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부분을 읽으면서 갑자기 나타난 Jess가 좋아한 선생님,,
저는 이 선생님이 Leslie를 질투해 죽이고 알리바이를 만드는 거다,
아님 ,Jess의 아빠가 Jess랑 Leslie의 우유를 짜면서 한 장난을 보고
아들을 나쁜길로 인도한다고 오해해서 죽인 것,,
또, Leslie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듯한 말투에서 사고사가 안니지 않았을까 등등
아무튼 제가 추리소설류를 너무 많이 읽었지요^^;;
그래도 Jess가 무의식적으로 팬케잌을 먹는 장면에 누나가 비난할때 정말 찡하더군요..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저는 Leslie 보단 jess의 성격 묘사라던가 생각이 더 맘에 들었어요.. 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
이런 저런 생각들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장면묘사도 없고 그냥 Jess의 당시를 추측 회상만으로 써여져서
몰입이 정말 안 되엇어요.. ( 형사가 나와서 조사를 해야하는뎅 ~~csi를 넘 봤나봐용^^;;)
동전의 양면
스티브잡스 ..요즘 많이 롤 모델이 되는 인물이죠.
저는 솔직히 그와 같은 성격의 자식은 사양할 것같네요. 세상에 기여는 했지만 이 부류의 부모가 되는 건 쉬운게 아니겠죠.
부모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사회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게 이끌고 갈 듯합니다.
제가 감당할 할 만한 그릇이 아니네요 ^^;;
레슬리의 부모도 그 시대의 평범한 부모님들은 아니시기에 레슬리가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가나동희네님 바쁜 와중에 좋은 미션을 내주셨는데 기대에 못미쳐 부끄럽네요.^^::
다음 미션에선 좀더 열씸히 할게요~~
정말 그럴듯한 멋진 미션 하나로 마무리 잘 하셨네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고...
서로 생각 나누면서 제 마음도 정리해 보고 싶네요.
아직 첫번째 미션 수행하고 못하고 있는데..
나머지것 얼렁 얼렁 달아볼께요.
아이들 기말고사도 있고.. 날씨도 덥고 해서
엄마들도 짬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저두 그렇구요.
멋진 미션에 제대로 동참 못해서 송구스럽네요.
정말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미션댓글에서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