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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별
  • |
  • 2012-07-05 20:54
답댓글

또 지각이네요 ^^ 이번주가 셤이라..이해해 주세요..

조이 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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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6 10:08
조이도 이번주 셤기간이군요~
ort책이 보이네요^^
벨라도 참 좋아했던 책이에요.
시험 잘보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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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6:14
답댓글

초4 Terry 

오리 친구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이웃님이  아이들 배냇저고리를 해마다 삶아서....  말린 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드라구요.

이거다 싶음  따라하는 저 ㅋㅋ   배냇저고리 꺼내서 폭폭 삶아...  햇볕에 잘 말려 소독해서... 보관하고 있어요. ㅎㅎ   테리는  무지고, 로이는 개성있게 프린트 들어갔네요.

아마  이때  제가 로이의 성향을 봤던 걸까요? ㅎㅎ

저한테 갑자기 이 배넷저고리가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아이방 커텐 천 사러 대구의 유명한  서문시장에 갔다 왔어요.

갑자기 급 피곤하네요.  ㅋㅋ

숙제 올려요.

 

 

 

깨끗이 삶아 보관 중인 배냇저고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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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4 16:46
아! 해마다 삶아야 하는군요.
저희도 아이들 배냇저고리 있는데... 누렇게 색이 바래서 흉하더군요.
옥시크린 넣고 푹푹 삶으면 괜찮아지려나~~
테리,로이 배냇저고리 관리를 잘해주신듯 뽀얗고 깨끗합니다.
천을 사다가 커텐을 직접 만드시나봐요?
넘 대단하시네요.
커텐처럼 큰것들은 저는 엄두도 안나고 간단한 소품들은 만들어서 아이들 주고싶은데..
홈패션인가? 문화센터에 강의있던데 그것 배우면 되나요?
다 만드시면 인증샷 해주세용~~
테리,로이 좋겠다~~
대구가 잠깐 있을때 서문시장에서 호떡, 납작만두, 칼국수 요런것 맛있게 먹던게 생각나네요.
더운 도시던데 올여름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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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9:32
죄송한데요~
오늘 BB웍식 좀 나눠주세요.
니 놈의 건방증... ㅎㅎ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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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4 21:17
네~~ 뽀뽀로맘님!
BB보냈어요.
그러게요 깜빡할때가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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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5 08:51
뽀뽀로맘님~ 대단하시네요~
일년에 한번정도야~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테리,로이의 배냇저고리를 보니 뽀뽀로맘님의 아이들에 대한 정성이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흰 두녀석의 배냇저고리... 남편이 오래전 도와주겠다며
옷장 정리를 해주었는데... 그때 함께 정리를 해주셨네요....
저한테 무지하게 욕먹었었죠..
테리,로이 배냇저고리를 보니 또 "욱~"하고 올라 오네요~ㅎ
이리 사랑스럽게 가지고 있지도 못 했을꺼면서.....
커튼도 직접 만드시고 도배도 직접 하시고....
뽀뽀로맘님을 "가사의 여왕"으로 부르겠나이다~~
커튼 완성되면 구경 시켜주시와요~

테리 시험도 일찍 끝내고 방학 맞이하려는 들뜬 마음도 있을텐데...
과제들을 차분하고 깔끔하게 잘~했네요~ 글씨도 참~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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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5 11:19
뽀뽀로맘님~
참~부지런 하세요^^
매일마다 숨가쁘도록 다니시는 것 같아요ㅎㅎ
이번엔 커텐하시려구요~?
신혼초엔 저도 홈패션을 배워서 침대커버에 이불까지 만들었죠~~
그때는 재미있더라구요.지금은 귀찮아져서...손도 안대네요~ㅋㅋ
배냇저고리도 해마다 꺼내 빨아야 한다고 들었는데...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잘 모셔져있기만....ㅋ
에너지 넘치는 뽀뽀로맘님~참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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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5 18:13
큰맘님~ 고맙습니다. ^^
커텐 제가 만들려다... 날이 더워서 기냥 맡겼어요.ㅎㅎ
천만 제가 샀는데.. 마음에 드는 천이 없어... 두 시간 돌아당겼네요.
결국 마지막 천으로 낙찰..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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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3 19:09
답댓글

초5남 제임스

오리친구님 생각할 꺼리가 있는 댓글 감사드려요.

