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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1기 #16

컨텐츠

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포차리
  • |
  • 2012-07-15 00:37
답댓글

초4, 박가을

 

이제야 시험이 끝났어요. 밀린 SQR 하느라~정말 맘이 급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

어떤 교육학자가 그랬대요~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건~다 거짓말이라고...

글쎄요~저희 아이는 당연히 자기주도학습은 커녕~자기주도생활도 못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어떤 말이 사실인지~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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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25 09:42
답댓글

초5/ 잭

독서 한후 1분 스피치 좋은 방법 가르쳐 주신 이선생님 감사해요~~

자기주도적인 것은 게임과 요요하는 거예요

게임하는 방법은 검색해서 알아서 척척, 요요는 시간날때마다 연습^^

공부도 이렇게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9세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번에는 BB#1 과 같이 해보았어요 Writing 교재는 당분간 생략하고요..

시간이 영 나질 않아요^^
BB 책이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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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5 14:28
요즘 요요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스스로 찾아서 연마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듯해요
이런친구들이 공부도 맘만 먹으면 알아서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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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26
잭은 요요인가요 ㅎㅎ 민정이는 공기예요.. 하는데 미워죽겠어요.. 공기 많이하면 손 미워질텐데 흑흑..
bb랑 같이 진행하시는 군요 잭의 반응이 어떠진 궁금하네요 ..저는 방학만 기둘리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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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7-15 00:38
BB가 SQR을 좀 길게 풀어놓은 듯 하면서...만만치 않습니다.
저희도 일부분만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책은 의외로 꽤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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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24 20:17
답댓글

초5 여 로라

 

그렇군요 19세전 까지 공부가 재미 있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 없다~!

정말 저에게 위안이 되는 말이네요...고마워요 이선생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독서를 한후 1분 스피치 하는 방법!!

보통 독후 활동이라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간단하면서도 아이의 말하기 실력과 요약실력까지 같이 늘려주는

좋은 방법같아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당장 실현들어가야겠어요~^^*

 

자기주도..음 저희집은 딱히 자기주도는 잘 찾아볼수 없긴한데..

로라가 아침형인간이라..아침에 혹시나 수학문제를 다 풀어 놓으면

오후에는 그 시간만큼 놀게 해준다고 했더니..요즘은 일어나서

뒹굴지 않고 수학문제를 풀어 놓더라구요...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ㅋ

그리고 스스로 공부 했을 때는 시켜서 했을 때보다

공부한 목록 수 만큼 용돈을 더 계산해주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무엇보다 아이로 하여금 학습동기가 생기겠금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자기주도로 가는 방법 같은데....

아직 찾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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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24 20:18
W.R을 못했어요..담주에 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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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25 00:31
아침형 인간, 저희 식구는 셋 다 야행성에 가까운 집이라 먼 꿈이네요.
아이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읽고 가거나 수학문제 풀다 가는 집 보면 쪼매 부럽구...^^
로라도 읽는 속도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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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25 09:47
아침에 수학문제 푸는 로라 정말 칭찬해요~~
용돈으로 학습동기 부여하는 방법 저도 머릴 좀 써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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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5 14:30
아침형 인간 ...제가 젤 부러운형이네요
왜그렇게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지....
동기부여 찾는게 정말 젤 힘들더라구요
로라 그림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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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28
저희는 주는게 아니라 벌금이요 ^^
이번주부턴 물통 칫솔 준비물 안챙겨 오거나 가면 100원씩 용돈에서 뺀다고 했더니 번개가 따로 없네요..저희도 언제 까지 갈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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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24 15:42
답댓글

초5 프린스

 

4학년때  쑥쑥에서  자주방 하면서부터  조금씩 자기주도를 시키고 있는 중인데요

본인이 해야할일은  알아서 하는편이긴한데  가끔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지

멍~~~~~~하니 있다가  할일들을 놓치곤해요

사실 어른인 저나  애들아빠도  가끔 자기주도가 안되고 있구나..싶을 때가 있어요 ㅠㅠ

아직 어린녀석들이 완벽히 자기주도가 되길 바라는건  무리겟구나..싶기도하고

다만  지들 꿈찾는데에선  좀더 적극적이면 좋겟다는 바램입니다

프린스의  가장 자기주도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노는거겟죠 ㅎㅎ

 

