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처음와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 맘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힘드네요....넘 많은 정보때문에...ㅠㅠ
초6 / MAY
어제 시험보았네요..
집에서 문제집 풀땐 틀린문제가 5과목에 5개 미만정도라 안심했었는데..
막상 시험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나와서 한문제는 자발적으로 비워뒀다 하더군요..
평소엔 무의식적으로 하나씩 둘씩 빼먹고 풀더니..이번엔 의식적으로 빼먹은거 하나까지 있으니..
결과가 나와봐야 알지만..큰 기대는 안하려구요..
1등하면 아빠가 10만원, 엄마가 5만원 준다고 했는데..이번에도 돈 굳었나 봅니다..ㅠㅠ
방학때 수영 신청해줄려니 왜이리 시간이 안 맞는지..며칠째 고민입니다..
내일 새벽에 가서 접수해야하는데..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번주부터는 슬슬 방학 계획도 세우고 해야겠네요..^^
이번주 기말을 봅니다
오늘이랑 금요일..
시험은 애들이 보는데 암것도 한게 없는 엄마는 왜 지치는지 ㅋㅋ
하필 오늘 아침에 교통도우미도 있네요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정신으로 셤보는것도 나쁘진 않겟죠 ㅎㅎ
민재맘님께서 정리해주신대로 저는 따릅니다요~
문여는날도 잘 챙길께요^ ^
이번주는 요렇게 pass~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담주에 뵐께요~~~~~~~
헉, 지난 주에 빠졌나봐욧.
모니터가 돌아오고나서 빠진 거 하다보니까...
소피아는 지난주에 1학기 수학 뒷부분이랑 토플주니어 책 다시 듣고 단어 공부했어요.
시험이 금요일이라 시험공부도 시작하기 좀 그렇고, 안 하기도 좀 그런 한 주였어요.
주말부터 시작하기로 했었는데 생일 파티가 빕스에서 있는 관계로 토요일은 중국어 갔다가 생일 파티 갔다 오니 하루가 다 갔어요. 쪼잔하게 생파 못가게 하기도 그렇고 친한 친구도 아니고 다른 반인데 참 그렇더라구요.
저만 나쁜 엄마인가요?ㅠㅠ
북클럽 제로니모 책도 토요일에야 겨우 읽고 마음이 붕 뜨니까 계획대로 잘 안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매년 기말에 예체능을 쳤었는데 이번에는 빠졌어요.
저희반은 진도도 엄청 늦고 작년에 있던 독서록이랑 1060이라고 매일 복습 노트도 없어졌어요. 다른 반은 하는데...일기도 너무 적고...
초등 때마저 예체능은 시험 전에 종이에 요점 정리 나눠주는게 정말 못맞당하더니만 그마저도 없어지니 황당하네요.
없어진 이유가 중간 대비 기말에서 평균이 많이 오르면 주는 자람상이 있는데 예체능이 있어서 평균이 떨어져 자람상 수상이 어렵다는 거죠.
저희는 4학년 때부터 생겼는데요. 평균 95점 이상 학력 우수상 땜에 2학년들도 집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아, 오늘 상담 봉사가 있어서 학교에 가봐야 하는데, 준비도 안했네요.
우리의 공교육, 정말 걱정입니다.
지난 주 가져온 비키의 시험 결과는 기대만큼 좋지 않았어요..ㅠ
거듭되는 실수들.. 도대체 이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속상합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라고
그렇게 미리 이야기 해 주었는데도 자꾸 실수를 하니 정말. 허탈해 웃음이 다 나오더라구요.ㅎㅎ
제 생각에 비키는 집중력 부족이 원인인 것 같아요.
사춘기가 와서 그러는지, 어떤 과제를 해도 장시간 집중을 하지 못하니 걱정이랍니다.
잔소리를 몇마디 하지 않았는데도 화를 내고.. 제 마음속으로만 잔소리 한바가지 했습니다.ㅋㅋ
어쨌거나 애 아빠는 실수들이니 괜챦다고 잘한거라고 저를 위로해 주니 마음이 약간 편안해 졌습니다.
초등 시험이 뭐라고 내가 왜이러나.. 싶어 저도 성실하게 공부한 비키를 이쁘게 봐 주기로 다짐했답니다.ㅎㅎ
사춘기 지나 제정신 좀 돌아오면 나아지겠거니 생각할 수밖에요.ㅋㅋ
요즘 예전에 하던 일일계획표를 하지 않더니만, 어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했어요.
스스로 매일 한장씩 하던 한문 공부를 언젠가부터 생략했더라구요. 자기도 놀라데요?
지난 주말은 진짜 말그대로 릭렉스의 날.. 실컷 그림그리고, 친구랑 놀고, 미드 보고 갤플 하고
아주 편하게 지냈어요. 오늘부터는 일일계획표 다시 써서 한문 포함 해서 해야할 일들
스스로 잘 하겠다고 다짐하네요.
비키는 지난 주에 이번주 있을 독서 퀴즈 대회 대비 지정 도서들 읽었구요. 과학공화국 시리즈도
계속 잘 읽고 있습니다. 과학 쪽에 흥미가 없는 줄만 알았는데 이 책들 재밌게 읽네요.
수학은 이번주부터 2학기 예습 들어갈 생각이구요, 8월까지 시간적 여유가 되면 아빠랑 중등 선행 조금씩 해보기로
했네요. 겨울방학도 있으니 좀 여유있게 진도를 나가려고 합니다.