저에게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저도 아이들 탯줄은 잘 보관하고 있고요. 아이들에게 어쩌다 보여주면 좋아하면서 흐뭇해하는 듯도 합니다.

아이가 어버이날 보내준 카드도 참 찡하더라구요.

그걸 학교에서 만들어서 쏙 숨겼다가 어버이날 아침에 피실피실 웃으며 전해주는 아이의 표정과 담긴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찡긋하며 코끝이 빨개질때가 있거든요. 아이가 크니 어렸을 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등의 간단하고 익숙한 말이었느데 올 해 제임스의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내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참 제가 연애할 때 신랑한테 보낸 편지도 많이 있는데 아마 벽장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는 무슨 열정이 그리 많았는지 예쁜 편지지 사서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서 보내곤 했거든요.

시간날때 아니..남편이 저 속상하게 할 때 쓰윽 찾아서 보여줘야겠네요.

어떤 표정을 지을라나? 호호..

롸이팅은 세장 했고요. 문법은 매일 한장씩 하고 있어요. 오늘은  a an the에 대해서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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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3 20:10
제임스처럼 영어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지금 문법을 다뤄 주면 훨씬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장씩 꾸준히 하면 그리 힘들이지도 않을 것 같구요~~
차근차근 아이의 영어 실력 jumping up시키는 내공 좀 풀어주시와요~~
RL 3점대에서 4점대로 올릴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시리즈들~~
민수사랑님께서 말씀해 주신 영어책들은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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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3 21:58
민수사랑님의 연애편지 다시 읽어보면 남편에 대한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겠어요.
저는 남편하고 연애할땐 이메일이나 문자로 주고 받고...
요새 아이들인거죠 ㅋㅋ
민수사랑님의 연애편지 너무 부럽네요.
연애편지가 때론 든든한 무기로 또, 때론 사랑의 불씨로 ㅋㅋ
톡톡히 한자리 하겠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문법공부 1장씩의 힘을 제임스가 보여주겠죠.
늘 꾸준히 잘해주고 있는 제임스에게 폭풍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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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4 09:42
민수사랑님 연애편지를 많이 쓰셨나봐요^^
저는 오히려 신혼초에 싸우거나 섭섭할때 편지를 많이 주고받았어요.
말로하면 감정상할까봐..그리고 말싸움엔 제가 지거든요ㅋㅋ

제임스 문법공부 시작했네요.
제임스 진행기 보니까 좋아요^^
벨라는 방학때 해보기로 했어요. 잘 따라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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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6:26
저도 배냇저고리랑 탯줄 잘 보관하고 잇어요. ㅎㅎ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신랑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도 제가 잘 보관하고 있어요. ㅋㅋ
제임스 문법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제임스 넘 기특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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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5 22:44
리딩레벨이 4점대로 나오긴 했는데 진짜 그런지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지난 겨울쯤에 집에서 영어를 잘하고 있는 건가 싶어 청담어학원과 리딩타운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아봤어요. 다행히 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의 리딩레벨만큼 결과가 나와서 한숨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리딩타운 레벨은 40-60분쯤 테스트 보더니 결과 나왔는데 다시 간단히 테스트를 더 해보겠다고 아이를 부르시더라구요. 왜그런가 하고 기다렸다 상담을 받아보니 레벨이 나왔는데 아이가 영역별로 조금 편차가 보여 선생님이 다시 확인해 보았더니 맞다고 잘 하고 있다는 말씀 해주셨어요.
그런 것처럼 제임스는 이제 문법공부 정말 처음하는 거구요 단어도 외운적 거의 없어 읽은 줄은 알아도 쓰라고 하면 쉬운 단어도 틀릴 때가 많아요. 롸이팅도 부족하고....에공~
엄마표라 그런지 책을 분석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집듣하고 읽고 해서 그런지 유추,추리능력은 평가에서 엄청 높게 나왔어요.
제 생각에 조금이라도 아이 영어 실력이 는것은 집중듣기를 꾸준히 한 것과 영어책읽기를 꾸준히 한것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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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7-03 18:36
답댓글

초4 Gaia

 

오리친구님 덕에 옛 추억에 잠겨 보았네요.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

저에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물건은 친정엄마가 딸들에게 모두 똑같이 해주신 반지 그리고

내 고민이 가득 담긴 고교시절 일기장, 우리 가이아 모아둔 일기장 등 이네요.

