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각이네요 ^^ 이번주가 셤이라..이해해 주세요..
조이 초4

초4 Terry
오리 친구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이웃님이 아이들 배냇저고리를 해마다 삶아서.... 말린 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드라구요.
이거다 싶음 따라하는 저 ㅋㅋ 배냇저고리 꺼내서 폭폭 삶아... 햇볕에 잘 말려 소독해서... 보관하고 있어요. ㅎㅎ 테리는 무지고, 로이는 개성있게 프린트 들어갔네요.
아마 이때 제가 로이의 성향을 봤던 걸까요? ㅎㅎ
저한테 갑자기 이 배넷저고리가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아이방 커텐 천 사러 대구의 유명한 서문시장에 갔다 왔어요.
갑자기 급 피곤하네요. ㅋㅋ
숙제 올려요.
깨끗이 삶아 보관 중인 배냇저고리~ ㅎㅎ

초5남 제임스
오리친구님 생각할 꺼리가 있는 댓글 감사드려요.
저에게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저도 아이들 탯줄은 잘 보관하고 있고요. 아이들에게 어쩌다 보여주면 좋아하면서 흐뭇해하는 듯도 합니다.
아이가 어버이날 보내준 카드도 참 찡하더라구요.
그걸 학교에서 만들어서 쏙 숨겼다가 어버이날 아침에 피실피실 웃으며 전해주는 아이의 표정과 담긴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찡긋하며 코끝이 빨개질때가 있거든요. 아이가 크니 어렸을 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등의 간단하고 익숙한 말이었느데 올 해 제임스의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내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참 제가 연애할 때 신랑한테 보낸 편지도 많이 있는데 아마 벽장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는 무슨 열정이 그리 많았는지 예쁜 편지지 사서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곤 했거든요.
시간날때 아니..남편이 저 속상하게 할 때 쓰윽 찾아서 보여줘야겠네요.
어떤 표정을 지을라나? 호호..
롸이팅은 세장 했고요. 문법은 매일 한장씩 하고 있어요. 오늘은 a an the에 대해서 배웠네요.



초4 Gaia
오리친구님 덕에 옛 추억에 잠겨 보았네요.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
저에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물건은 친정엄마가 딸들에게 모두 똑같이 해주신 반지 그리고
내 고민이 가득 담긴 고교시절 일기장, 우리 가이아 모아둔 일기장 등 이네요.
탯줄 버린게 지금 후회 막급이네요 흑흑~
숙제 제출합니다.


초4/Rachel
오리친구님! 시화집 너무 멋지네요.
선생님께 오리친구님은 소중한 제자였었나봐요.
선생님도 찹아뵙기도 하시고...
선생님도 멋진분인것 같지만 오리친구님도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소중한 추억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중학교 시절 5명의 단짝이 있었어요.
클럽명 다섯손가락 ㅋㅋ
지금 생각하니 유치찬란하지만 그때 그시절은 엄청 진지했듯...
두툼한 노트에 골뱅이모양, 사선모양으로 시적고 색연필로 그림그리고...
제노트에 친구들 이름 한명씩 한페이지에 적어서
앙케이트 조사한것들(그때 한참 유행이였어요)...
노트에 주고 받으며 쪽지쓴것들...
지금의 아이들이 다이어리 꾸미듯이...
바랜 노트를 들여다보니 단발머리 그소녀 그립네요.
아이들 2씩 가진 아줌마들이지만 자주는 아니여도 한번 만나면
호호 깔깔 밤새워야 한다는...
지금도 노트에 끄적이고 색연필 쓰는걸 좋아하는데...
레이첼도 늘 봐와서 그런지 똑같이 합니다.
자기만의 노트에 메모하고 그림그리고 중요한것 적고 색연필로 꾸미고...
가끔씩 제 노트 커닝하고 따라하기도 하고 ㅎㅎ
앙증맞고 귀여워요.
딸들이랑 가끔 문구점가서 예쁜노트, 고체형광펜 이런것 사는것...
만날 그날이 그날인 일상속에 소소한 행복이네요.
너무도 오래된 소중한 손때묻은 노트와 36색 색연필(이젠 몽땅연필이 됐지만..)
저희 소중한 물건이랍니다.
~~~
비가와서 몹시 습하지만...
너무 기다리던 비라서 고맙기 그지없네요.
낮에 간식으로 감자부침개 해먹었어요.
나가기 싫어서 집에있는 양파, 당근, 깻잎만 넣고 간장찍어서 먹었어요.
그래도 엄청 맛있네요.
원래 비오는날은 지글지글 부침개먹는 날이잖아요. ㅎㅎ
여러분들 맛있는것 많이 해(사)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1회
2회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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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rade 5/ Alvin
저에게 "의미있는 물건"이라~
중고등 시절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 손 글씨로 예쁘게~ 써 내려간~
지금 세대들에게는 그리 많지 않은 우리 세대들의 추억들 이죠~~
200여통을 갖고 있는데.... 지금 읽어 보면 참~ 순수하고~ 예전에 나를
만날 볼 수 있는 하나의 통로라~ 잘 간직하고 있죠~
몇 년동안 못 들여다 봤는데... 오늘 밤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요??~~ㅎㅎ
오리친구님~ 오늘 선물 받으셨던 멋진 시화집-선생님은 왜 기억을 못 하셨을까요?~
매우 정성을 드려 만드신 것 같은데...많이 서운 하셨겠어요- 구경도 잘 했구요~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앨빈 bb 금요일, 월요일 것, sqr#7 4회 읽고 외워 쓰기, 롸이팅 교재 4과 앞부분
함께 올려요~~모두들 담주 목욜에 뵈염~~





초5 Bella
의미있는 물건...
전 그런 물건을 분실한 일이 있어요.
벨라의 탯줄.6년을 잘 보관해왔어요.
유치원에서 수업에 필요하다며 육아일기,탯줄..등 한가지 가져와 발표하는게 있었죠.
끝난후 안가져 왔길래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잃어버렸다고....
그때 벨라는 저보다 더 분개하고 슬퍼하고 그랬어요.
아직도 얘기하네요.선생님 너무하다고...괜히 가져갔다고...
저는 '어쩔수없지' 했는데 벨라는 아직도 그일을 못잊네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할때 담임샘이 주신 책 한권을 가지고 있어요.그안에 써주신 좋은말씀도...
한번도 찾아가 뵌적 없어 좀 죄송하지만...책 들춰볼때마다 학창시절이 떠올라 그때마다 담임샘
생각은 하게되요.
오리친구님은 좋은제자시네요.선생님도 찾아뵙고..^^
덕분에 예전 추억을 꺼내보게 되었어요.오늘 대문 감사해요.
sqr 읽기4번 했어요.writing 교재 했구요.
bb 금요일,월요일것 했네요.
bb책이 자기보다 어린애들 이야기라 시시할줄 알았는데 재밌다고해요.
6권을 자주 들려주니 좀 지겨워하여 두번째교재를 주문했네요^^
좀 늦게 샀으면 30%할인해서 전부 샀을텐데~ㅋㅋ
1회
2회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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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