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우리말 책읽기에 대한...너무나 개인적인 생각^^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찌루나루
  • |
  • 2008-06-21 05:11
답댓글

분석적 책읽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부분입니다.

어려서부터 조금씩 길을 들여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글의 내용의 길어지고 (읽어주는 단계지만) 내용을 이해하며 들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일주일에 한두권 정도는 깊이있게 읽고 책놀이나 토론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꼭꼭 씹어먹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대부분의 시간은 책을 즐기는데 써야지요!!!

 

제가 막 중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가르치는데

그 중 한 녀석이 워낙 진지하고 기본 머리도 있고 공부하는 습관도 지대로 들여진 아이라

내심 탐나는(아직 딸내미들이 어리다보니^^)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 되는데 바로 극상위 몇 %의 국어 컴프리헨션이 안되서

영어, 수학을 제외한 전 과목에 있어 90점대 초반에 머무르더군요.

워낙 쟁쟁한 학교라 더욱 그렇겠지만요.

(다른 동네에서라면 아직은 90점대 후반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유치원에, 초등고학년 영어연수에,

영어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한글 베이스를 확실히 안잡아주셨다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드러나는 곳이 단지 국어뿐이 아니라는거죠.

사회, 과학, 심지어는 수학까지..

말이 꼬아진 문장을 보면 정확하게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니 문맥이 끊기고...

수학도 경시대회 문제 중 응용문제가 좀 심하게 꽈서 나오면

단서인것과 단서아닌것을 구분 못해서

혹은 용어의 의미를 착각해서 ('양인 값'을 +값이라는건지, 많고적음의 양인지 혼동하는)

풀 수 있는 몇 문제는 놓지더군요.

 

영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가려면 한글을 최상위로 올리는게 아직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6-18 13:31
답댓글

우선 존경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적확하게 언어학습의 핵심을 꿰뚫고 계시는지요.

이는 실천과 관찰과 연구가 빚어낸 보석 같은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의 아이도 책 쫌 읽는다고 읽고 있는데- 활자중독인 아이들에게 독서는 휴식이지요.

양을 쌓는것에서 어떻게 깊이로, 체계로 전환할 것인가가  막연한 과제였어요.

독서기록장의 문제도 그렇구요.

사실 읽은담에 따박따박 기록까지 잘해주면 어른 눈에는 흐믓하겠지만

다독인 아이들이 읽은 만큼 써내기는 불가능하고, 써내라고 강권하는 것은 안될일이라

그냥 저 하는대로 책조달만 하고 있었는데요.

님의 말씀에 임계치를 채우고 폭발할 것이냐, 바로 체크하고 저장할 것이냐의 관점이 있다하니

좀 더 지켜보며 살짝 책의 수준을 엄마 의도대로? 널어놔 봐야겠습니다. 

'영어로 읽든 우리말로 읽든 거의 같은 속도와 수준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고수의 영역으로 진정 진입하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8-06-17 01:45
답댓글

 아직초등저햑년이라 느긋했는데 그럼 울아이는책도 많이 안읽고 분석적사고도 없는데 어찌하나요  

국어까지 신경서야하니  엄마는 머리아퍼...  

책읽기보다는 몸으로 움직이는걸좋아해서리  이런아이들많을거야요 그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인짱결짱
  • |
  • 2008-06-17 10:47
우리딸은 책보기를 돌같이 하는데... 책을 읽을 때마다 왜 그리 사설이 많은지 안보이는 공기에도 신경을 쓸정도입니다.그 놈의 책! 사랑좀 해주면 안되겠니 딸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번
  • |
  • 2008-06-16 21:57
답댓글

크아..

.재미에서 분석적 책읽기...

우리말이 어려워질 시기라...글쿤요...ㅜㅜ

 

근데..진짜루 왜이리 책읽을 시간이 없는지...

그나마 읽는다 보믄...요런거나 보구..

(언젠가 주말에 밤늦게까지 책 읽는것 같아..살짝 방문을 들여다보니..커억~~!!

만화책을 떠억하니 빌딩처럼

쌓아놓구 보는거있져..ㅠㅠ) 우짤쓸까나..워떡한데유..ㅠㅠ

 

글 잘 읽구가용^^ lazy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6-18 13:39
주번님 제가 듣기로는요 만화책도 천여권을 넘어가면 질로 발전하는 순간이 온다네요. 대개 양이 질로 전환되는 법칙이 독서에도 적용이 되는거죠. 야단은 안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마 빌딩처럼 쌓아놓구두 다 읽어 제끼는거 보믄 다른 학습도 잘하는 아이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번
  • |
  • 2008-06-18 22:34
daboza님 감사합니당.^^ 정말 발전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맘이랍니당...슬슬..아이의 사춘기도 여물어오구....약간의 조바심이..나는 터라..
양이 질로 전화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6-16 20:02
답댓글

그나저나, 레이지님 오늘 하루죙일 안 보이시네 칵!!