writing  star 1  unit1 들어갔는데  그냥 혼자하는거라  잘 하고 있는지....알길이 없지만  

끝난 이후를 기다려보려구합니다

여긴 간만에 비가내려서  조금 선선합니다

이정도 비로는  가뭄에 도움이 될까....싶지만  좀 선선하니 살만하긴하네요

다들  즐건  일요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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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24 20:20
그래요..자기의 꿈을 얼릉 찾는게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방법 같아요..
비가 내렸다니..좋겠어요..
저희는 오늘도 무진장 더웠답니다...비님이 내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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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25 00:35
비소식이 부럽네요.
가뭄이 너무 심하니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예요. 언제쯤 한바탕 쏟아질런지...
노는 거에 주도적인 거, 대부분 아이들의 공통점 아닐까요. ㅎㅎ.
제가 자라면서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는 듯해서 민재는 열심히 찾아줬음 좋겠는데,
아직은 갈팡질팡~~언젠가는 본인이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꿈이 없이 막연히 공부하는 것,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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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25 09:54
자기가 할일 알아서 해주는 프린스 정말 프린스 다워요~~
어른인 저도 자주 멍 때릴때가 많아요 만사가 귀찮을 때죠^^
얼른 여기도 비가 와야 할텐데요 산에 있는 나무가 많이 지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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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5 14:33
정말 비좀 왔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얼마나 더우려고 이러나 한다니까요
노는거 잘하는아이가 공부도 잘한대요
뭐든 흠뻑빠지는모습 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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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32
비가 왔었다니 젤로 부럽네요. 오늘 밤엔 왠일인지 바람이 쌩생 불어 시원하네요.
민정이 서울대가 울나라에서 가장 좋다했더니 막연히 서울대 가는게 요즘 꿈입니다.ㅎㅎ
프린스는 어떤 꿈을 꿀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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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19
답댓글

초등6 규빈

 

자기주도학습은 제쳐두고 시키는 것만이라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근데 19세까지는 그런사람이 없다니 흐뭇한 마음까지 드네요.ㅎㅎ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하라고 해도 저희는 워낙 계획이 유동적이라 아이혼자하기는 너무 어려울거 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주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일단위로 다시 체크를 해도 학교에서 다른 일정이 생긴다거나

해서 매일매일 변경되는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마음속의 계획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수학고민이 제일 큽니다. 중학교 가기전에 얼마나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12월이면 수학학원에 등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도 고민이고..걍 인강듣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얼마전 학교엄마가 수학학원원장쌤이라서 잠깐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물어보니 자기 학원은 문제집 세권으 풀린다고 중학입학전에...아주 확신에 차 계셔서 어째야 하나 고민만 합니다.

다른  수학학원하시는 우리반 엄마는 (정말 주변에 학원쌤들이 많더라고요.) 애들이 받아먹을 줄만 안다고

학원에서 모르면 설명해주니까 깊이 생각안하고 모른다고 들고 오는 문제들이 많다고요.

생각할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하는데 그걸 못해주고 있다고 학원은 최대한 늦게 가는게 낫다고 말하고..

 

sq랑 롸이팅 일찍했는데 컴터가 말썽이라 지금올립니다.

오늘까지 해서 롸이팅책은 유닛7까지 했습니다.

내용을 얼핏보면 저렇게 쓰게 그냥 두어도 되나 하는 의구심은 참 많이 듭니다.ㅎㅎ

영어책을 이것저것 그냥 읽었는데 지금까지 3권읽은  who was 시리즈로 그냥 몰아서 읽기로 했습니다.

학교도서관에도 있고 저희가 가는 영어도서관에도 있어서 학교도서관에서는 씨디까지 있으니 갖다가 듣고

영어도서관은 책만 읽으니 빌려다 읽으려고 합니다. 스물 대여섯권이니 칠월까지 목표로하면 충분하겠지요?  여기에 이렇게 쓰기까지 했으니 열씸 빌려다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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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24 16:02
저흰 올 한해는 영어에 집중하자고 해서 수학은 거의 손놓고 있어요
방학때 복습겸해서 풀리려고 심화문제집 한권 구입해놨는데 ..
주위에도 별도로 수학학원 보내는 사람들이 많긴하더라구요
프린스는 친구들이 학원에 가기싫어한다며...그냥 집에서 하는게 좋다는데
제가너무 안일한가 싶기도 하고.. 영어땜시 투닥거리느라 수학은 아직 저 먼나라 이야기같다는..
규빈이는 뭐든 시작하면 잘 해나갈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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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24 20:25
6학년이니 많이 고민 되시겠어요~
저도 학원은 최대한 늦게 보낼려고 지금 버티고 있어요..
한번 학원 보내기 시작하면 이 학원 저 학원 보내면서 헤멜 것 같아서..
최대한 스스로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규빈이와 최대한 상의하면서 좋은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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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5 14:41
역시 고학년이라 같은고민이시네요
학년올라갈수록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을 늘리라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수학학원을 하시는 두분의 말씀도 반대시구...
학원은 한번보내면 쭈~욱 보내야할것같구 그렇다고 집에서 하자니
아이들이 심각성느끼고 제대로 하면 좋은데 하질 않구...
방학부턴 좀 방법을 바꿔보긴해야겠더라구요

