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알렉스 입니다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던 지라 음식을 조심하는 편이에요
과자나 아이스크림종류를 자주 안주게 되구요
그래서 한 달에 한번 31 아이스크림을 파인트로 각자 한 통씩 먹기로 했지요
한시간 정도 걸은 후에요 ^^
알렉스는 집에 들어오면 나가려고 하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방법이에요
산책도 하고 알렉스에게 즐거움도 주려구요
소박한 요즘 계획이에요 ^^

초등4, 박가을
ㅎㅎ~넘 어려운 과제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생각없이 살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계획은 살짝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꼭 운동 하나 하려고 해요.
탁구는 어떨까 싶습니다.

계획은 언제나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있는 아짐입니다.
자산 계획...
저희도 가끔씩 부부가 재테크나 자산에 대한 얘기들을 하곤 하지만,
웬지 그러한 이야기가
남편의 마음이나,
가장의 어깨에,
또 아빠의 의무감에
부담과 위축감을 줄까 지레 제가 미안감이 느껴져서
짧게하고 맙니다.
더욱이 감사한 일은 부채없이 생활할 수 있는 현실에 아주 고마움을 느끼면서...
맞벌이 할 땐 자산관리 얘기를 편하게 했고 계획도 조금씩 세웠던 것 같은데.
제가 전업이 되면서는
그저 건강하게!! 만을 모토로 하며 사는 가족입니다.

초5/ 잭
olivewoo 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자산프로젝트를 남편분과 같이 계획하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세요
저는 경제관념이 꽝이라서 무조건 남편한테 맡겨놨어요
olivewoo 님 처럼 아이에 대한 계획이라도 세워봐야겠어요
당장 여름방학 계획이라도...

초4 지니
오늘은 늦었네요~
저는 olivewoo님 처럼 자산 프로젝트 세우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우리집도 한번 해볼까 하긴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막상 하다보면 우울해져서리,,
그럼 비상금 어떻게 할까 라는 뜬금없는 의문이 드네요^^
지니에겐 인생을 즐길줄 아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은데
자꾸 잔소리나 훈계가 되어서 요즘은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 4 Jason
늦었죠 ㅎㅎ
장기계획 특히 경제부분은 영 꽝인지라...올리브님 부러워요
저희집 재정상태도 점검받고 싶으나...영 마이너스인생이라 부끄러요...ㅎ
저도 앞으로의 계획 점검하고 다시 세워봐야 겠어요
초5 여 로라
olivewoo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회계학 전공이신가요?
에구 부러워라..전 한달 가계부도 늘 월초만 적다가 마는 식인데..
같은 주부로서 많이 반성이 되네요..
글쎄요...아이를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
음..전 그저 하루하루 계획을 아침에 일어나면 세우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그날 하루하루 열쒸뮈 살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한번씩 왜 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진 못하나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기껏해야..아이들 영어 책 읽기 책 선정을 한두달 정도 세우고 있어요..
벌써 젬마의 중학시절 계획을 세우시다니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는데요....^^*
로라가 컨디션이 않좋아서 지난주 못했던 #10 어제 오늘 해서 같이 올립니다.



초등6/스텔라(민재)
Olivewoo님 덕분에 좋은 걸 알게됐네요. 가끔 마음으로만 계획해봤는데, 실제 글로 써보면 훨씬 좋겠어요.
그 글을 토대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겠구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휴일인 오늘, 민재는 친구들과 놀러나가고 남편과 영화 "프로메테우스"를 봤네요.
둘다 극장에서 영화보는 거 별로라하는데, 최근에 "건축학개론"을 본 것에 이어 극장 나들이를 했어요.
기대를 잔뜩했는데, 둘다 좋아하지 않는 괴물나오는 영화...그것도 침 질질흘리는 외계괴물 ㅠㅠ.
영화 "에이리언"과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많이 비슷하더군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볼걸 하면서 후회했어요. ㅎㅎ
SQR과 롸이팅은 민재가 이미 해 놨는데, 제가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초5 프린스
무언가 함께 하는 부부사이 정말 좋아보여요^ ^
아이들을 위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짜보는 올리브님도 대단하시지만
그에 따라 젬마양도 생각이 달라진다는것도 정말 부러운일이에요
올초엔 프린스 다독을 시켜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늘려고자 하는것이었는데
쉽지않구요
요즘은 엄마가 아닌 스스로 무언가를 계획해보도록 이끌어가는게 제 계획인데요
구체적인 목표 제시는 못해줬다는게 올리브님 글을 통해 알게되었네(감사해용~)


초6 규빈
olivewoo님 대문글을 보니 남편분과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십니다.
아이에 대해 아님 우리가정에 대해 서로서로 이야길 나누는 모습 생각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흰 딱히 말씀드릴만한게 없네요 ㅠㅠ
규빈이를 위해 계획되어진 일들이 순적히 혹은 어렵더라도 아이가 잘 헤쳐나갈 힘이 있기를
기도할 뿐이라고 해야하나요..... 잉 너무 어렵네요,..
전 아이가 나중에 컸을때 엄마가 아이와 대화할수 있는 대상이 될수 있었음 하는 것이 큰 바램중의 하나인데 그러기엔 너무 아이말에 귀기울이지 못하는 것 같아 매일 반성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영어 읽기 레벨을 팍팍 올렸음 싶은데 정말 계획대로 안되고 있고요..ㅎㅎ

olivewoo님 경제의 달인 ,,흑흑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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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앤젤라
정말 오랜만에 옵니다.
기계와는 친하지 않는 저로써는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는게 곤욕이네요(핑계^^)
저는 계획은 아니고 작은 꿈이 있다면 저보다 한참 커진 아들,딸 양옆에 팔짱끼고 다니는 거네요
그러러면 키가 커야 하는데....
참 저번주 일요일에 연대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가방하나 달랑메고 학교로 들어가는 학생들을 보니 어찌나 부럽던지....(앤젤라! 아,,,아...,,안되겠니?)


초 6 Selina
일주일만에 저 돌아왔어요
다행 셀리나가 자기숙제 잘 올리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좀 길게 쓰지 참 짧기도 하더군요
오늘 문열어주신분은 Olivewoo님 이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참 부지런하시네요
전 정말이지 창피한 얘긴데 내일생각도 못하고 살아왔거든요
이렇게 꼼꼼하게 계획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들 어릴땐 하루하루먹이고 키우는거만 급급해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요즘은 바쁘지도 않으면서도 생각없이 살았네요
다른건 정말 하는거 없구요
2주에 한번씩 도서관을 순회하는데 그때마다 영역별로 골고로 읽히려고 책선정하는거엔
신경을 써요. 이것도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요
근데 요즘은 제가 너무 과학쪽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다른분들 어찌하시는지 저도 덕분에 배워야겠어요


초4 Gemma..
아침에 우유 가지러 현관문을 나섰다가
젬마의 학교 가는 뒷모습을 한참을 보았어요..
성큼성큼 걸어가는것이
옆에 지나가던 저학년이랑 비교해보니 정말 많이 의젓했어요..
이 마음 잊어버리지말고 학교다녀오는 젬마에게 꼭 전해주어야겠어요..
폭풍잔소리하기전에요..ㅋㅋ
대문 여는 덕분에 오랜만에 일빠도 해보고..홍홍홍..^^
qr지는잘 외우진다며 10분만에 쓰더니 울긋불긋하고
교재는 자꾸 밀리더니 그냥 프리롸이팅하면 안되냐고 투정을 부리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