탯줄 버린게 지금 후회 막급이네요 흑흑~

 

숙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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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3 19:12
친정어머님이 딸들에게 똑같이 해 주신 반지가 있으신가 봐요.
참 의미있겠네요.
친정엄마가 나이가 많으시니 이러다 갑자기 돌아가시면 어쩌나 싶더라구요.
그 전에 자주 찾아 뵙고 용돈이라도 좀 많이 드리고 해야 제가 후회하지 않을 듯 한데.. 막상 갑자가 안 좋은 일 생기면 가슴이 허해져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근데 생각뿐 또 잘안되곤 합니다. 오늘 전화라도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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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3 20:20
효짱민님 친정어머니~ 너무 멋지시네요~ 다정 하시구요~
딸들이 많으신가요??~ 딸들에게 똑같은 반지를 선물해 주시다니...
정말 귀하게 잘 간직하셔야 겠어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여장부 스타일로 매우 씩씩한 분이셨는데...
4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많이 약한 모습을 보이시네요~ 마음아프게시리~~
엄마 퇴원 하시면 엄마와 우리자매 똑같은 반지 하나씩 만들어 껴야겠어요~
효짱민님 부러워서리~~ㅎㅎ
가이아 과제 열심히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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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3 21:48
저도 이젠 늙었나봐요 엄마와 관련된 것들이 가슴절절하네요.
엄마가 해주신 반지 끼고계실때 마음이 따뜻하시겠어요.
가이아가 좀 크면 효짱민님하고 똑같은 것 해서 끼세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남편은 어떻할까 살짝 고민도 되고요.
아이들이 쓴 꼬물꼬물 일기장 정말 소중해요.
그림처럼 그리듯 썼던 글씨체들...
이등신의 그림들...
커가는 과정이 잘 담겨진 세상에서 한부씩밖에 만들어지지 않은
소중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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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4 09:54
효짱민님은 좋으시겠어요~자매도있고 오빠도있고...
전 딸랑 남동생 하나있는데...
형제 많은(특히 자매)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그러고보니 울 벨라도 혼자네요.흑..
딸들에게 똑같이 해주신반지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메일이름 제이름 아니고 벨라 이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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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6:28
효짱님 부모님 ~ 넘 멋지시네요. ㅎㅎ
많이 부럽네요.
잘 간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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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3 17:45
답댓글

초4/Rachel

 

오리친구님! 시화집 너무 멋지네요.

선생님께 오리친구님은 소중한 제자였었나봐요.

선생님도 찹아뵙기도 하시고...

선생님도 멋진분인것 같지만 오리친구님도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소중한 추억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중학교 시절 5명의 단짝이 있었어요.
클럽명 다섯손가락 ㅋㅋ
지금 생각하니 유치찬란하지만 그때 그시절은 엄청 진지했듯...
두툼한 노트에 골뱅이모양, 사선모양으로 시적고 색연필로 그림그리고...
제노트에 친구들 이름 한명씩 한페이지에 적어서
앙케이트 조사한것들(그때 한참 유행이였어요)...

노트에 주고 받으며 쪽지쓴것들...
지금의 아이들이 다이어리 꾸미듯이...
바랜 노트를 들여다보니 단발머리 그소녀 그립네요.
아이들 2씩 가진 아줌마들이지만 자주는 아니여도 한번 만나면
호호 깔깔 밤새워야 한다는...
지금도 노트에 끄적이고 색연필 쓰는걸 좋아하는데...
레이첼도 늘 봐와서 그런지 똑같이 합니다.
자기만의 노트에 메모하고 그림그리고 중요한것 적고 색연필로 꾸미고...
가끔씩 제 노트 커닝하고 따라하기도 하고 ㅎㅎ
앙증맞고 귀여워요.
딸들이랑 가끔 문구점가서 예쁜노트, 고체형광펜 이런것 사는것...

