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유민호, 6세 민하
저는 이번 미션 읽기와 듣기 밖에 못했네요.
잠자기전과 일어날때 들려주고 너무 부진하여 글쓰기가 민망한데
그래도 몇 글자 남겨야 될 듯 싶어 들어왔어요.
베렌 10권중 민호가 좋아하는 책은 더 뒷부분이라 ㅠㅠ
암튼 꾸준히 책은 들이밀고 쉬운 단어가 있는 부분은 민호가 읽게 다고 하네요.
민하는 SP 덕분인지 몇 개 단어만 읽고 다음 미션은 사진과 워크싯도 함께 진행하도록 할께요.
이번 미션 프린트는 다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하지 못했네요..
6세 하은
역시 북클럽을 하니 제대로 읽게 되는 군요 ^^ 그동안 잠자고 있던 베런남매의 이야기가 하은이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중듣기 1회 흘려듣기 3회 읽기는 4회 했습니다.
주제가 저희 집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ㅋㅋ... 교육방송 보다가 나오는 광고들에 늘 아이들이 흥분하거든요. "엄마 미미 스케치북 사주세요... 타요 차고지 놀이 사주세요.. " 등등의 끊임없는 질문에 "알았어... 나중에.. 생일날.. 어린이날에..." 라고 답하며 상황을 정리해보려하지만... 이젠 녀석들이 엄마의 의미없는(?) 약속을 너무 잘 기억하고 있어 빈말을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은 "애들아.. .저거 다 사려면 우리 집 팔아야된단다.." 라고 좀 강도 높은 말로 응했더니...하은이가 "뭐라구요? 우리 집을 판다구요? 그럼 우리가 어디살죠? " 라며 동생에게 "우리 집이 없어지면 어떡하지?" "할머니네 가서 살면 될까" 하며 걱정스러워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그런 요구가 좀 줄어들었다는... 이상은 협박형(?) 엄마의 해결방법이었습니다요. ^^


베런남매가 숙제하기 전에 TV 보는 장면을 그렸답니다.
하은이가 좋아하는 사탕과 젤리벨리 광고가 나오네요


이야기 순서를 맞추는 워크시트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기억을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했다고 TWO THUMBS UP! 이라고 해줬더니 하은이가 적었어요. ^^
읽기 2회, 흘려듣기 3회, 집중듣기(책 보며 넘기기 정도) 1회

액티페이지 maze부터 하고 싶어하더군요 ㅋㅋ

글씨는 처음 문장은 엄마가 스펠링 불러주면 쓰더니 두번째 문장은 쓰기 싫다고 해서 스티커로 대체했네요.
순서정렬 문제는 번호로 순서를 적어보기 했어요...
첫날 coloring 두장 했구요...

북노트의 그림은... 책에 나왔던 super sereal 이라네요...
brother bear와 sister bear가 식탁에 앉아 sereal 먹던 장면인데...
sereal은 엄청크게 bears는 아주 작게 그려서 ㅋㅋ
첫 미션치고는 성공적이라고 자평해 봅니다...
글씨가 작아서 싫다고 할 줄 알았는데... 크게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여주었구요...
엄마를 기쁘게 했던건... 정말 처음으로 책을 끝까지 cd 들으며 넘겼다는 사실 ㅠㅠ
정식 집중듣기는 아니지만... 원체 cd 듣기를 특히 책보며... 싫어하는 아이의 성향에 비추어 볼때...
엄마는 정말 기뻤답니다 ㅎㅎ
이대로 쭉~~ 가보자구요~~
8세 가온

오랜만에 베렌으로 와서 인사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10권 끝까지 가길를 스스로 다짐하면서 ..
애들 재우고 졸린 눈으로 다시 컴터앞에 앉아서 미션 올립니다.
가온이는 다소 어려워 할것 같은 눈치였는데 .. 무시 하고 그냥 듣기 시켰어요 ... ㅠ.ㅠ
일주일 내내 듣고 ...오늘 미션 올린다고 해서 부랴 부랴 책 한번 읽었어요.
북노트는 학교의 독서감상문이 있어서 내야 하기에 .. 그 용지에다 했어요.
철자는 생각보다 많이 틀리지만 .. 지금은 어쩔수 없기에 .. 그냥 두고 있어요.
마지막 문장은.. The Bears saw TV commercials and they want to buy everythings .. 인거 같아요 ..



모든 분들 다시 보게 되어서 넘 좋아요 ~~~
첫 미션인데 개교기념일과 석가탄신일날 신나게 노느라 많이는 못했답니다.
책 한번 읽고 워크지 풀었어요.


