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정말 생소한 나라라.. 가난하고 못살고 매일 테러나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책 한권에 아프간에 대해 애정마저 느끼게 되네요 ^^
1. Soraya의 엄마는 Amir에게 Amir 조부의 삼촌이 자신의 조부와 사촌지간이라며
서로 관계가 있다면서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지요. 과일도 아버지와 함께 먹으라며 싸주었구요.
Soraya의 어머니가 Amir를 Soraya의 결혼 상댓감으로 기대에 찬 눈빛을 보낸 것과는 달리,
Soraya의 아버지는 딸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Amir에 대해 형식적인 태도로 일관하네요.
2. Amir와 Soraya와의 결혼을 성사시키는 일이었지요.
Baba는 Amir의 마음이 확고한 것을 확인하자마자 Taheri에게 연락하여 다음날 바로 결혼을 성사시킵니다.
Baba의 병세를 고려하여 약혼식은 생략되고,
Baba는 자신이 모아둔 돈으로 Amir를 결혼시키며 아들의 결혼을 축복해주지요.
3. Soraya는 Baba의 병세를 고려하여 따로 나가 살지 않고 Baba와 Amir가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와 살기로 합니다.
그리고 Baba를 헌신적으로 돌보지요.
Baba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잠자리를 돌보고, 약을 챙기고, 매일 신문 국제면을 읽어드리구요.
또 Amir가 쓴 소설을 Amir 몰래 Baba에게 읽어드렸지요.
아들도 하지 못한 일들을 Soraya가 해내내요.
4. 아기를 계획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생기지 않았네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여러 검사를 받게됩니다만 결국엔 의사로 부터 입양얘기까지 듣게 되구요.
Taheri는 아프가니스탄의 정서상 입양은 어렵다 말하고, Amir도 이에 동의합니다.
사실 자신이 아버지가 되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도 갖고 있던 Amir는
그 벌을 받게 된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되지요.
시간에 맞춰 미션 수행을 해야겠어요. 몇주가 지나니 정말 가물가물..
다시 찾아 읽어야 한다 싶으니까 미션에 게을러지네요. ^^;;
1) Jamila는 Amir를 무척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줍니다.
그래서 Amir는 오히려 Jamila까지 세 사람이 함께 있을 때 대화의 편안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General Taheri는 말로는 예전처럼 친근하게 대해주면서도 Amir가
딸에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 무척 불편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2) Soraya와 결혼하기 위해 Taheri에게 혼담을 청해줄 것을 Baba에게 부탁합니다.
Baba는 General Taheri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정하고 혼담을 성사시킵니다.
또한 미국에서 힘들게 모든 자신의 재산을 아들의 결혼식을 위해 아낌없이 쓰는 아버지의
모습에서도 마음이 찡했습니다.
3) Soraya는 분가하는 것이 어떠겠냐는 Amir의 제안을 거절하고
Amir의 집에서 Baba를 돌보며 함께 지내게 됩니다.
4) 불임으로 고생을 하게 되네요.
불임 클리닉의 치료도 소용이 없었고, 의사로부터 최종적으로 들은 통보는
입양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었지만...핏줄과 전통을 중시하는 그네들의 정서상
입양은 받아들이기 힘든 선택이었습니다.
또한 Amir는 불임에 대해 과거에 저지른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벌을 받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죄의식에 다시금 사로잡히네요.
아프카니스탄....이 책을 읽을 수록 우리나라 정서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앗...큰일이네요~~~!!! 벌써 2주 후면 제 순서...ㅋㅋㅋ
읽는 속도를 더욱 가속해야겠어요. ^^
미션 문제 읽으니 앞으로 읽을 부분들이 더욱 기대되네요.
디올님 미션 출제 감사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뉴스에서나 접하는 단어라 생각했는데...
낯설지만은 않네요...
디올님...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