영어는.. 독서 30분, 기사 리딩 30분 화상영어 25분 늘 그정도 합니다. 그 중 기사 리딩은 여유가 될때만 하니
한주에 2, 3회 하는 것 같구요. 화상영어는 can you believe it 2권 가지고 하고 있는데..
사실 전 화상영어 자체가 영어 실력 늘이기에 큰 효과를 줄 것 같지는 않아서 횟수를 좀 줄이고 싶은데
비키는 이걸 참 재미있어 해요. 선생님도 너무 좋아하고, 아주 친구처럼 이야기 나누며 즐기는 모습에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걍 쭉 시켜 보려구요.
도서관에 미국 교과서가 새로 들어와 6학년 버젼을 비키에게 보여 주었더니
이번 방학때 한번 읽어 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어요. 내용을 보니 단편 소설 같은
것들이 체계적으로 소개되어 있고, 쓰기나 보카에 대한 팁도 있고, 좋더라구요.
영어 쓰기는 이미 북클럽에서 많이 하고 있으니 기사 관련 에세이보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거 뭐 없나 찾다 보니
BBC에 express english라는 코너가 짧은 글쓰기에 좋겠더라구요.
이거 지난 주말에 한번 시켜 봤는데 오.. 재미있어해요.
한주에 한가지 주제를 지나가는 영국 사람들에게 인터뷰해서 동영상으로 올리고,
자신의 생각을 리플달게끔 하는 코너인데 이거 우리 방 친구들과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업로드 되는 건데 한번 링크 걸어 볼께요.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general/expressenglish/index.shtml
비키는 이번 주에 'jealousy'에 대해 썼어요.
There are lot of moments I feel jealous. Sometimes I wanted to be more good-looking than others, of course.
When I went to my friend's house, I saw a lot of markers there. Those were what I really wanted to have. I asked her can I used them, she said these are hers. At that time, I felt very jealous and uncomfortable.
There was also a lot of times that I was jealous. I think every people would have jealousy. I think jealousy is not so good at our thoughts because if I feel jealousy, I will make more efforts on this, but if these effort is going excessive, this will be a problem.
Jealousy is a basic feeling. People always feels jealous. But I don't want to be too much jealous.
그럼 시험보는 친구들 시험 잘 보시고, 우리 북클럽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서 이번 여름
새롭게 한번 잘 해봅시당.. 우리 방 친구들, 모두 사랑해요^^
승재영재맘님 일찍 대문여셨네요.
사실 제가 한 주 더 열어야 하는데, 직장 다니시니 늦으실까봐 서두르셨나 봅니다....ㅎㅎ.
그럼 저는 지난 주에 한번 열었던 걸로 마무리하구요. (줄여주셔서 감사요~~^^)
일단 방학프로젝트 논의했던 건 마무리해야 할 것 같아 답글 답니다.
예상대로 동일한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가 난망합니다.
지난 글에 말씀드린 것처럼 집집마다 현재 필요한 과제들이 다르고, 아이들의 선호도가 다르니까요.
현재로서는 각자 선정한 과제를 방학기간동안 진행상황을 인증사진과 함께 올리는 걸로 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행하는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좋구요. 예를 들어 비키네라면 영어기사를 몇번씩(?) 읽고 단어는 어떻게 체크하고 에세이는 어떻게 쓴다든가, 주 몇번 진행한다는가 하는...
문법 진행하실 분들은 진행교재에 대한 의견들을 서로 나누셔도 좋겠습니다.
저희는 7월 10일이 기말고사이고, 방학이 7월 26일이예요. 시험끝난 후에 좀 쉬고, 7월 16일부터는 워밍업 차원에서 조금씩 진행해볼까 합니다. 방학되면 본격적으로~~
아이디
학년
아이명
선호1번
선호2번
바다별
6
비키
1번(영어기사)
2번(한글기사)
승재영재맘
6
승재영재
4번(문법)
3번(책) 5번(교육서)
민재마미
6
민재
4번(문법)
없음
보물1호
6
루시
4번(문법)
2번(한글기사)
simple life
6
May
3번(책)
없음
다시천천히
5
알렉스
2번(한글기사)
1번(영어기사)
투빈사랑
5
프린스
3번(책)
없음
예쁜쿠키
5
아이린
4번(문법)
5번(교육서)
아나이스
5
소피아
<영어캠프 참가>
더불어, 대문글 여는 순서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요즘 심심합니다...ㅋㅋ.
대부분은 예전 순서대로 했구요. 원래 6학년, 5학년 순으로 진행했는데 simplelife님이 늦게 오셔서 6학년인데도 나중에 하셨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앞으로 뺐습니다.
휴가가 있으시니 필요하시면 앞, 뒤에 계신 분과 순서를 바꾸셔도 되겠쥬~~^^
아이디
학년
아이명
대문글 여는 날
바다별
6
비키
6/11, 6/18
민재마미
6
민재
6/25
승재영재맘
6
승재영재
7/2, 7/9
보물1호
6
루시
7/16, 7/23
simple life
6
May
7/30, 8/6
투빈사랑
5
프린스
8/13, 8/20
다시천천히
5
알렉스
8/27, 9/3
아나이스
5
소피아
9/10, 9/17
예쁜쿠키
5
아이린
9/24,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