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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캔디없다
  • |
  • 2008-06-16 19:17
답댓글

간만에 로긴했다가 카라님 글을 읽으니 반갑네요..

저희 아그들도 요즘 아파트 뒷마당?에서 노니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같은 또래 반 칭구들이 같은 동에 살다보니 때가 되면~00아~~ 하는 소리로 시작해서

아주 엽기적으로 놀고 ㅈㅃㅈㅅ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올챙이를 분양받았습니다..신도시 분양도 아닌 올챙이를...ㅋㅋㅋ

그 분양이 그 분양이 맞나요??? ㅋㅋㅋ

어쩃든 개구리가 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물론 우리집에 오면 대부분의 살아있는 것들이 죽어주는 관계로다가 조금 안심이지만요..ㅋㅋㅋ

글고..내 댓글 내가 추천 눌러도 되나요??? 댓글이 맨 위로 올라오믄 좋겠습니다.

안되는군요...본인글을 추천할 수 없다네요..ㅋㅋㅋ왜????? 본인글도 스스로 추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카라님이 추천좀 해주세요..흑흑...

 

글고...쥬피터님....인식의 힘은 문자만은 못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쥬피터님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딱 내 스딸~이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인식의 힘이 문자만도 못할 때도 있잖아요...나만 그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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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 |
  • 2008-06-16 19:22
카라님..오늘 내로 추천날려주세요...아그럼 삐질래요..*^^*
댓글을 마지막에 썼는데도 중간에 있으니 기분 나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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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9:26
ㅋㅋㅋ
긍게 어데 있다 불현듯 나타나서는 추천을 눌르라는 둥 칵!!!!!!!!!!!
ㅈ ㅃ ㅈ ㅅ ㄴ ㄷ..이런 유치한 문자 장난질이나 하고 칵!!!
이런 건 쥬피터님이나 몬 알아들이시지 ㅍㅎㅎ

긍게, 가만 보니
캔디님하고 쥬피터님 그대들이 참말 문자 만도 못하네 오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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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6 19:47
ㅋㅋㅋㅋㅋㅋ
ㅈㅃㅈㅅㄴㄷ...이거 자빠졌습니다 입니다.
괜히 엄한 분들 암호 푸니라 머리 아프실까봐 미리 흘립니다.
민폐다 민폐....ㅋㅋㅋ

어쨋든 오늘 레이지님의 '인식의 힘은 문자 거시기'...그것 땜에 여러 사람
잡네 잡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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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 |
  • 2008-06-16 20:07
누르라고 누르기는....멜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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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자, 숙자, 그리고 문자
  • |
  • 2008-06-16 20:32
친절한 들국화님..아~ 인식의 힘은 문자거시기였군요...ㅋㅋㅋㅋ
그려요...문자 거시기를 문자가 워떠케 감히 넘볼수 있겠어요..풉~
그나저나...암호를 풀믄 카라님이 창피할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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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모니
  • |
  • 2008-06-16 21:47
올챙이 얘기에 반가워서...제가 비법을 알려드리죠
저도 살아있는 것들이 우리집에와서 생명을 보전한 것이 없었는데 개구리는 정확히 한달정도만 키우면 방생해야하는 시스템이라 부담이 덜하더군요.
개구리는 살아있는 벌레만 먹기때문에..
올챙이에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근처 공원에서 수초와 함께 물벌레들을 밀폐용기에 담와서서 물을 갈아주었어요.
집에서 시금치 먹여가지고 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 힘들어도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앞뒤다리가 나오면 얼른 공원에 데려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그때부터는 물벌레를 잘 안먹더라구요.
성공적인 방생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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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6-17 08:31
추천이 2개 날리면 쪼매 부끄러울 것도 같구료. 사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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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 |
  • 2008-06-17 10:00
샤모니님...아무래도 우리집 올챙이 들은 굶어 죽을 것 같은 예감이..ㅋㅋ

첼로님...부끄럽긴요...좋은데요..히히히히

상가집 상주들도 24시간 울고불고하다간 정신줄 놓잖아요.
가끔 ㄸㄹㅇ들이 나타나 시끌벅적 떠들어줘야 정신줄 잡는다니께요..
으미........이게 뭔 말이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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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사탕
  • |
  • 2008-06-16 15:45
답댓글

요즘 카라님 닉에 중독되어 갑니다.

선배님들의 진솔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요즘 바깥놀이를 많이하니 아이가 몰라 보게 건강 해 졌습니다.

