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이제야 시험이 끝났어요. 밀린 SQR 하느라~정말 맘이 급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
어떤 교육학자가 그랬대요~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건~다 거짓말이라고...
글쎄요~저희 아이는 당연히 자기주도학습은 커녕~자기주도생활도 못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어떤 말이 사실인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초5/ 잭
독서 한후 1분 스피치 좋은 방법 가르쳐 주신 이선생님 감사해요~~
자기주도적인 것은 게임과 요요하는 거예요
게임하는 방법은 검색해서 알아서 척척, 요요는 시간날때마다 연습^^
공부도 이렇게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9세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번에는 BB#1 과 같이 해보았어요 Writing 교재는 당분간 생략하고요..
시간이 영 나질 않아요^^
BB 책이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아요

초5 여 로라
그렇군요 19세전 까지 공부가 재미 있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 없다~!
정말 저에게 위안이 되는 말이네요...고마워요 이선생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독서를 한후 1분 스피치 하는 방법!!
보통 독후 활동이라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간단하면서도 아이의 말하기 실력과 요약실력까지 같이 늘려주는
좋은 방법같아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당장 실현들어가야겠어요~^^*
자기주도..음 저희집은 딱히 자기주도는 잘 찾아볼수 없긴한데..
로라가 아침형인간이라..아침에 혹시나 수학문제를 다 풀어 놓으면
오후에는 그 시간만큼 놀게 해준다고 했더니..요즘은 일어나서
뒹굴지 않고 수학문제를 풀어 놓더라구요...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ㅋ
그리고 스스로 공부 했을 때는 시켜서 했을 때보다
공부한 목록 수 만큼 용돈을 더 계산해주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무엇보다 아이로 하여금 학습동기가 생기겠금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자기주도로 가는 방법 같은데....
아직 찾질 못했네요..

초5 프린스
4학년때 쑥쑥에서 자주방 하면서부터 조금씩 자기주도를 시키고 있는 중인데요
본인이 해야할일은 알아서 하는편이긴한데 가끔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지
멍~~~~~~하니 있다가 할일들을 놓치곤해요
사실 어른인 저나 애들아빠도 가끔 자기주도가 안되고 있구나..싶을 때가 있어요 ㅠㅠ
아직 어린녀석들이 완벽히 자기주도가 되길 바라는건 무리겟구나..싶기도하고
다만 지들 꿈찾는데에선 좀더 적극적이면 좋겟다는 바램입니다
프린스의 가장 자기주도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노는거겟죠 ㅎㅎ


writing star 1 unit1 들어갔는데 그냥 혼자하는거라 잘 하고 있는지....알길이 없지만
끝난 이후를 기다려보려구합니다
여긴 간만에 비가내려서 조금 선선합니다
이정도 비로는 가뭄에 도움이 될까....싶지만 좀 선선하니 살만하긴하네요
다들 즐건 일요일보내세요~
초등6 규빈
자기주도학습은 제쳐두고 시키는 것만이라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근데 19세까지는 그런사람이 없다니 흐뭇한 마음까지 드네요.ㅎㅎ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하라고 해도 저희는 워낙 계획이 유동적이라 아이혼자하기는 너무 어려울거 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주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일단위로 다시 체크를 해도 학교에서 다른 일정이 생긴다거나
해서 매일매일 변경되는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마음속의 계획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수학고민이 제일 큽니다. 중학교 가기전에 얼마나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12월이면 수학학원에 등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도 고민이고..걍 인강듣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얼마전 학교엄마가 수학학원원장쌤이라서 잠깐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물어보니 자기 학원은 문제집 세권으 풀린다고 중학입학전에...아주 확신에 차 계셔서 어째야 하나 고민만 합니다.
다른 수학학원하시는 우리반 엄마는 (정말 주변에 학원쌤들이 많더라고요.) 애들이 받아먹을 줄만 안다고
학원에서 모르면 설명해주니까 깊이 생각안하고 모른다고 들고 오는 문제들이 많다고요.
생각할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하는데 그걸 못해주고 있다고 학원은 최대한 늦게 가는게 낫다고 말하고..
sq랑 롸이팅 일찍했는데 컴터가 말썽이라 지금올립니다.
오늘까지 해서 롸이팅책은 유닛7까지 했습니다.
내용을 얼핏보면 저렇게 쓰게 그냥 두어도 되나 하는 의구심은 참 많이 듭니다.ㅎㅎ
영어책을 이것저것 그냥 읽었는데 지금까지 3권읽은 who was 시리즈로 그냥 몰아서 읽기로 했습니다.
학교도서관에도 있고 저희가 가는 영어도서관에도 있어서 학교도서관에서는 씨디까지 있으니 갖다가 듣고
영어도서관은 책만 읽으니 빌려다 읽으려고 합니다. 스물 대여섯권이니 칠월까지 목표로하면 충분하겠지요? 여기에 이렇게 쓰기까지 했으니 열씸 빌려다 줘야겠습니다.

