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 넘기고 넘기다보니 많은 글밥에 이걸 어찌 읽어줄까 했더니
의외로 서윤이 잘보고 있었어요 책 2번 읽어주었구요
cd가 너무 재미있어 뮤지컬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들려주었어요
서윤이 재미있어해요 노래까지는 아닌데 들리는 단어가 나오면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cd 들으며 따라하기 드물었는데 암튼 좋아요
서윤이 cd 듣고 마녀 대사가 나올때 깜짝 놀라며 또 너무 진지하게 물어요
마녀가 진짜 말하는거야........ 역시 애기죠
이렇게 우리와 다르게 영어책도 보고 한글도 학교 전에 다 읽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애는 애인가봐요 ^^
정교한 연극은 아니지만 서윤이랑 연극놀이를 해보았어요
매칭 워크시트지에 있는 아이들 사진과 음식사진을 준비해놓고 색종이를 말아 pipe 만들고
색종이를 길게 접어서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 straw처럼 만들구요 인형유모차가 cart로 쓰고
비닐봉지에 색종이 금색색연필로 칠해서 뭉쳐 gold ,hearth는 서윤이 방의 책상밑
over the bridge, through the town, across the field, deep into the woods to her hut의 장면은
책의 그장면을 복사해서 바닥에 깔아놓고 서윤이는 마녀가 무섭다며 엄마를 하고 제가 마녀했구요
책을 넘기며 제가 대사를 읽어주고 서윤이가 따라했어요
아주 진지하게 엄마의 대사를 따라하더라구요
그 후엔 놀다가도 cd듣다가도 let me in I want my children back ,
take them off 그러면서 따라하더군요....^^
한번밖에 안해봤구...또 도구가 조잡하지만 그래도
서윤이 진지하게 책의 한장면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재미있어하더군요
여러명이 있었다면 역활나누어서 대사해보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
올려주신 워크시트지 활동

글자 있는것 먼저해보고 글자 없는것도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선 조용해보이지만 옆에서 해윤이 풀칠해보겠다고 덤비고 난리가 아닌 상황입니다 사실^^


그리고 퀴즈도 풀어보았구요
제가 읽어주고 대답이 금방 나오는건 여러번 읽어주고 한글로도 설명 곁들이고 했는데 제법 푸네요^^
대구엔 가볼때가 많이 없지만 근처에 허브힐즈가 있어요
그래서주말에 나들이갔었어요 애들 놀이기구가 있는데 미니바이킹이며 회전목마....
자동차 놀이기구도 타고 초콜렛 만드는 체험도 하고 집에 안가겠다해서 폐장할때까지 놀았네요 ^^

이번주.. 미션 책을 못구해서 제대로 진행을 못했답니당..
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기억이 있어서 그거 믿고 있다가..
근데 책이 도서관에 없드라구요.. 분실이 된건지..
그래 뒤늦게 금요일에 책을 주문했답니다. ^^; 아직 도착을.. ㅎ
그냥 주중에 진행한 아이들 액티 몇개 정도 올리는 것으로 대체해도 될까용?
매일매일 읽기방에 올린 내용을 쭉 이어서 올려볼게요..
이미 보신분들도 있겄네요.. ^^;
1. 알파벳 A, B
워크지 뽑아와서 민군에게 주니 좋아하면서 했답니다. ^^
정성들여 하는 것을 그냥 돌아다니게 하다,, 결국 버리게 되면 아까울거 같아서 작은 노트 (A5)사이즈에 붙여놓았어요.
책 하나 사는게 나았겠다.. 생각하며 피식! 웃었답니다.
그냥 한장한장 민군이 하고.. 저는 자르고 붙이면서 그렇게 또 하루하루를 일궈가는 기분으로 하려고 해요.
알파벳 소문자 a랑 b를 천장에 스카치테잎으로 살짝 붙여놓았어요.
나름 붙이고 보니 모빌 분위기도 나고.. ㅎ 약간의 데코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우선 신기하니 의자 놓고 만져보지요.
이제 달아둔 알파벳들을 곤춥 채집망으로 잡았어요.
두 알파벳의 차이 조금 인식한거 같아요.
어제 색칠까지 해 놓은 나비도 저리 달겠다며 방에 달고 또 잡기까지 했답니다.
2. 다양한 종류의 bugs 그림
아이들 베란다에서 놀고 있는데 베란다 방충망에 무당벌레 2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민군이 그림으로 옮기길래 조용히 bugs, bugs, bugs 책을 가져와 보여주며 읽어주었어요.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기다리라며 해당 곤충을 그렸어요..
엄마에게 책을 만들라며 하나, 본인 방에 전시할것 하나.. 각각 2장씩 그렸답니다.
은양도 옆에서 뭔가를 흉내내고 있어요. ^^
베란다에 날아든 무당벌레를 곤충채집망으로 민군이 잡았답니다.
이 곤충의 집을 지어줘야한다면서,, 잠자기전 방에서 뭔가를 열심히하고 왔는데 이마에서 땀이 몇방울 주르륵..
뭘 어떻게 만들었나 하고 아침에 가보니..
휴지심을 벽에 스카치테잎으로 붙인거에요. ^^;
저게 뭐 그리 힘들다고 땀이 그리 났을까하니 아빠말로는 엄청 집중해서 하더라면서..
가만 생각하니 실크벽지라 테잎이 잘 안붙더라구요.. 그걸 낑낑대면서 누르고 그 과정에서 테잎이 접히고.. 다시 떼고.. 했었나봐요.. ^^;
방에 아까 그린 벌레 그림들을 저리 붙여놓기도 했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배고픈 애벌레를 읽어서 인지 나비를 그렸어요.
배고픈 애벌레의 마지막 페이지 나비를 염두에 두고 그려서인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색을 칠했답니다.
현충일에 그려둔 곤충들을 가지고 작은책을 만들려 해요.
잘라둔 사이즈가 달라서 저리 전시물처럼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
3. 음식 분류
이번주 진행책이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거 같아서 전에 뽑아둔 자료를 써봤어요.
음식의 맛에 따라 분류하기 했답니다.
하다가 식초맛이 어떤지 잘 모르길래 살짝 맛도 보여주었답니다.

