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많이 늦었습니다. 지송..
쉬는 날이 많아서 짬이 더 없었네요.
사실 책도 좀 늦게 읽기 시작햇어요. 그런데 챕터1부터 쭉쭉 안 읽혀져서리.. 저도 힘들었어요.
처음엔 인물 설명, 묘사 등등이 많아 그랬던것 같아요.
챕터 3쯤 가니 심상치 않은 인물(Leslie) 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 질거 같더라구요.
우야든간.. 부족한 미션 올려봅니다.
미션 1.
달리기 연습, 개학했을 때, 5학년 중에서 달리기 1등을 하고 싶어서.
잘 달리는 아이들 중 한 명이 아닌, 가장 빠른, 최고가 되고 싶어서..
미션 2.
Jesse Oliver Aarons, Jr. : 요 책의 주인공입니다. 5학년이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네요.
위로는 누나 둘, 아래로는 여동생 둘을 두고 있는 청일점입니다.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도 하는 착한 소년같습니다.
Ellie, Brenda : Jesse의 가장 큰 누나 Ellie와 둘째 누나 Brenda
이들은 제시가 좀 자라고 난 뒤에는 거들떠도 안보는 무심한 누나들입니다.
더군다나 아침에 해야할 집안일이 산더미 같다는 엄마의 말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끼리 구실을 만들어 도망가는 모습을 보니 좀 약삭빠르고,
얌체같은 성격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May Belle :제시의 6살 여동생으로, 이 집의 넷째네요.
다른 여자형제에 비해 제시와 가장 친한 것 같습니다.
May Belle은 오빠인 Jesse를 존경합니다.
같이 놀 또래 친구가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Joyce Ann : 제시네 집의 막내딸입니다.
여느 집 막내처럼 약간 까탈스러운 것 같아요. 책에서는 잘 운다고 나옵니다.
Jesse's Mother :
집안일 하라고 제시를 다그치기도 하고, 아이들 대하는 태도를 보니 그리 상냥한 엄마는 아닙니다.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이 다섯이나 키우니 엄마의 입장이 이해는 되네요.
Jesse's Father: 일터에 일찍 나가 늦게 들어오는 피곤한 가장입니다.
엄마, 누나, 여동생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제시가 의지할 수 있는 인물이 되었음 좋겟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아빠이야기가 펼쳐질지.. 모르겟네요.
미션 3.
안경을 안 써서 앞을 잘 못 봐 벼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달글 읽어보니 이런 단순한게 아닌가 봐요. 더군다나 뒤에 이 joke를 설명해주면 Blle가 크게 웃음을 터뜨릴 란 설명을 보니 더더욱 이상하네요.
미션 4.
아빠는 화를 내며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고 화를 냅니다.
Artist는 여자애들이나 하는 거라고 아빠는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미션 5.
개학 첫날, 드디어 제시가 고대하던 달리기 시합이 열립니다. 제시는 여름 방학 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달리기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날 전학 온 Leslie가 일등으로 달리던 제시를 추월해서 제시가 속한 4번째 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미션 7.
일학년 때 있었던 사건을 오학년인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제시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저도 가끔 무의식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아이들에게 던졌던 말에 아이가 큰 상처를 겪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제시의 아빠처럼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틀에 아이가 맞지 않으면 꾸중을 하는 편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오늘 아침에 큰 아이가 아침을 너무 늦게 먹길래 한마디 했어요.
“동생은 좀 전에 먹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만큼 먹었는데..
넌 왜, 아직도 밥이 그렇게 많이 남았냐? 그러다 학교는 언제 가려구..?
밥을 빨리 먹던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던지..
:
: ”
밥 먹는 큰아이 앞에서 계속 잔소리를 해대며 급기야는 밥을 김에 많이 싸서 입에 넣어줫어요. 그랬더니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맛도 없는데,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으니 소화가 되겠나 싶더라구요. 성향이나 체질까지 다른 큰아이와 작은 아이를 두고 가끔씩 비교할 때가 있어요.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겟죠?
정말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왜 이렇게 잔소리를 달고 사는지..
제시 생각을 하면서 오늘 반성 많이 합니다.
처음 세 챕터는 어렵게 읽었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혼자 읽었음 못 읽었을 텐데.. 가나동희네님 덕분에 찬찬히 읽게 되서 좋네요.
미션 감사합니다. 다음 챕터부터 부지런히 읽어볼께요.~
미션이 늦었어요 죄송 합니다.^^영어책을 읽고 한글책처럼 생각해 답하기가 어렵네요.
책 서론이여서 상황설명이 많고 한 문장도 길어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챕터 3이후부터 나을듯합니다. 전개가 조금 빨라졌군요...
1. Jesse was practicing running. he wanted to be the faster runner in 3th,4th,5th grades.
2.There are 5 people in his family. He has a blunt dad,a tired mom , two older sisters and two younger sisters. Two older sisters ,Elle and Brenda are the typical teens,May Belle was going to seven she worshiped Jesse and the yongest ,Joyce Ann is 4 years old as just a baby .
3. 이건 음 ,, 저의 생각-- 하마가 빠르게 돌고 돌다가 머리와 엉덩이가 서로 바뀔정도로 빨라 머리가 엉덩이가 되고 엉덩이가 머리로 착각 앞이 안보이는게 안경을 안 썼기 때문이라고 엉덩이가 생각하는 듯... (조크인데 영어가 짧아서 좀 안 웃기다는 ^^;;)
4. His father wasn't pleased that Jesse was good at drawing. He thought artist wasn't for a boy.
5. Jesse 이웃으로 이사온 Leslie가 같은 교실로 전학을 왔네요. 쉬는 시간에 다른 이의 반대를 무릅쓰고 Leslie 를 달리기 경주에 참가 하게 합니다.. 결국은 그녀가 Jesse의 새학기 소원인 경주 일등의 꿈을 깨버리네요 .