만날 그날이 그날인 일상속에 소소한 행복이네요.
너무도 오래된 소중한 손때묻은 노트와 36색 색연필(이젠 몽땅연필이 됐지만..)
저희 소중한 물건이랍니다.

~~~

비가와서 몹시 습하지만...

너무 기다리던 비라서 고맙기 그지없네요.

낮에 간식으로 감자부침개 해먹었어요.

나가기 싫어서 집에있는 양파, 당근, 깻잎만 넣고 간장찍어서 먹었어요.

그래도 엄청 맛있네요.

원래 비오는날은 지글지글 부침개먹는 날이잖아요. ㅎㅎ

여러분들 맛있는것 많이 해(사)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1회

2회

3회

4회

20

18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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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7-03 18:39
레이첼도 writing star 같은 페이지를 했군요.
우린 감자 부침개 그 재료에 부추와 호박까지 넣어서 해먹어요.
중학교때 친구들과 여전히 우정을 쌓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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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3 19:15
중학교 때 친구들과 나누었던 노트를 아직도 잘 보관하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저도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들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인데 결혼이후로 전화만 계속 하다가 2년전에 모두 사는 곳이 달라 중간지점에서 만나 애기하고 온 기억이 있네요. 친구들은 오래된 친구들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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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3 20:44
큰맘님의 추억의 '다섯손가락'~~ 그시절 순진하고 발랄한 다섯명의 소녀들~
그 중 큰맘님은 당연 엄지 손가락??~ㅎㅎ 어릴적 친구들은 오랫만에 만나도
정겹고 편안한건 우리가 가장 순수했을 때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네요~

레이첼 시험기간일텐데 과제도 열심히 해서 올렸네요~
이번 주 시험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글구 큰맘님 엄마께서도 뇌경색이셨군요.. 큰맘님께서 잘 보살펴 주셔서
팔순 생신을 맞이하시니 더 기쁘시겠어요~
넓고 큰 사랑을 베푸는 큰맘님께 한~참~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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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4 10:04
다섯손가락~ㅋㅋ 넘 멋진데요^^
저도 학창시절때 모임이 있는데 더 유치해요.'작은악마' ㅋㅋ
지금도 계속 모임하고 있어요.
가끔 만나서 밤새 수다떨고 여자들끼리만(희한하게 모두들 딸만 낳았어요) 놀러도 가고
놀다보면 느끼는거지만 몸만 나이 먹었지 마음은 학창시절때하고 똑같은것 같아요.
아...나이안먹고 이대로 계속 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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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6:32
전 딸 가지신분이 이럴 때 넘 부러워요.
남자아이라 보니... 아기자기한 면이 없어요. ㅎㅎ
오늘 시장가서... 이것 저것 천 많이 사가지고 왔어요.
바느질시작할려고.. 딸이 있다면.. 이런 추억도 같이 나눌텐데..
예쁜 핀이나 인형 만들어서.. 친구딸한테나 선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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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3 15:58
답댓글

grade 5/ Alvin

 

저에게 "의미있는 물건"이라~

중고등 시절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 손 글씨로 예쁘게~ 써 내려간~

지금 세대들에게는 그리 많지 않은 우리 세대들의  추억들 이죠~~

200여통을 갖고 있는데.... 지금 읽어 보면 참~ 순수하고~ 예전에 나를

만날 볼 수 있는 하나의 통로라~ 잘 간직하고 있죠~

몇 년동안 못 들여다 봤는데... 오늘 밤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요??~~ㅎㅎ 

오리친구님~ 오늘 선물 받으셨던 멋진 시화집-선생님은 왜 기억을 못 하셨을까요?~

매우 정성을 드려 만드신 것 같은데...많이 서운 하셨겠어요- 구경도 잘 했구요~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앨빈 bb 금요일, 월요일 것, sqr#7 4회 읽고 외워 쓰기, 롸이팅 교재 4과 앞부분

함께 올려요~~모두들 담주 목욜에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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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3 18:25
