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ssef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악연도 이런 악연이 있을까 싶습니다.
Aseef는 누군가 한명이 죽을 때가지 싸워서 살아 남은자 만이 문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지요.
부하 Taliban에게는 만약 Amir가 살아나오면 잡지말고 놓아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Sohrab은 그 싸움을 지켜보게 하지요.
2. Sohrob이 새총으로 놋쇠공을이 든 컵을 잡아당겨 Assef의 얼굴을 겨냥했지요.
내려놓으라고 Assef가 명령했지만 Sohrab은 Assef의 왼쪽눈을 명중시킵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Assef의 비명소리를 뒤로하고 Sohrab은 Amir를 부축해 도망쳐 나옵니다.
3. Peshawa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누워있었지요.
4. 이 편지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Rahim Khan은 Amir와 Hassan간 있었던 일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지요.
지금까지 이어진 그 때의 고통이 이번 Afgan 여행을 통해 치유되길 바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Baba를 이해해 달라고 하지요. Amir와 Hassan 두 아들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Hassan을 공개적으로 사랑할 수 없었기에 Amir에게도 사랑을 표현할 수 없었다구요.
Baba 또한 Amir 못지 않게 상처받은 영혼이었지만,
Baba는 남을 도우면서 자신의 죄를 갚아나가려고 했던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Rahim Khan은 자신의 돈을 찾아 이곳에서의 경비로 쓰라고 하면서
죽는 날까지 혼자있고 싶으니 자신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5. Amir의 계획은 은행에서 Rahim Khan이 남겨준 돈을 찾아 병원비를 지불하고,
Sohrab을 Caldwell 부부에게 인도한 다음 Islamabad로 떠나 몇일간 몸을 추스리고
미국으로 출발하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미 영사관에 다녀온 Farid를 통해 Caldwell이라는 부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 이후에는
계획을 변경해서 Sohrab과 함께 Islamabad로 떠나기로 합니다.
1) 비열하기 그지없는...입에 담기도 싫은 이름...'Assef' 였습니다.
어린 시절에도 그러하더니...장성해서도 역시...똑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Assef는 Amir에게 둘의 대결을 제안하고 수하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겨도
개의치말고 누가 살아서 나가든 보내주라고 지시합니다.
또한 둘의 대결을 Sohrab이 지켜보도록하네요. 역시...잔인한 발상을합니다.
2) 어린 시절의 Hassan이 그러했듯이...Sohrab은 새총을 Assef에게 겨눕니다.
Hassan은 겁을 주는 것에서 그쳤지만 Sohrab은 Assef의 눈에 명중시키네요.
Amir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3) Assef와의 대결에서 일방적으로 당한 후 극심한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게됩니다.
4) Rahim Khan은 Amir가 아프간으로 떠난 직 후 사라집니다.
편지에는 Hassan이 이복형제였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시대상황을 말하며
이를 이해해달라고 말합니다.
또한 Baba는 무척 훌륭한 분이었다는 것두요.
자신을 찾지 말라는 내용과 함께 금고 열쇠를 남기고 Sohrab을 돌볼 여비로 사용하라고 합니다.
5) Rahim Khan이 말했던 Sohrab을 돌봐줄 미국인 부부가 실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Rahim Khan이 Amir가 아프간에 가도록 만든 가상의 인물이었다는 생각이네요.
Amir는 위험이 도사리는 Peshawar를 떠나 Sohrab을 데리고 Islamabad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연을 풀고 간다는게 쉽지 않는것 같아요.
용기도 필요하고... 믿음도 필요하고...
우리 요원님들과는 어떤 연으로 얽혀있을까나요?
유 니님 미션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열심이신 원영사랑님~~^^
그러게요..이제 절정으로 치달았으니..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해지더군요. 우리의 주인공은 무사 귀국할 수 있을지~~
단비가 오네요~야외활동은 힘들어지지만..모두가 기다리던 비라.. 반갑고.. 젤리 슈즈 하나 사신고 깡총대며 다녀볼까 해요 ^^
유니님의 미션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절정에 치닫는 부분이더군요.
유니님 말씀하신 풀리지 않은 인연...저도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