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가 시험이군요. fern은 아직 이렇다할 시험은 없는지라... 시험에 대해 아직은 자유로운 분위기네요.
받아쓰기나 단원평가는... 정신없는 엄마 덕에 그냥 가서 볼 때도 있어요.^^;; 이 역시 좀 미안한 부분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어느날 수학단원평가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은 같은 반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우리 딸 시험 죽 쒔다.'라는 말을 듣더니 점수에 대한 가혹한 평가에 충격을 받았나봐요. 마치 자신한테 한 얘기처럼 들렸는지... 여러번 그 일을 이야기하더라구요.
2학년 되니, 친구들간에도 공부 잘하는 친구는 대단한 아이라는 인식이 생기는지 그런 말을 자주 해서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