미용실 가신 거 아뉴??

강연회때 이삐게 보이실라구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6-16 20:15
전 며칠 전에 여러 댓글들 읽다가 19일 날이 어쩌고 저쩌고~~해서
뭔 말인가? 했답니다.
나만 모르는 분위기던데...
그러다 위에 뻘건색으로 레이지님 강연회 초청 30분만....
이걸 봤답니다.
왜 이걸 이제야 본 거지? 하고는...가심이 설레였답니다.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았을까?
생각만 여러번 하다가 못 했답니다.
왜?
너무 부끄러워서리...
내 심정 아실라나? 카라님은?
긍게 아껴 두고 싶은 심정...ㅋㅋㅋ
아직 레이지님 뵙기에 내가 너무 준비가 안 되어 있는 듯한 느낌.
내가 좋다고 들이대는 성격이 아니라서리....

긍게 오늘 뻣뻣 들국화가 빠다칠 너무 심하네. 걍 너무 느끼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박하사탕
  • |
  • 2008-06-16 15:38
답댓글

요즘 바깥놀이 중독으로 의심되는  1학년 아이에게 '실컷 놀아라~ '주문을 외고 있는데 완전 습관이 되지 않을까

스물스믈~ 걱정이 올라 올 때가 많습니다. ㅎㅎ  우리집은 언제 문자 중독으로 돌아 올런지..

살이되고 피가되는 영양 가득한 글... 오래 오래 씹어 삼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6-16 19:34
저는 아들내미 1학년짜리인데요. 학교 갔다오면 일단 자전거 타고 아파트 몇바퀴 돌고와야 합니다. 정말 나가놀기 시작하니 혼자서 실컷 놀고 왔는데 학원끝난 애들이 산발적으로 지네들 스케줄 맞춰서 불러대니 엉덩이가 덜썩거려서 웬만하면 자유롭게 놀리고도 싶은데... 예전에 진득한 성격 온데 간데 없고 정말 정신사납고, 산만하기 그기 없는 그런 여느 8살남자 아이가 되버렸답니다. 그나마 학원을 안 다녀서 짬짬히 영어도 듣고 숙제도 하고 한답니다.^^ 저도 그 중독 조금 걱정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6-16 13:12
답댓글

레이지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읽는 속도대로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아 다시 또 천천히 읽었어요.

아직 컴프리헨션이 잘 되지 않는거여....어무이~~~^^;;

 

아이가 타고난 성향과 색깔을 지켜 주면서 주류에 휩쓸리지 않고,

그렇게 올곧게 애들만을 바라 볼 수 있는 내공은 어떻게 기르신건가요?

전 그게 참 궁금합니다.

저도 제 생각이 아닌 것을 내것인냥 착각하지 않으려 하고,

남의 아이의 잘난 색깔을 우리 아이 고유의 색에 덧칠하지 않으려 애쓰는 엄마인데도,

어느 때는 적당히 닫은 귀와 눈이 오히려 우리 아이 성장에 더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닌가

조바심이 나기도 한 답니다.

현실에 너무 어두운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그런 점에서 레이지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든지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편하게...그리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두려움 없이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는 교육 말이예요.

그런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최선이 아닌데도 어찌 보면 주류에서 벗어난다는 불안감에,

혹은 그것이 어느정도 편한 길이기에

선택하는 길들이 많이 있지요.

 

먼저 앞서 가신 선배맘으로서 그런 내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또 자기 색깔을 분명코 발할 것이라고 믿어요.

언젠가 꼭 한번 여쭙고 싶은 말이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빠다는나의꺼카라
  • |
  • 2008-06-16 13:46
뻣뻣 들국화 이케 빠다 안 ㅊ발르는디 ㅋㅋㅋ
레이지님은 내공의 비결을 후딱 불어랏!!!!!!!!!!!!!!!!!!!!!!!!!!!!!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도빠다칠좀하자
  • |
  • 2008-06-16 14:03
나도 좀 칠하자고...캬캬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06-16 11:20
답댓글

lazy님 글 읽다보면 흐리멍텅하던 안개같은 그 앞이 좌~~~아~~~악 걷히면서 뻥 뚫리는게...

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 로 읽었다가 마침표 찍을때 !가 되는...

책으로 빨리 빨리 나와야 저 같은 성격급한 엄마는 홧병 안나는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서맘
  • |
  • 2008-06-16 09:59
답댓글

원글도 댓글도 너무 소중해서 눈물이 나려합니다..ㅎㅎ

찍찍찍~~~

읽고 또 읽으려구요...

조급증은 버리고...

 

아직 저희 아이의 경우는 

읽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과도기라 보여집니다..  