구구스님도 학창시절 추억이 많으시군요.
200여통의 편지라...
지금 아이들은 문자, 이메일등에 익숙해져 있어서 손편지가 얼마나 정성스럽고 소중한지
잘 모르지요.
작은 세대간에도 문화의 차이가 느껴져요.
구구스님 정말 그 편지들 완소추억이네요.
앨빈의 지치지 않는 질주... 과제에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제 입이 헤~~~ 너무 잘해줬어요.

친정엄마가 편찮으시군요.
구구스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엄마! 하면 아무말안해도 코끝이 찌릿해지는 감정들...
저희 엄마도 10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아무도 못알아보시는데 저만 알아보더라구요.
샤워도 아무하고도 안하시겠다하시고 저만 찾으시고
레이첼 어릴때 시어머니가 봐주시고 1년을 매일 친정에 다녔었어요.
지금은 힘이 많이 없으시지만 일상생활하시고 이제 7월중순이면 팔순이세요.
별탈없이 지금껏 제곁에 계셔주시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구구스님 어머님도 구구스님의 간절한 바람으로 건강하게 쾌차하실거예요.
곧 퇴원하신다니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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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7-03 18:45
구구스님도 큰맘님도 친정엄마가 편찮으셔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정말 건강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앨빈의 북클럽12기도 둘러봤는데 실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앨빈의 영어 진행기도 언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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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3 19:17
구구스님은 글쓰는 거 좋아하셨나봐요.
중고교친구들과 나눈 편지가 이백통이나 되시네요. 그것을 지금까지 잘 보관하시고요.
저도 대학 졸업후에 이곳 저곳 직장따라 친구들이 헤어지게 되어 그때 주고 받은 편지가 몇십개는 될 듯 한데 우리집 벽장안에 신랑이랑 주고받은 편지랑 같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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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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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4 10:16
친정엄마가 편찮으시니 구구스님 맘이 안좋으시겠네요.
곧 퇴원하신다니 다행이세요.
저희는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마음도 약해지시고...강하다 생각한 엄마가 맘이 약해지시니까 제맘도 안좋더라구요.
그리고는 살아계실때 잘해야 한다고 다짐하고는 자꾸만 잊어버리네요.
친정어머니 빨리 쾌차하시고 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범모~ㅎㅎ
앨빈이 어쩜 이리도 모범적인가 했더니 이름부터 범상치가 않았군요^^
딱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이번 과제도 역시 모범적으로다가~~~아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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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7-04 16:38
저도 어릴때 부터 간직하고 있는 상자가 있어요.
학창 시절 친구들이랑 나누었던 편지, 낙서장등 .. 힘들때, 꺼내보곤 했는데...
그 상자... 친정에 있는데... 집에 가져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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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3 10:56
답댓글

초5 Bella

 

의미있는 물건...

전 그런 물건을 분실한 일이 있어요.

벨라의 탯줄.6년을 잘 보관해왔어요.

유치원에서 수업에 필요하다며 육아일기,탯줄..등 한가지 가져와 발표하는게 있었죠.

끝난후 안가져 왔길래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잃어버렸다고....

그때 벨라는 저보다 더 분개하고 슬퍼하고 그랬어요.

아직도 얘기하네요.선생님 너무하다고...괜히 가져갔다고...

저는 '어쩔수없지' 했는데 벨라는 아직도 그일을 못잊네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할때 담임샘이 주신 책 한권을 가지고 있어요.그안에 써주신 좋은말씀도...

한번도 찾아가 뵌적 없어 좀 죄송하지만...책 들춰볼때마다 학창시절이 떠올라 그때마다 담임샘

생각은 하게되요.

오리친구님은 좋은제자시네요.선생님도 찾아뵙고..^^

덕분에 예전 추억을 꺼내보게 되었어요.오늘 대문 감사해요.

 

sqr 읽기4번 했어요.writing 교재 했구요.