BB는 우선 책이 쉬우니까 매일매일 그주에 해당하는 책을 읽고 박사님 웍싯을 하는데
부담없이하긴해요-내실이 없긴하자만요
아무래도 숙어를 여러번 반복시켜주시니 감으로 익히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도 Who was 집듣하는데 읽기는 음독하시나요?그냥 묵독하시나요?
읽기는 시키지않는데 규빈이 읽고 있다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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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36
who was가 안에 이것저것 볼꺼리도 많고 좋더군요..
수학은 일단 학원이라도 보낼려면 어느 정도 진도는 빼 놔야 명함이라도 내밀다길래 조금씩 진도만 나가고 있어요
규빈이는 6학년이니 학원이 현실로 다가 올듯하네요.. 그래도 규빈이는 착실히 잘 해내리라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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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22 18:52
답댓글

초등6/스텔라(민재)

 

"19세까지는 공부가 재미있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 왠지 위로가 되네요~~^^

4학년때부터인가 스스로 할일 체크해서 하도록 했는데, 6학년되고 나서는 영~그렇네요.

가방속에서 날짜 지난 학교 안내장이 나오기도 하고, 숙제를 잊어버려서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서 하기도 하구요. 사춘기가 와서 그런건지 요즘은 설렁설렁 하는 듯해 보여요.

 

SQR은 일찍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요. 그나마 한번 했던 거라고 소리내서 4번 읽고는 그냥 써나가니 다행히 유지가 되네요. 이거 하던날 너무 졸립다고 그림도 빼먹고, writing은 이번주는 안하고 싶다해서 그냥 건너뛰고 있는 중이예요. 아직 시험기간도 아닌디 왜 이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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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34
저희는 교과서도 벌써 두권째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사춘기가 되면 뇌가 다시 정비를 해서 정신이 없고 이것저것 잃어버리는 것도 많다던데 그렇게 이해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ㅎㅎ 민재는 수학공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요즘 저의 최대고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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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24 16:05
저흰 qr 설렁설렁한게 티가 나요 ㅎㅎ 이번엔 제대로 하려고 단어도 찾고 옆에서 읽는거
코치도 하고 그래요 생각같아선 복습을 한번더시킬까? 싶기도 해요 ㅎㅎㅎ
민재가 다운됏을까요? 늘 상큼한 민재 그림 즐겁게 보고있는데 말이죠
중게에 보면 사춘기에 그렇게 졸려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프린스도 그래서 잠이 많아졌나???
민재야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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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25 00:40
몽땅연필님/
저도 수학이 최대고민처예요. 아무래도 중등 앞두니 그렇죠. 쪽지 한번 드릴께요~~
투빈사랑님/
민재도 그림 안 그리면 SQR이 재미없대요. 저흰 복습까진 꿈도 못 꾸고, 4번 소리내 읽고 쓰윽 쓰는 걸로 끝~ 6학년되고는 뭐 하나 시키기 어려워요 ㅠㅠ. 웬만하면 할텐데, 요즘 많이 피곤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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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5 14:43
민재도 그분이 오셨나보네요
요즘 6학년들이 다들 비슷한 증세를 보이더라구요
책상엔 앉아있으나 멍할때가 많구요
호르몬에 영향이니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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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40
잠이 많아진다. 그게 사춘기 징조군요.. 저도 열심히 선배맘들 딸라 다니면 알아둬야겠습니다..
민재가 그림을 그리지 못할 만큼 피곤하다니 .. 정말 심신이 고단 했긴 하나봐요..
민재 건전지 충전 ㅛㅛ~~~~( 둘째가 손가락두개를 팔에 꾹 꽃아줘요..충전 이러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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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22 00:45
답댓글

초4 지니

자기주도학습,,,

제가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알아서 해라'하면서 공부에 간섭을 안했고 지니가 짠 시간표만 쓱 봤었는데

이번에 기말고사 공부를 하다보니 맨날 했다던 복습이,,거의 안되어 있더라구요,

분명히 책상에 앉아 있었던것 같은데,,,

지니의 경우는 자기주도학습이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나이도 성격도,,,아이마다 차이가 있네요,,,

