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횟수만큼 여러권의 책을 풀었다 할 수 있고 문제들은 거의 비슷하니 여러권의 책을 푼만큼 효과 있습니다.
난이도별로 구성되어져 있으니 개념원리책을 3스텝까지 잘 소화할 수 있다면 수학은 일단은 한숨돌릴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론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개념원리 다음으로 쎈 책이나 유형아작을 권합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할 형편이 아니면 답안지가 아주 훌륭한 선생님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답안지를 문제를 적당히 풀고 답을 베끼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독이 되겠지만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다가 길이 보이지 않으면 답안지에서 말하고 있는 길을 찾아가면 됩니다.
정말 세세하게 잘 이야기 해주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어서 문제 풀이 과정에서 개념이나 아주 사소한 것이 걸림돌이 되어 문제 푸는 것이 힘들면 그 문제는 문제자체를 완벽히 외워서 (완벽히 외워야 한다는 것은 수학은 사소한 한자의 글에도 완전히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문제를 숙지한 다음 학교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일일이 선생님께 질문하기가 쉽지 않으니 때로는 그냥 넘어가서 진행한 후에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풀면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중2라면 기말고사가 끝나면 중3 과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중3 것도 개념원리와 유형아작과 쎈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다음 고등과정 공부를 해야하는데 EBS 교육방송의 선생님들 강의중에 따님이 좋아할 수 있고 잘 이해할 수 있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다면 농어촌이라해도 충분히 수학에서 승산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3 수학은 모두 다 고등학교 수학과 연결되어 있어요.
제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방학동안 개념원리로 중3 1학기를 진행할때는 고등학교 개념원리를 함께 병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숨마쿰라우데와 기본정석과 실력정석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시면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잘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함께 진행한다면 깊이있는 수학공부를 하게 될 수 있을거예요.
중3 2학기는 이번 겨울방학동안엔 개념원리로만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것저것 다 하기는 벅찰테니까요. 2학기 것은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하니까요.
고등학교 수학은 책을 처음부터 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그 방법보다는 중학교 수학에서 연관되어지는 단원은 수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하면 얼떨결에 고등학교 수학을 맛보게 되니까요. 물론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저는 그렇게 저의 아이를 지도하여 왔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연결되는 것은 학년과 상관없이 수직으로 깊이있게 공부하여 왔어요.
1학기 기말고사 끝내고 나면 쉴 틈없이 바로 2학기는 다시 개념원리로 수학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다시한다하더라도 처음하는 것과 큰차이가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처음하는 것과는 다른것은 한번 보았기때문에 낯설지는 않겠지요
그다음에 쎈이나 유형아작으로 다시 공부하면 좋겠지요.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최고수준' 문제집에 있는 문제 하나 하나 모두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해야해요 그러려면 하루에 최소한 수학에 5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할 거예요.
중3-2학기는 10월말에 기말고사까지 끝나니까 정말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게 되지요.
그리고 2학기 기말고사 끝내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수학에 올인해야 하지요.
따님 수학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