병원 가는 시간과 돈으로 실컷 놀고 책을 사 보게 되네요. ㅎㅎ

피아노 학원 하나 다니는데도 놀 시간없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우리집은 우쩐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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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5:50
참말, 저 위에 아짐덜 널부러져서 박하사탕님 글이 파묻힐 뻔했네요 ㅋㅋ
정말 뜻깊은 재테크를 실천하고 계시네요..
병원비 아껴 책을 산다는,, 으미~~
네,,박하사탕님 자주 뵈요
답글이 참 은은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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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6-16 17:59
반가워요..박하사탕님...저희도 병원비 엄청 드는데..
둘 데리고 병원다니면...
생각해 보니 것도 큰 돈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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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6-16 15:10
답댓글

사내아이 둘 있는 집에서

이처럼 책에서나 접하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면

집안에서 악의 축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가 몹시 부끄럽사옵니다~~ 헤헤,,

 

어쩜 그렇게 할 일 다하고도(음주가무 포함,, ㅋㅋ)

하루 스물 다섯시간의 여유를 보여주실 수 있는지 늘 감탄이구만요,,

한물 간 울집 큰 녀석과 파릇파릇 돋아나는 둘째녀석 키울 적에

많이 새겨둘 내용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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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5:28
긍게 목성은 자전축이 아니고 악의축인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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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6-16 15:47
제 이름이 느무 과학적인 관계로다 이렇게 썰렁한 농담을 유발한 죄,,, 달게 받겠습니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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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5:51
뭐가 썰렁하댜??
혼자 욱겨 뒤집어졌을 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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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6 18:07
긍게 수, 금. 지, 화 , 목....을 외우기 전에
우주의 아름다움, 세계를 보란 말이닷!!!!!!!!!!!!

목성님은 시방 국화가 계속 뭔 말을 하나~하고 있을거구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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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6 13:23
답댓글

돌팍..크~~

아직도 가져온다는 것.

심지어 아빠까지 거든다는 것.

제주도 출장 갔다가 현무암 돌팍 두개 가져다 주더라는 것.

 

똥개는 신새벽에 일어나는구랴.

앞으로 얼리버드라고 바꿔요..ㅎㅎ

그나저나  어린 것이 어뜨케 그렇게 자기 생활을 잘 꾸려가는지...

즈 어매 보다 낫네.

아녀...그래도 칭찬 해 줄 것은 해 줘야지.

어매가 바쁜 아침에, 출근길에 놀이터 그네에 앉아 책 읽어 주곤 했다는 말은 아직도 감동인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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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당도사 첼로
  • |
  • 2008-06-16 13:46
우리애들도 낼부터 3시간 축구 캠프 강훈으로 돌입해요.
이미 원주민같은 상황인데 30도 기온에 애들이 버틸까 쪼매 걱정이 되네요.
얼리버드...아드님, 대견 백만번이요.
언제나 아빠같은 엄마....카라님.
모두들 아이들을 조금만 단순하고 대범하게 키울 수 있었음 얼마나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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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3:52
잉,, 그집 처자도 이직까지??
으미,,그람 나는 이꼴을 앞으로도 몇 년을 더 봐야 하는교~~
얼리버드는 무신,,걍 얼리도그지 ㅋㅋㅋㅋ
글고,놀이터 그 야그는 삭제된 글에 있던 건디..걸 또 새겨두셨구랴
참말 내가 뻣뻣덜국화를 감동시켰다뉘,,,난 이케 감동을 시키드라 꼭??

지당도사는 뭐라 하는교?? 칵!!!!!!!!!!
아빠같은 엄마...그건 첼로님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봐요
ㅋㅋㅋㅋ 나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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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4:19
3시간축구?? ㅋㅋㅋ
긍게 애들이 걍 제대로 구워지겠네 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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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6-16 15:11
이 대목에서 성시경이 나와줘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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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5:27
이 대목이라 함은,, "나 여자예요^^" 이 부분을 지칭한다고
쫌 친절하게 코멘트해줄 수는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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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쥬피터
  • |
  • 2008-06-16 15:44
참나,,,, 이 대목이라 함은 국화님의 "감동이었어"에 대한 코멘트임을 친절하게 밝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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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6 18:03
참말로...지하방서 하던 짓들을 여기서 하고 있네그랴.
제대로 똑똑이는 나 밖에 없네그랴, 불멸의 진리? ㅋㅋㅋ
카라님, 목성님 두 분 땜에 쪼매 창피하다..ㅎㅎㅎ

난 인식의 거시기도 잘 알아듣고,
성시경 대목도 잘 알아 ㅊ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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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마미
  • |
  • 2008-06-16 12:46
답댓글

저의 큰애도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거든요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데,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체력이 안 되어서...