시험은 코앞인데 이제야 문제를 알았으니 뭐,,,다음 셤을 기대하려구요^^

제가 너무 느긋하게 기다려 줬나봐요,,,이제 간섭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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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6-22 08:31
믿고 맡기면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으련만 아이들은 가끔 엄마 뒤통수를 치죠^^
또 간섭하면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짜증내고....(어려워~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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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2 16:04
제가 형님이 두분인데 한분은 고등학교까지 아이들 관리를 하신분이고
다른한분은 초등학교부터 직장맘이신것도 있고 형편상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 두셨어요
늘 머리로는 두형님들의 장점만을 외치고 두분의 중간정도 위치에 있으려 하는데
저같은경우는 간섭안하고 지켜보는것도 인내심을 요구하고 그렇다고 고등까지 형님처럼
할 자신도 없구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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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41
전 규빈이 4학년때 목쉬도록 소리질렸던 기억밖에 없는것 같아요. ㅎㅎ
4학년지나고 5학년 되서 좀 나아진거 같아요. 본인이 욕심도 생기고 해서...
수업시간 집중이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그것도 선생님이 수업을 잘 하시는 분일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한숨만 푹푹입니다..
4학년 지니 매일 그래도 복습의 시간을 가졌다는게 대단합니다.
책상앞에 앉아있는 습관은 잘 되어 있으니 이제 내용만 채워가면 되겠네요. 엄마의 약간의 간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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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5 22:43
자주방에도 소개했던 책인데 위즈덤 하우스 " 어린이를 위한 시험공부의 기술" 이걸 보더니 민정이 눈이 초롱해지던군요..메모도 하고 ^^
제가 대충 보니 엄마가 내내 하는 말인데 엄마말보단 책에 나온 말이 더 신뢰가 가나봐요 ㅠㅠ..
한번 슬쩍 밀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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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1 23:37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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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22 00:47
한달 넘게 들고 다니는 우산^^
혹시 소나기를 대비한 게 아닐까요?
민정이 qr 읽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지니는 혀가 꼬인다고 엄살이 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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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6-22 08:39
똑같다.똑같다. 우리집 딸래미랑 똑같다.
옷벗어서 정리 시키는데 1년 걸렸어요.(지금도 양말은 아무데나 T.T)
가방속은 폭탄터진 수준... 신발주머니는 쓰레기통....아직까지 옷에다 음식물 묻이고 다니고....
휴~~그만 흉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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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2 16:07
ㅎㅎ 글쵸
자기주도 참 좋은건데 그거 보고있으려면 정착되기까진 아마도 엄마병날꺼 같아요
저희집도 한사람 그래요
오늘도 물병어디있니? 했답니다
민정이 정말 읽기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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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47
친구한테 한자책빌려줘놓고 한달넘도록 책이 어디있는지 몰라 자기도 다른친구책빌려서 수업하고
그 친구가 책 돌려주자 아..내 책 니가 갖고있었구나...한 분도 계십니다.
qr 스스로 챙겨서 하니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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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1 18:25
답댓글

초 6 Selina

역시 울집 아이들 TV에 나오지 않는 극히 정상적인 아이들이네요 ㅎㅎ

저도 올초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한달여넘게 다녔었는데

비슷한 내용들이 보이네요

 

저희집에선 자기주도학습이랄껀 없구

하교하면 거의 바로 집중듣기는 시키지 않아도 해요

사실 아이둘이서 서로 이동가능한 카세트를 먼저 가지고 편안하게 하기위한

경쟁이란 말이 더 맞겠네요

여튼 덕분에 실갱이없이 바로 집중듣기는 하네요

영어쪽은 자기주도가 아니라 습관이 어느정도 형성된것 같아요

집중듣기하고 한쳅터씩 모르는 단어 찾아 정리하고

자기전엔 영어책 음독 한 20~30분쯤하고 있어요

 

요즘은 고학년이다보니 수학은 어찌 영어처럼 습관을 잡아줄까로 고민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늘 했으면 하는 엄마맘이랑 아이들맘을 조정하는게 급선무인데

쉽지 않아요

날이 더우니 아이들 지쳐하는거보면 안쓰러워서 하자고도 사실 못하겠더라구요

엄마인 저부터도 더워서 집중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은 마음이 앞서니...

