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동산님~
우리둘이 만나서 차한잔하며 서로의 하소연을 들어주어야할것 같아요,,
다른아이의 학습법을 들으면 뭐 하겠습니까? 쑥쑥의 뛰어난 아이들공부법,
시중에 파는 무슨무슨 공부법책들우리가 다 아는 내용일겁니다,,
다만 실천이 문제이고 우리아이에게 적용이되느냐의 문제이지요.
어떤때는누군가 나의 얘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 생각이 정리가 되기도 하구요,
우리집 아이도 지금 5학년이고 비슷한 경향이 많이 보이네요,,
녹차동산님,,가끔은 우리들은너무 먼 미래를 계획하며 걱정하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그러다보면 혼란스러워 더 미궁에 빠지는 경험이 주기적으로 오는것같아요,,
제가 공부법얘기는 안하고 너무 사설이 길었나요,,
먼저 우리 따님이 키가 훤칠하고 성격이 좋다니,,그점이 큰 장점이네요,
일단은 반은 먹고 들어가잔아요,,본인 스스로 꿈도 정해져있으니
그 꿈에 맞게 계획을 짜 보심은 어떤가요,,꿈을 이루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아이랑 함께 얘기를 하시다보면 본인 스스로도 조금씩 학습방향이 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의 큰아이 고3올라가고 막내가 5학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수많은 시험들~~ 수능에서 결정되니 지금부터 막막해하실 필요없슴다,
키도 크고 성격좋은 이쁜친구에게 젤로 필요한 공부는 외국어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