bb 금요일,월요일것 했네요.

bb책이 자기보다 어린애들 이야기라 시시할줄 알았는데 재밌다고해요.

6권을 자주 들려주니 좀 지겨워하여 두번째교재를 주문했네요^^

좀 늦게 샀으면 30%할인해서 전부 샀을텐데~ㅋㅋ

1회

2회

3회

4회

22"

21"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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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7-03 13:42
별샘님 오늘 일찍 숙제하셨네요.
탯줄도 보관하셨는데 잃어 버려서 안타깝네요. 우리 애들도 탯줄 보관했더라면 엄청 신기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보관할 생각없이 그냥 버렸네요.
벨라도 bb를 좋아하네요. 가이아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별샘님, BB#3금요일것 웍싯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건망증이 갈수록 심해서 ㅎㅎ
부탁드려요[email protected]
글 먼저 보신분 다른분께서도 보내주셔도 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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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7-03 14:23
효짱민님~멜 보냈어요.
가이아도 재미있어하니 다행이에요.애들이 생각보다 좋아하네요~
이따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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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7-03 16:46
저희도 아이들 탯줄을 보관 하고 있는데....
한번 꺼내어 보여주며 태어날때 이야기를 해 주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처음엔 좀 징그럽다더니... 자신들과 엄마와의 연결고리 였다고 하니 각자
잘 간직하겠다고.... 지금 각자의 책상 서랍에 고이 모셔져 있죠~~
벨라는 정말 속상했겠어요~ 그리 귀중한 것을 잃어 버리시다니.....

실은 지난주 친정엄마께서 병원에 입원 하셔서....
제가 정신이 좀 없네요... 일주일 있슴 퇴원이시긴 한데....
나이가 드시니 자주 병원 신세를 지시게 되는게 속상하네요...
벨라 열심히 잘 한 웍싯에 칭찬을 한보따리 해 주어야 하는데,
제 넋두리만 길었네요~~
벨라야!~~오늘 웍싯도 모두 훌륭하게 잘 했다!!
1등으로 올린 것도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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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7-03 18:05
와~~ 벨라 1등이네~~
부지런하고 성실한 벨라 1등 축하한다.
영어실력도 성실하게 잘 자라줄거야 그치?

에고 너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셨네요.
어쩔수없다 생각하기엔 너무 속상하네요.
어릴적 사진정도 가져가 수업을 했었으면 좋았을것을...
안타까워라.

별샘님도 선생님의 애제자셨군요.
우리때는 사제간의 끈끈한 뭔가가 있었는데...
지금 아이들을 보면 굉장히 쿨해요.
레이첼한테는 해마다 종업식때 꼭 아이가 직접쓴 편지를 드리도록
얘기하고 있지만...
갈수록 데면데면 해지는 사제간의 정이 안타깝네요.

숙제가 한가득이네요.
저희는 저번주 금요일거 제가 깜박 못받아서 패스했어요.
다시 돌아간다하니 그때 하기로...
목요일이 시험이라 시간적인 압박도 있고 ㅎㅎ
레이첼이 5학년이 되어도 벨라처럼 할 수 있을까요?
사춘기도 온다는데... 너무 기특한 벨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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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7-03 19:21
선생님께서 속지에 메모적으셔서 책을 선물해 주셨나봐요.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 문득 책을 발견하여 열었는데 속지에 그때의 감정과 추억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하면 참 기쁘지않을까 싶어요.
저도 가끔 아이들에게 책을 사주면서 속지에 날짜와 간단한 메모를 적어 준답니다.
어렸을 때는 그림책에 '6월 한 달 동안 약속을 잘 지킨 ㅇㅇ에게 선물합니다.'나 '여섯번째 생일을 맞아 예쁜 ㅇㅇ에게 선사해요'라고 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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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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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4 16:41
별샘님 넘 속상하셨겠네요.
벨라가 BB를 넘 좋아하는군요. ㅎㅎ
전 아직 책을 안샀는데... 책이 필요하겠죠?
벨라 넘 열심히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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