벽에 붙은 그림은 울 원재가 그렸는데 꼭 올려달라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이번주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7세 도연
제 목 : Trouble with Commercials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책 읽기
○
○
○
○
CD 듣기
○
○
○
○
기타활동
워크지
워크지
북노트
처음엔 베렌보다 도라가 더 좋다며 도서관에서 빌리지 말고 도라책사주면 안되냐고... ㅠㅠ.
그런데 첫날 읽어주었더니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집중듣기하고...
나중엔 제가 한문단 읽고 도연이가 한문단 읽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 먹지도 않은 시리얼을 버렸다고 나쁜 아이들이랍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는지... )
인형머리가 왜 벗겨지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예전에 도연이도 인형머리를 자르려고 해서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저희도
You can't buy everything you see in a commercial. 에서 you를 I 로 바꾸어서 하라니까
끝까지 엄마를 보면서 'you'를 강조하네요.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북노트를 만들어주셨네요. ^^
나비랑 벌은 책에 있는 것보다 자기가 더 잘 그린다면서 저렇게 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I love butterfly.랍니다. ㅋㅋ
6세 서연 (8세 두리,인선)
내용은 참 좋은데 글밥이 많고 어렵네요^^
아이들 어떻게 받아드리나 걱정이였는데 그래도 잘 들어주고
Commercial에 대해 하고 픈 말이 많은지 발표도 적극적으로 하더라구요

언니들은 쑥몰의 워크지도 다 풀었는데 서연이는 하고 싶지 않다고해서 패스했구요
서연이가 한것만 올려요^^
위크지 하면서 제가 How many green ball can you count? 하고 물었는데
인선이가 green ball이 뭐지 그러는데 서연이가 초록색 공이잖어 언니 라고 대답해주네요^^
요즘 아웃풋도 잘 안나오고 책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 저혼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남는 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뿌듯했었네요^^
서연이는 맘을 비우고 한두번 읽어본다는 생각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8세 태형이*
큰 애 때부터 한번쯤 읽어 보고싶었던 베렌스테인 베어즈...
태형이랑 함께 읽게 되네요..
이번 주도 제가 이틀간 출장이라 많이 못 읽어 주었지만 그래두 따뜻한 내용이네요.
Commercial이라는 어려운 단어도 오히려 쉽게 접하는 것 같아요...
큰애도 모르는 단어를 태형이가 안다고 누나에게 자랑도 하고...
이번 주 내내 promise is a promise 하면서 손가락 걸기도 하고...
요 표현 넘 좋아요... 앞으로 내내 태형이에게 이말 할듯....
늘 그렇듯이 미션은 허접하지만 요렇게 하나씩 건지는 표현이 있으니 만족해야 겠죠?ㅎㅎ










*8세 연아*
오랜만에 올리는 댓글마당인것 같아요..^^
연아는 하고 싶어 했던 책이 선정되어서 기뻐했답니다..^^
우선..체크표!

워크시트!!

혹시나 해서 지지맘님 올려주신 자료에서 뽑아봤는데..
의외로 좋아하면서 단숨에 해 버리더라구요..@.@
&이란 표현이 재미있었는지..&&&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 몰라요 ㅋㅋㅋ




북노트..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영어마을에 연 이주째 다녀왔어요..
가을,겨울에 뜸했더니..또 다시 어리둥절..@.@
그래도 열심히 다녀보려구요..안 다니는 것 보다는 낫겠지..위안을 하며..^^
모두들..첫 미션 어떻게 하셨나 궁금하네요..^^
행복한 한주 맞으세요!!
응원차 놀러왔습니다.
베렌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이번에도 건너뛰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
모두들 열심히 열심히 홧팅!! ^^
저는 3회 미션 HUG and Make up 할께요..
아무것도 모르지만..그냥 먼저 해버리자는 심정..ㅋㅋㅋ
심바님 너무 잘 하셔서..비교되면 곤란한데..ㅋㅋㅋ
부족해도..봐주기요..^^
저는 6회 spelling bee 를 해볼께요... 늘 받아만 와서...죄송한 마음에...
이번엔 손을 조심스레 들어봅니다. ^^
어설프더라도... 초보 엄마표 액티비티... 이해해주세요~
드뎌 베런스타인과 여행을 떠나네요. 기대 되요~
저는 7회 the bad influence 해볼께요.
거의 대문 여는 수준이겠지만.... ㅠㅠ.
매번 받아먹어기만 해서 죄송스러워서....
대문이라도 열아드려야겠길래 이렇게 용감하게 손들어봅니다.
그런데 이 책들을 읽다 보니...
어째 아이들보다는 부모님들이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ㅎㅎㅎ.
보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
저도 9회 lose a friend 미션 하나 해볼께요
글밥도 많고 서연이한테 너무 어려운 것 아닌지 제가 걱정이 되네요^^
어제 졸릴때 읽어줬더니만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보네요^^;;
그래도 계속 읽다 보면 나아지겠죠?
내공이 쌓이길 기대해봅니다^^^
핸폰으로 글만 보고 .. 오늘에서야 .. 댓글 남깁니다.
지연이랑 지우 잘 지내죠?
저도 미션 하나 거들어야죠.^^;;
8회 go on a ghost walk할게요
빨리 골라서 쉬운거 하는거 같아요 .. ~~~
다른 분들도 얼른 쉬운거 고르세요 ~~~
지지맘님... 연휴 잘 보내셨남요?
저희 집두 이제 집나간 정신챙기고 다시 베렌으로 몰입합니다요...헤헤헤
두번째 미션은 제가 한번 해 볼께요..<- 이말 기다리셨지요? ㅎㅎㅎ
미션 감사히 잘 받아 먹을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