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저는 저만 소리내서 읽으면 이해가 잘되는 줄 알았어요.
속으로 읽으면 글자만 따라갈뿐 내용파악이 쏙쏙 되진 않더군요.
이제보니 소리낼대 더 잘 이해되는 거였군요.
이젠 자신있게 아이에게 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허걱...하니비님이 답글을 달아주시다니..넘 감사해요..
소리내어 읽기...아이가 처음이라 그런지 참 쑥쓰러워 하네요..
그래도 아이랑 한줄씩 번갈아가며 읽기 하고 있답니다...
몇 년 지나면 울 딸도 영어 방송 아나운서 말을 알아듣고 따라하고 할 날이 오리라고 믿어요..
지금은 아이랑 저랑 같이 소리내어 읽기.... 해보려구요.
글 넘 잘 읽었어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도 받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공부할 때 머릿속에서 이해가 안되거나 지루하거나 할 때는 일어나서 여러번 소리내서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런 습관이 있어서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면 서서 돌아다니면서 중얼중얼...
그러면 정말로 내목소리를 내가 들으면서 문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집중도 되고 지루했던 것도 없어지고. 아쉽게도 영어도 그렇게 공부했어야 하는데..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갖다 붙이자면, 닌텐도를 보니 머리좋아지는 게임에 문장을 소리내어 읽는게 있더군요. 또 제 경험으로 봐도 소리를 내어 읽으면 그냥 휙 지나칠수 있는 문장이나 어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구요. 어쨌건 소리내어 읽기는 일석 삼조 이상하는거 같슴다. ㅎ
소리내서 읽어야 재밌다는 큰딸..좋은줄 아는데 참 시끄러워요..자꾸 못하게 하게 되네요..저는ㅠ.ㅠ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하철에서 영어로 안내멘트가 나오면 꾸벅 졸다가도 바로 따라해버려요. 난감~~~~~ ㅠㅠㅠ
일단,좋은 습관으로 봐야죠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