카라님 아이 생활하는 모습이 넘 맘에 들어요

저의 애도 저렇게만 생활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누르고, 좋은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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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2:55
근데요,,그게 다 사람 마음가짐에 따르게 되더라구요
저도 큰 애는 경험이 없었지요
근데, 정말 단 한번도 뭔가를 아이에게 제시하면서 '아이가 못하겠지' 하는 생각은 안했던 거 같아요
그러니, 아이도 뭐든 새로 시작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 아들놈에게 그런 마음가짐을 갖게 한 것만 해도 제 할 일을 어느 정도는 한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늘 하는 말인데요
걱정보다는 늘,,기대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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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마미
  • |
  • 2008-06-16 16:18
저의 큰딸이 예민하고 겁이 많은 편이어서, 뭐든지 새로운거 시작하는게 힘들어요. 일단 적응하면 넘 신나게 하면서요 카라님께 배울점이 참 많네요 항상 '걱정보다 기대를'... 아마 제가 달라지면 아이도 같이 달라질거 같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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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6-16 11:36
답댓글

카라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니 더 궁금해 지는 이 요상한 취미는 무엇인지...ㅋㅋ

저희 큰아이 초등1인데

이 초등1엄마가 더 안달이 나서 요상해 지는 시기가 딱 바로 요 초등1이라는 타이틀 같습니다.

저희 큰아이(또 참고로 여자)도 돌이란 돌은 다 주워오는, 그래서 요즘은 주머니에 작은 걸로만

저 몰래 숨겨 옵니다. 엄마 잔소리 무서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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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2:47
월요일 아침부터 너덜너덜해진 상태거든요 제가 ㅋㅋ
점심을 좀 맛난 거 먹어야하는데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데,,오므라이스를 먹게 되었어요
루피님은 점심 뭐 드세요? ㅋㅋㅋ
일상이 궁금하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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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6-16 19:25
카라님! 우아하신 점심!!!ㅠ.ㅠ
저는 어제 먹다 남은 간장갈치조림 다시 대펴서 작은 아이랑, 그것도 살점은 다 아가 주고 저는 가시 많은 양쪽 ㅂㄹ 먹느라 용을 썼다는...
그리고 후식은 수박 1/8쪽 숟가락으로 퍽퍽 퍼서 아가랑 나랑ㅋㅋ
커피는 우아하게 원두 내려 마셨어요.ㅍ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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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9:28
앗 ! 마침 ^^
우아는요 ㅋㅋㅋ
배달음식이거덩요????????????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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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6-16 09:44
답댓글

거의 놀이중심인것 같지만 책읽기 탄탄히 되고 있는 일과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체가 건강한게 우선이지요..^^

많이 놀아서 스트레스 확실히 풀면 다른것에도 윈윈작용이 된다는 말씀~~

카라님 집 이야기네요..

저희도 요즘 아침 기상후 유치원갈때 까지의 시간을 좀 이용하고 있는데...

거참 대박이어요...

짧지만 참 소중한 시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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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1:23
아침시간은 하루 일과를 위한 기름칠 작업 정도로 생각하면
좀 편해지겠지요
그 시간에 많은 것을 얻으려해서가 아니라, 그 자투리시간도 참으로 쓸모가 있구나,,,하는 생활의 재발견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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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6-16 08:31
답댓글

저도 올 3월부터 아영이를 점점 일찍 일어나게 했습니다.

지금은 6시30분까지 땡겼다가 다시 아픈 바람에 7시30분까지...약때문에 먹고나면 낮잠을

안잘래야 안잘수가 없더군요.... 늦췄는데, 낼부터는 좀 더 땡겨야겠습니다.

아침에 수학2장 한글책 5권 런투리드 2권테잎 듣고 따라하기 하고나선 오후에는 내도록

놀이터에서 놀립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고온날은 저녁에 알아서 한자도 쓰고, 한글책도 더읽고 영어책도 더듣더군요.

한때 영어책만 읽히다 한글책을 좀 멀리한적이있었는데,

역시 한글어휘능력이 떨어진다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영어는 초저까진 듣기에 더 치중을 하고,

읽는건 좀더 늦어도 괜찮다는 고수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니 제맘이 훨씬 느긋하더군요.