7. 너무 자잘히 많아서 ^^;; 큰 애는 너무 감정적이라 이걸 의도적으로 자제 시킬려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제가 봤을때 안 좋아 보여, 다른 이들의 눈? 이 무서워서요.
결과적으로 좋아졌지만 아이한텐 너무나 힘들었겠죠.. 다시 돌아간다해도 모르겠어요.
부모가 된다는 건 끝없는 모험 같아요 . 답이 없어서 더욱,, 항상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의 선택이라도 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지요 ~~
미션 1)
달리기 연습. 5학년 중 가장 빠른 아이가 되고 싶어서
미션 2)
Mom - 집안일에 지쳐 늘상 피곤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남편의 귀가 시간에는 피곤도 잊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네요.
Dad - 집안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그려지네요.
그렇지만 제시는 그런 아빠에게조차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네요.
Ellie, Branda - 제시의 누나들. 평범한 십대 여자아이들 답게 조금은 영악하고 수다스럽고
남동생을 무시하고 ^^ 제시 입장에서 보면 많이 얄미운 누이들이네요.
May Belle _ 이제 7살이 되는 제시의 누이동생. 가족 중 유일하게 제시를 따릅니다.
Joyce Ann -4살 여동생.
Jesse -달리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5학년 남자아이.
소소한 집안일은 도맡아 하고 4명의 누이들과 엄마. 이렇게 다섯 여자들 사이에서 늘 외로움
을 느낍니다.
미션 3)
" Oh!, I seem to have forgot my glasses."
단순하게 생각해봤어요.
머리가 엉덩이에 붙어있으니 앞 길이 안보는게 당연한테 마치 눈이 안좋아 안보이는것처럼 농담을 한게 아닌가 하구요.
미션 4)
"What are they teaching in that damn school? Bunch of old ladies turning my only son into some kind of a ___"
옛 드라마 생각이 좀 났어요. 왜 귀남이 뭐 이런 이름 나오는 드라마들요..6,70년대가 배경인..
예술분야를 천시하던 시대요. 아빠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션 5)
그렇게나 고대하고 기대하던 개학 후 첫 달리기 시합, 상상은 이미 승리를 넘어
환호 속을 달리고 있었는데 그만 전학온 여자 아이 Leslie가그 상상을 무참히 밟아 버리네요.
Leslie가 5학년 남자 아이들을 제치고 달리기에서 1등을 합니다.
미션 6)
게리 역시 제시와 마찬가지 심정이지 않았을까요?
빨리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일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특히나 5학년에서 가장 빨랐던 Wayne Pettis가 한 학년 진급하면서 그의 역할을 대신하며 조금더
우쭐 하는 마음이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요.
미션 7)
상처를 넘 많이 줘서 다 기억이 나질 않지만 ^^;;
울 아이는 대체로 엄마가 자기보다 친구한테 더 잘해줄 때 상처를 많이 받는거 같아요.
엄마는 넘의 아이인지라 어쩔 수 없는 맘으로 그거는거라 변명해 보지만 엄마의 의도가 어떻든
받아들이는 아이가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엄마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울 아이들한테 한 번이라도 도 칭찬해 주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줘야하는데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휴우~~~
넘 힘들었어요 ^^
주관적 관점의 미션들이 많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건지
미션 답을 달고도 어째 후련하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덕분에 많은 생각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
의도만큼 따라가지 못한거 같아 아쉽긴 하지만요.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무언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금씩 기대가 되네요.^^
가희야 생일 축하해 ~~^^
사진인것이 안타깝지만 아줌마 선물이야 .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




가나동희네님 정말 멋진 엄마셔요.
1주일간 준비를 하신 생일 파티라니 가희가 얼마나 좋아했을지
또 얼마나 즐거운 생일 파티였을지 안봐도 짐작이 가네요.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시니 가나동희네님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기대했던 첫 미션이네요.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미션같아요.
아직 1챕터밖에 읽어보지 않아 어떤 책인지
감이 오진 않았지만 열심히 읽고 올께요.
멋진 미션 고마워요 ~~^^
오늘 큰 일 치르셨네요.
가희 너무 신났겠어요. 반 아이들을 전부 초대하다니... 앞으로도 두고 두고 추억이 될것 같아요.
가희네 반 친구들, 식구들 정말 부럽네요. 건강한 음식도 대접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나동희네님도 힘드셨지만, 그만큼 더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바쁘셨을텐데.. 언제 미션을 이리 훌륭하게 내 주셨대요..?
수고 많으셨어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놓고 아직 들춰보지도 않앗는데..
님 미션 들고 열심히 읽어보겟습니다. 고맙습니다.
가희야.. 생일 축하해...~~~
한반이라니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을 듯 합니다.
가희야,,생일 축하해 ~~~
가나동희님도 이날 고생이 많이 하셧습니다..
근데 책이 ^^;; 쉽게 나가는 문장이 아니네요 흑흑 cd 때문에 급하게 도서관에서 대출했어요..
일단 들으며 읽어 볼려구요.
아무쪼록 ,,열심히 읽고 미션 답글 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