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로긴했다가 카라님 글을 읽으니 반갑네요..
저희 아그들도 요즘 아파트 뒷마당?에서 노니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같은 또래 반 칭구들이 같은 동에 살다보니 때가 되면~00아~~ 하는 소리로 시작해서
아주 엽기적으로 놀고 ㅈㅃㅈㅅ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올챙이를 분양받았습니다..신도시 분양도 아닌 올챙이를...ㅋㅋㅋ
그 분양이 그 분양이 맞나요??? ㅋㅋㅋ
어쩃든 개구리가 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물론 우리집에 오면 대부분의 살아있는 것들이 죽어주는 관계로다가 조금 안심이지만요..ㅋㅋㅋ
글고..내 댓글 내가 추천 눌러도 되나요??? 댓글이 맨 위로 올라오믄 좋겠습니다.
안되는군요...본인글을 추천할 수 없다네요..ㅋㅋㅋ왜????? 본인글도 스스로 추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카라님이 추천좀 해주세요..흑흑...
글고...쥬피터님....인식의 힘은 문자만은 못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쥬피터님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딱 내 스딸~이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인식의 힘이 문자만도 못할 때도 있잖아요...나만 그란가??????????
요즘 카라님 닉에 중독되어 갑니다.
선배님들의 진솔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요즘 바깥놀이를 많이하니 아이가 몰라 보게 건강 해 졌습니다.
병원 가는 시간과 돈으로 실컷 놀고 책을 사 보게 되네요. ㅎㅎ
피아노 학원 하나 다니는데도 놀 시간없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우리집은 우쩐데요~ㅠ.ㅠ
사내아이 둘 있는 집에서
이처럼 책에서나 접하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면
집안에서 악의 축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가 몹시 부끄럽사옵니다~~ 헤헤,,
어쩜 그렇게 할 일 다하고도(음주가무 포함,, ㅋㅋ)
하루 스물 다섯시간의 여유를 보여주실 수 있는지 늘 감탄이구만요,,
한물 간 울집 큰 녀석과 파릇파릇 돋아나는 둘째녀석 키울 적에
많이 새겨둘 내용이옵니다~
돌팍..크~~
아직도 가져온다는 것.
심지어 아빠까지 거든다는 것.
제주도 출장 갔다가 현무암 돌팍 두개 가져다 주더라는 것.
똥개는 신새벽에 일어나는구랴.
앞으로 얼리버드라고 바꿔요..ㅎㅎ
그나저나 어린 것이 어뜨케 그렇게 자기 생활을 잘 꾸려가는지...
즈 어매 보다 낫네.
아녀...그래도 칭찬 해 줄 것은 해 줘야지.
어매가 바쁜 아침에, 출근길에 놀이터 그네에 앉아 책 읽어 주곤 했다는 말은 아직도 감동인게.
감동이었어,^^
저의 큰애도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거든요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데,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체력이 안 되어서...
카라님 아이 생활하는 모습이 넘 맘에 들어요
저의 애도 저렇게만 생활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누르고,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카라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니 더 궁금해 지는 이 요상한 취미는 무엇인지...ㅋㅋ
저희 큰아이 초등1인데
이 초등1엄마가 더 안달이 나서 요상해 지는 시기가 딱 바로 요 초등1이라는 타이틀 같습니다.
저희 큰아이(또 참고로 여자)도 돌이란 돌은 다 주워오는, 그래서 요즘은 주머니에 작은 걸로만
저 몰래 숨겨 옵니다. 엄마 잔소리 무서버서...ㅠ.ㅠ
거의 놀이중심인것 같지만 책읽기 탄탄히 되고 있는 일과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체가 건강한게 우선이지요..^^
많이 놀아서 스트레스 확실히 풀면 다른것에도 윈윈작용이 된다는 말씀~~
카라님 집 이야기네요..
저희도 요즘 아침 기상후 유치원갈때 까지의 시간을 좀 이용하고 있는데...
거참 대박이어요...
짧지만 참 소중한 시간이더군요..
저도 올 3월부터 아영이를 점점 일찍 일어나게 했습니다.
지금은 6시30분까지 땡겼다가 다시 아픈 바람에 7시30분까지...약때문에 먹고나면 낮잠을
안잘래야 안잘수가 없더군요.... 늦췄는데, 낼부터는 좀 더 땡겨야겠습니다.
아침에 수학2장 한글책 5권 런투리드 2권테잎 듣고 따라하기 하고나선 오후에는 내도록
놀이터에서 놀립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고온날은 저녁에 알아서 한자도 쓰고, 한글책도 더읽고 영어책도 더듣더군요.
한때 영어책만 읽히다 한글책을 좀 멀리한적이있었는데,
역시 한글어휘능력이 떨어진다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영어는 초저까진 듣기에 더 치중을 하고,
읽는건 좀더 늦어도 괜찮다는 고수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니 제맘이 훨씬 느긋하더군요.
이렇게 쑥쑥의 맘님들과는 뜻이 통해서, 제맘에도 여유가 생겨나니,
쑥쑥을 안보면 궁금해서 잠을 설치는 이상한? 증상이 생기죠 ㅋㅋㅋ
이런 자연스러운 진행기. 정말 몇년을 걸쳐서 쌓아온것들이라 생각됩니다.
이상하게도.. 그런자연스러움은.. 어찌보면 참 일상인데~ 그 일상만들기, 그걸 습관으로 정착시키기가 생각만큼은 쉽지않더군요. 꾸준히 엄마가 그리 만들어주어야지 가능한일이었다..(뭐 지나고보니 그렇더라는것입니다. 그당시는 아이가 원하고 엄마가 원하니 그리 했는데~ 지나고보니.. 꾸준히 해온 결과구나를 알겠더라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책읽고,
그리 놀고도 3시간정도의 책읽을 시간이 나는것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섞어봅니다
저는 하루 2시간정도의 책읽을 시간을 마련해주면서(집듣빼구요~) 이것도 참 용하다.. 하며 혼자 자족하곤했는데.. 역시 고수님들은 틀리셔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직장다니시며 어찌그게 가능하셔요?
이건.. 신인게 분명해~ ㅋㅋㅋ
자전거를 타며 도서관으로 바람처럼 가는 아이의 향기는 어떤향기일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그런 청년~ 보기만 해도, 스치기만해도 너무 멋진 냄새가 날것같네요.
참 멋지셔요 ^_^
잘 놀았던 아이가 보약 열첩을 먹은 아이보다 낫더이다...ㅎㅎ
잘 놀고 세상을 깊숙히 바라볼 줄 알게되면, 독서의 힘과 적절히 버무려져서
LA의 그 똑부러지는 동영상을 제작했던 그 청년처럼,,,
대니 서처럼,,,그리되지 않을까요.............................인식의 힘은 문자만으로는 절대 불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