아. 그리고 팝송 노트도 만들었어요.
안에 붙인 팝송이 몇개 안되지만 그리고 아직 민군이 읽지 못하지만.
노래 부르다가 막히는 부분 있을때 저라도 보고 알려주면 갑갑함이 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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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는대로 열심히 읽히고 미션 해볼게요.. ^^;
유성(6세)
이번 책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아주반가워하더군요..ㅎ
테슬수업 리덜라우드 발표도 이걸로 했거든요..저..
그래서 여러모로 애착이 가는 책이네요^^




노래불러가며 음식이름이랑 요일 맞춰가네요..
작가가 내는 퀴즈도 때려맞춘건지(?) 거의 정답을 맞추구요..



옆에서 희선이가 자기도 하고싶다고 해서 하나 프린트해줘야겟어요.
희선이가 이책을 더 좋아햇거든요..ㅎㅎ
희선인 요즘 한글쓰기에 재미들려 제가 마트서 한글쓰기책 이런거 사나르기 바쁩니다..ㅎㅎ
하도 제가 안시켜주니 광고ㄷ전단지에 글씰르 따라쓰더라구요..
제가 그모습에 감동받아 열심히 사주고 있습니다..ㅋㅋㅋ
역시 공부는 자기가 원해서 해야 열심히 한다니깐요..ㅎㅎㅎ

Heckedy Peg 제이와이북스 워크시트 하는 모습이예요.
자료를 코팅해서 찍찍이를 붙여줬답니다.
미니북도 코팅해서 찍찍이를 붙였는데..
깜빡 잊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cd 들으면서 같이 책도 보고요~^^*
아이들이 음식으로 변하는 모습을 자세히도 보네요..
작년에 이 노래를 너무 많이 틀어놓아서..
우리 신랑은 이 노래만 나오면 그만 끄라고 한답니다..
맨날 Let me in~ 이 소리만 들린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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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를 만들기 위해 베이킹파우더랑 물을 마구 섞고 있어요..
그런 다음 식초를 넣습니다.
그러면, 염기성인 베이킹 파우더 물과, 산성인 식초가 만나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지요..
기체가 사라지기 전에 얼렁 풍선을 씌웁니다. ^^*
생각보다 많이 부풀지 않아서 실망하길래..
이번엔 베이킹파우더를 왕창 넣고 다시 흔들어서 해보았어요..
많이 부풀었지요?? ^^*
급 흥분한 토깽양 갑자기 자기 별자리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간단하지만 재미난 실험이었네요..^^*
앗.. ! 이런...
분명 도서관에서 빌려본 기억이 있는데 ,,, 도서관에서 검색이 안된다는거죠..--;
다음주 책인 The napping house만 빌려왔습니당..
흠............
저희집 왕대박책 드뎌 나왔네요..ㅎㅎ
아이들이랑 즐겁게 활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꽁이님^^*
주말에 도서관을 못가서 오늘 퇴근길에 가야겠어요. ^^
자료만 일단 뽑아놓았네용~ ^^*
감사해요!
어제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2번 깜짝 놀랐습니다.
1번은 글밥에 깜짝 놀랐고, 한번은 쉽고 재밌는 내용에 또 한번
놀랐네요^^ 일주일동안 재밌게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