사실 준서맘이 학창시절에 책읽기를 즐기지 않았었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었었답니다..

요즈음 제가 준서의 책을 함께 읽으며 느꼈던 재미와 벅찬 감동이 그져 똑같길 바랄뿐이구요..

이 나이에 읽어도 즐겁더군요..

말랑말랑한 울 아이들이 읽으면 오죽 하겠어요..^^

영어든 우리책이든 그랬음 좋겠습니다..

아직 성적이나 이런건 다른나라 이야기만 같지요...

초등가도 연연않고 즐길 수 있게 도를 닦아야 할듯....ㅎㅎ

레이지님 글이 저 스스로의 책읽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6-16 07:41
답댓글

책읽기-특히 우리말 책읽기는 <문자중독>에 가까운 습관을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도대체 이 습관을 어찌 만든단 말입니까?
큰애는 그래도 자연스러운 읽기가 되는데..

둘째는 도대체 싹이 보이질 않으니..

 

고수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실천은 안하고 자극, 반성만 하고있으니~~~~

이것도 인쇄해서 읽고 또 읽어야겠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_-;;
  • |
  • 2008-06-17 00:53
그거이...타고나는 거 아닐까요? 울집 애들은 둘다 놀이터중독..-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6-18 13:58
제가 찌끔 아는척을 하자면요 우선 엄마가 지속적으로 육성으로 읽어주는겁니다.
날마다 밤마다 특히 자려고 누운 시간에는 왔다갔다 안하고 한자리에 있으니까 감정 실어 공들여 재밌게 읽어주는 겁니다.
그렇게 한 이년쯤 지나면 그러면 타고난거와 상관없이 스르르 책을 좋아합니다.
그담부터는 일사천리 책좀 놓고 밥먹으라고 싸우는 날이 옵니다.
어떻게 해를 넘어 책을 읽어주냐고요?
읽어주다 보면 엄마가 책에 빠져 엄마도 책이 좋아지구요 목쉬도록 읽어주는게 낙이 된답니다.
그리고 간혹 피곤해서 빼먹고 싶은 날은 왜 나 책 안읽어주냐고 항의합니다. 아이가.
근데 이건 유아일 때 더 좋은데 혹시 학령아동이 됐더라고 시작하면 됩니다.
나중엔 도서관 책빌려다주기 바쁘게 변하지요.
아이가 자려고 누우면 설거지고 뭐고 일단 다른일 다 접고 무조건 책읽어주기로 돌입해서 정성을 들여보세요.
가능하실겁니다. 아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6-16 01:07
답댓글

저는요, 진짜 빈 말이 아니구요

학문에 뜻이 없는 자슥일지라도, 그것 외에 어느 것 하나에라도 정말 이것 저것 재지않고

폭 빠지는 자식이라면~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그런 멋진 자녀와 함께하실 수 있는 레이지님이 월매나 부러운지,,,

으미~~부런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6-16 06:52
근디요~
저것들이 원제 익겄냐고요오오~~~
조급증은 누구에게나 있다오~~어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6-16 07:39
그쵸?
정말 저도 부러워요~~~
푹~ 빠질수있는것을 찾는것도.. 그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참 행복이다 싶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6-16 00:53
답댓글

 

제가 흔히 듣는 질문이 우리 아이는 어릴때 책 많이 읽었는데, 왜 국어성적이 안나오나... 입니다.

아쉽게도 내신국어에서는 독서량과 별 상관없이 교과서라는 한정된 텍스트에서 분석적으로 사고하고, 때로 사고 조차 필요 없이 스킬과 감을 기른아이들이 승리하곤 하지요. 그러니 반대로 책은 많이 안 읽었지만, 국어내신이 좋은 아이들이 상당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능에서는 배경지식이 많이 작용을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그 분석적 읽기의 영향력이 줄어들겠지만, 역시 주어진 텍스트안에서 분석하는 것을 잘하는 아이들(자기 생각을 넣지 않고)이 또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물론 독서량도 많으면서 분석적인 사고, 정련된 기술까지 구비되어 있다면 더 바랄것 없겠습니다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6-16 01:07
그러게 그거이 모든 엄니들의 로망이어라~~~
그런데 부모의 역할이나 노릇이 거기까지 미치려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요녀석들을 보거나 제가 자라온 길 뒤돌아보면,
자기 스스로 땡겨서 정진해야 하는 부분이 언제나 맨 뒤에 남아있더라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6-16 01:11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6-16 00:52
답댓글

ㅋㅋㅋ

이게 뭡니까

동시에 글을 올렸다는,,

고학년 맘님 앞에서, 제 주름 다림질로 쫙 펴졌네요 ㅋㅋㅋ

걍 삭제할까부다 ㅍ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6-16 00:57
삭제는 무시기 그런 망발을 헌다요~~~칵!!!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