날개 구이예요.
닭날개 사서 깨끗이 씻고 청주, 레몬즙, 소금, 후추, 바질 비닐에 넣고 주물주물 해서
냉장고에 반나절 내지는 하루 정도 넣어두었다가 오븐에 구워먹습니다.
간단하고 깨끗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음식입니다.
바질, 레몬즙 청주 없음 안넣고 걍 우유에 담궜다가 다시 물로 헹구고 소금 후추 뿌려 굽기도 합니다.
근데 우유가 아까워서....
규빈이 어렸을때까지 요리하는거 좋아했는데 입짧은 식구들의 호응이 없어 이젠 근근히 반찬만 겨우 해먹습니다. 잘먹었음 아마 지금쯤 요리의대가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롸이팅책 1권 마지막 유닛입니다. 후워즈 밥먹을때 듣고 메리포핀스 OPENS THE DOOR 읽고 있습니다.


초5 여 로라
빼꼼님 직장맘이셨어요? 늘 아이 교육에 열쒸뮈셔서 직장다닐꺼란
생각을 못했어요...직장 다니시면서 아이들 잘 챙겨주시는 엄마들 보면 참 존경스러워요~
바쁘실텐데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저도 신혼 때는 못하는 요리여도 열심히 했더랬어요..
반찬을 하도 많이 해서 신랑이 몇가지만으로 먹자 할 정도로..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왜 더 시간이 안날까요..?
두 아이의 수학과 영어를 엄마표로 하기 시작하면서 하루가 빠듯하다는 핑계로
요리할 시간이 이제는 새벽에 밖에 나질 않아요.....
그래서 직장 다니시는 맘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제가 가장 자신있는 음식은 잡채이구요..그리고 자주 해먹는 건 닭도리탕,제육볶음이에요~
요리를 재밌어하시는 저희 시어머님보면 참 부러워요~~
항상 요리를 신나서 뚝딱 하시거등요..
아이들에게 늘 맛난 거 해주는 착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늘 미안하기만 한 엄마네요...


초 6 Selina
직장맘이셨군요
바쁜와중에 대문까지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결혼하고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능률도 안오르는 분야가
요리예요.
남들은 김치 담글줄 안다고 요리 제법할꺼라는 오해들을 하시는데
결혼하고 바로 시댁도 친정도 없는곳에서 신혼살림시작하느라 할 수 없이 하게된거구
밑반찬이나 애들간식 정말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 집안식구들한테 미안하지요
창피하지만 팬케익이라네요(지금 셀리나에게 물어봤더니 그렇다네요)
간식이라고 요리하는게 아니고 1차적인것에서 끝나요
감자삶아주기,바나나쉐이크.... 부침개,떡볶이(요 두가지는 제가 좋아하는거라 ㅋ~)
그래도 저희집애들이 다행스럽게 엄마에게 적응하네요
날이 덥고 아직 시험전이라 근근히 SQR과 BB만 해나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