 

QR과 BB,Writing 이쁘게 잘하고 있어요

QR은 매일아침 4번씩(홍박샘님께서 만들어주신 표에 4번이라 그이상은 안읽는다네요)읽고

가더니 따로 외우는 시간없이 외워서 쓰게 되어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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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6-21 19:25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말은 거창하지만 사실 보면 습관들이기 인것 같아요.
습관이 들기까지 엄마와 아이의 실갱이가 진을 빼죠.
영어라도 스스로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일이예요.
아마 수학도 스스로 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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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1 23:44
경쟁 참 좋쵸 ..
저희집둘째가 그렇답니다 6살 주제에 언니하는 것 다 해요
하다하다 아침에 수학 학습지도 푼답니다.ㅋㅋ (흉내만~~)
민정은 나이 차이때문에 아직은 위기의식이 없는 데
나중엔 레인보우님 남매들처럼 선의의 경쟁심을 보여줬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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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22 12:50
selina,,,집듣, 음독, qr, bb,writing 모두 이쁘게 잘하고 있으니
조만간 수학도 습관이 생길거 같은데요^^
매일 아침 qr 읽기..쉽지 않던데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역시 언니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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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50
엄마가 말안해도 알아서 하면 그게 자기주도학습이 아닌가요? -- > 너무 무식한거 같네요.ㅎㅎ
저도 요즘 수학이 엄청 고민인데 역시 6학년인 셀리나도 마찬가지네요
b.b는 어떤지 여쭤보고 싶어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쑥게시판도 제대로 둘러보질 못해서 글을 자세히 읽지도 못했거든요. 셀리나는 두가지를 다 하고 있으니 장단점을 알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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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생
  • |
  • 2012-06-20 22:38
답댓글

초4 앤젤라

저희집 자주도학습 이라면 1시간 단위로 자른 시간표에 매일 해야하는 공부를 학교 다녀오면 적는 것 이랍니다.

아이들 매일하는 공부 매일 물어보죠. "엄마 나 뭐해"

특히 제가 오후 파트로 일을 하고 있어서 제가 없을때 시간표 대로 하면 되니까 신경도 덜 쓰이고 좋더라구요.

반면 부작용이라면 너그러운 성격의 엄마라면 그냥 눈감아 줘도 될것을 저처럼 깐깐한 엄마는 시간표대로 안해서 다 못 끝낸 날은 애를 잡는다는....

3학년때는 계획표를 꼭 썼는데 4학년 되서는 쓰다 말다 하네요.

그래도 해야할 일은 습관처럼 하기는 하는데 시간과 분량만 때우려는 태도가 자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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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6-21 08:52
이선생님!~ 바깥일도 하시면서 아이들 케어를 이리 잘 하시는군요..~
수퍼맘들을 쑥쑥에선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네요~~
님들 따라쟁이하면 저도 수퍼맘이 될 수 있을까요??~~ㅋㅋ
안젤라 오늘도 1등~~
엄마의 부재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안젤라
제가 보기엔 부럽기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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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6-21 09:41
이선생님~이번주 대문여시느라 애쓰셨어요^^
들어와보니 구구스님도 다녀가셨네요~
저희도 계획표는 짜는데 자꾸만 스케줄이 변경되네요 ㅎㅎ
아이가 5학년 되니 그날그날 조금씩 변경해서 맞추어 하더라구요.
애들은 다 제맘 같지 않아서 느긋하기만 하고 엄마들만 마음이 바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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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21 18:27
음~~저도 같은 고민이예요
그냥 습관처럼 시간만 때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까지 하시면서 꼼꼼하게 체크하시기 쉽지 않을터인데 부지런하시네요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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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6-21 20:20
이선생님! 한주간 대문지켜주셔서 애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었고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된 것 같고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앤젤라 혼자서 계획쓰고 자기할일 해가는것이 너무 대견합니다.
계획표가... 저희도 하는데 좀 단순하다보니 가끔 패스도 알아서 하더군요 ㅋㅋ
엄마없이 혼자 스스로 한다는건 보통일 아니예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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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21 23:47
엄마가 도끼눈으로 감시를 해도 설렁설렁인데 알아서 계획표 대로 한다는건 멋진 안젤라네요 ~~
습관이 될려면 3주가 걸린데요.. 공부가 일과처럼 습관이 되면 서로가 가장 편하겠죠
거기에 양념으로 의지와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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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22 12:47
시간과 분량만 때우려는 태도,,,때문에 이번에 저도 혈압이 조금 올랐습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어찌 해야 할지 저 혼자만 머릿속이 바빠요^^
그동안은 너무 너그러워서 실패했으니 이젠 깐깐해지려구요,,
이선생님도 성공하시길,,,
한주동안 대문 열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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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23 14:52
엄마 없을때가 더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앤젤라 시간표도 스스로 짜고 이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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