이렇게 쑥쑥의 맘님들과는 뜻이 통해서, 제맘에도 여유가 생겨나니,

쑥쑥을 안보면 궁금해서 잠을 설치는 이상한? 증상이 생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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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1:21
아이들이 우리랑 다른 건, 아침에 세포들이 눈부시게 눈을 뜬다는 것이죠
아침에 피곤한 건 우리같은 인네덜 야그^^

시간이 쌓여간다는 것이 참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는 것,,
아이들을 보며 많이 느끼게 되네요 ㅎㅎ
뭐든 처음부터 제대로인 것은 없지요
하면서 수정해가는 것,,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계기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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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6 07:38
답댓글

이런 자연스러운 진행기. 정말 몇년을 걸쳐서 쌓아온것들이라 생각됩니다.

이상하게도.. 그런자연스러움은.. 어찌보면 참 일상인데~ 그 일상만들기, 그걸 습관으로 정착시키기가 생각만큼은 쉽지않더군요. 꾸준히 엄마가 그리 만들어주어야지 가능한일이었다..(뭐 지나고보니 그렇더라는것입니다. 그당시는 아이가 원하고 엄마가 원하니 그리 했는데~ 지나고보니.. 꾸준히 해온 결과구나를 알겠더라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책읽고,

그리 놀고도 3시간정도의 책읽을 시간이 나는것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섞어봅니다

저는 하루 2시간정도의 책읽을 시간을 마련해주면서(집듣빼구요~) 이것도 참 용하다.. 하며 혼자 자족하곤했는데.. 역시 고수님들은 틀리셔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직장다니시며 어찌그게 가능하셔요?

이건.. 신인게 분명해~ ㅋㅋㅋ

 

자전거를 타며 도서관으로 바람처럼 가는 아이의 향기는 어떤향기일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그런 청년~ 보기만 해도, 스치기만해도 너무 멋진 냄새가 날것같네요.

참 멋지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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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6-16 09:45
카라님 직장다니셔요? 어 맞아 그랬었죠....아 맞어...
다시한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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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11:17
신?? 참말 엊저녁 과음하셨구랴 ㅋㅋㅋ
글고 자전거 타는 놈이서 나는 냄새는 걍 땀냄시여라~~

직장 다니면서 아이 키운다는 유세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그러게요 차곡차곡 쌓이는 일상의 자연스러움,,그런 자연스러움도 시작부터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거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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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zzy
  • |
  • 2008-06-16 13:19
쑥쑥짱님, 마지막 표현 정말 멋들어지네요.
이런 감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없이 순수한 영혼을 가지셨을것 같은 느낌인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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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6 16:47
사내아에게 나는 땀냄새.. 너무 고소하지요~ ㅎㅎ
dazzy님~~
순수한 영혼이라 하셨나이까??
이궁.. 절 아는분들이 이글을 볼까 두려워지네요 ^^;
이쁘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 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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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16 01:01
답댓글

잘 놀았던 아이가 보약 열첩을 먹은 아이보다 낫더이다...ㅎㅎ

 

잘 놀고 세상을 깊숙히 바라볼 줄 알게되면, 독서의 힘과 적절히 버무려져서

LA의 그 똑부러지는 동영상을 제작했던 그 청년처럼,,,

대니 서처럼,,,그리되지 않을까요.............................인식의 힘은 문자만으로는 절대 불가하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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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6 01:26
저녁에 커피를 내리 세 잔을 마셔댔거든요
오늘 잠 들기는 다 틀렸다는 ㅋㅋㅋ
매트릭스도 보다 말았는데
이 영화는 어쩜 세월의 흐름에도 끄떡 않고 그리 세련될 수가 있는지,


인식의 힘은 문자만으로는 절대 불가하다는 말씀,,
뼈마디 깊이깊이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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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6-16 15:12
인식의 힘은 문자만은 못하다,,, 캬~~ 맨날 금쪽같은 말씀을 쏟아내주시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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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6-16 15:25
목성님아~~어째 해석이 쪼매 다르요? ㅋㅋㅋ
인식의 힘은 문자만으로는 절대 불가하지요.....가
인식의 힘은 문자만은 못하다? ㅋㅋㅋ

긍게 레이지님의 말씀은 물리나 화학을 배우기 전에 먼저 세계를 보란 말이다...이런 뜻인 것 같은데.^^

난독이 왔어요 목성님이...ㅎㅎ
메롱~하나 ㅊ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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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6-16 15:41
긍게 제가 요새 지정신이 아닌 관계로다, 저의 말에 의미를 두지 말지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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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6-16 15:51
여기 다 모여 계시는군요...
어쩐지 모임터가 심심해 보인다는....
카라님~~정말 대단하셔요...저도 열심히 따라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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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6 16:46
그러게요.. 저는 쥬피터님의글을 읽고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해석이 쪼매 많이 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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