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닉스가 가장 급선무 이네요.
파닉스 책이라면 정말 이것 이상 없어요.
제이와이 북스에서 나온 파닉스 인 리딩(Phonics in Reading 1.2.3.4) 이걸로 해 보세요.
노래로 배우는 건데 효과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5학년이니 아마 6개월안에 다 끝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혹시 지역이 부산이시라면 6월 중순에 부산제이와이 영어교육센터에서 엄마 파닉스 교육도 있다고 하니까 관심이 있으시거나 지역이 가까우시면 한번 배워보세요. 가격도 아주 싸더라구요 몇 만원 안해요.
그리고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꼭 해 주셔서 아이가 이 험난한 영어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 주세요.
엄마 화이팅!
정말 감사함당
다른 분들 말씀처럼 싸이트워드나 1~2줄의 쉬운 책부터 읽기 시작하시길 권해드리구요..
리틀팍스를 하고 계신다니..리틀팍스에 보면 0단계부터 책만들기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상세보기 보시면 원문도 프린트할 수 있구요..엄마와 함께..등등 에서도 역시 프린트해서 책 만들 수 있어요
그 책 읽기 시키시구요..
그리고 나만의 책 만들기도 시도해 보세요. 처음부터 나만의 책 만들기가 힘들면 쉬운 책 비슷하게 흉내내 가면서요
읽기 뿐 아니라 쓰기도 가능해져요
나만의 책 읽기 시키실 때 가족들 앞에서 발표하기 형식으로 하시면 더 좋죠.
책읽기라 함은 스스로 읽기를 말씀하시나요? 아님 엄마랑 같이 읽기(읽어주기)?
엄마가 읽어주는 것은 당장 시작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되구요.
5학년이라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머쓱해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읽기는 음..
정말 쉬운 책부터 차근히 하심이..
cd가 있는 동화책도 괜찮구요.
돌핀리더스같은 형식의 책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년이 있으니 약간의 테스트(?)가 같이 있는 것두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단계별로 되어 있으니 함 보시고 맞는 단계에 맞춰 차근히 해보세요.
레벨업할때 아이의 표정을 보면 정말 뿌듯해하는 게 보이더군요.
도움이 되셨을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