초등6/스텔라(민재)
"19세까지는 공부가 재미있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 왠지 위로가 되네요~~^^
4학년때부터인가 스스로 할일 체크해서 하도록 했는데, 6학년되고 나서는 영~그렇네요.
가방속에서 날짜 지난 학교 안내장이 나오기도 하고, 숙제를 잊어버려서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서 하기도 하구요. 사춘기가 와서 그런건지 요즘은 설렁설렁 하는 듯해 보여요.
SQR은 일찍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요. 그나마 한번 했던 거라고 소리내서 4번 읽고는 그냥 써나가니 다행히 유지가 되네요. 이거 하던날 너무 졸립다고 그림도 빼먹고, writing은 이번주는 안하고 싶다해서 그냥 건너뛰고 있는 중이예요. 아직 시험기간도 아닌디 왜 이럴까나~~^^

초4 지니
자기주도학습,,,
제가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알아서 해라'하면서 공부에 간섭을 안했고 지니가 짠 시간표만 쓱 봤었는데
이번에 기말고사 공부를 하다보니 맨날 했다던 복습이,,거의 안되어 있더라구요,
분명히 책상에 앉아 있었던것 같은데,,,
지니의 경우는 자기주도학습이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나이도 성격도,,,아이마다 차이가 있네요,,,
시험은 코앞인데 이제야 문제를 알았으니 뭐,,,다음 셤을 기대하려구요^^
제가 너무 느긋하게 기다려 줬나봐요,,,이제 간섭좀 하려구요~~~

16
6/21
21”78
20”54
18”88
17”76
17”22


초 6 Selina
역시 울집 아이들 TV에 나오지 않는 극히 정상적인 아이들이네요 ㅎㅎ
저도 올초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한달여넘게 다녔었는데
비슷한 내용들이 보이네요
저희집에선 자기주도학습이랄껀 없구
하교하면 거의 바로 집중듣기는 시키지 않아도 해요
사실 아이둘이서 서로 이동가능한 카세트를 먼저 가지고 편안하게 하기위한
경쟁이란 말이 더 맞겠네요
여튼 덕분에 실갱이없이 바로 집중듣기는 하네요
영어쪽은 자기주도가 아니라 습관이 어느정도 형성된것 같아요
집중듣기하고 한쳅터씩 모르는 단어 찾아 정리하고
자기전엔 영어책 음독 한 20~30분쯤하고 있어요
요즘은 고학년이다보니 수학은 어찌 영어처럼 습관을 잡아줄까로 고민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늘 했으면 하는 엄마맘이랑 아이들맘을 조정하는게 급선무인데
쉽지 않아요
날이 더우니 아이들 지쳐하는거보면 안쓰러워서 하자고도 사실 못하겠더라구요
엄마인 저부터도 더워서 집중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은 마음이 앞서니...
QR과 BB,Writing 이쁘게 잘하고 있어요
QR은 매일아침 4번씩(홍박샘님께서 만들어주신 표에 4번이라 그이상은 안읽는다네요)읽고
가더니 따로 외우는 시간없이 외워서 쓰게 되어 좋다네요

초4 앤젤라
저희집 자주도학습 이라면 1시간 단위로 자른 시간표에 매일 해야하는 공부를 학교 다녀오면 적는 것 이랍니다.
아이들 매일하는 공부 매일 물어보죠. "엄마 나 뭐해"
특히 제가 오후 파트로 일을 하고 있어서 제가 없을때 시간표 대로 하면 되니까 신경도 덜 쓰이고 좋더라구요.
반면 부작용이라면 너그러운 성격의 엄마라면 그냥 눈감아 줘도 될것을 저처럼 깐깐한 엄마는 시간표대로 안해서 다 못 끝낸 날은 애를 잡는다는....
3학년때는 계획표를 꼭 썼는데 4학년 되서는 쓰다 말다 하네요.
그래도 해야할 일은 습관처럼 하기는 하는데 시간과 분량만 때우려는 태도가 자주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