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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현마미
  • |
  • 2008-06-12 12:41
답댓글
ㅎㅎ 축하드려요..정말 좋으시겠다..전 초2 큰놈하고도 야가 빠르네 어쩌네..알아듣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는데요..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할라구 하네요..짱님네 둘째 처럼 어느날 우리애도 까~~아 할 날이 올거라 믿구요..진정한 late bloomer는 그댁 둘째가 아니라 울 아들내미인듯 하네요..제가 땀 삐질임다..그래도 어떤 기분인지 이해되서 아 저도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짱님같은 기분이 드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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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걸맘
  • |
  • 2008-06-12 12:09
답댓글

컴을 끄고 다시 켜니 이글이 보이네요..

우와~~ 우리 금호동에 경사가 났습니다.

항상 엄마가 걱정이 된다고 하던데 드디어 이렇게 경찬이가 빛을

발하게 되는군요 . 다 엄마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쑥쑥장님을 보면서 저도 많은 자극을 받고 도움도 받고 하는데 ..

 

내가 항상 자주 했던 말 생각이 나시나요..? 경찬이는 뭔가 다르다고 아주 많은 것이

들어가서 한번 폭발하면 주체를 못할거라고 한말...드디어 시작이 되었네요.

이제는 양동이를 준비하세요!!

나도 무지 기분이 좋네요...옆에서 많이 지켜 보았기에 쑥쑥장님만큼이나 좋고 경찬이가 기특하네요..

오늘 경찬이 보면 내가 맛있는것 사주어야지...

경찬이 무엇 먹고 싶은지 알아보세요...

 

많은 답글이 달려 있는데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면 쑥쑥장님께 맛난것 얻어 먹을 수 있을텐데요

아쉽습니다..@@

저는 오늘 한탕 얻어 먹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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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맘
  • |
  • 2008-06-12 15:12
아, 금호동이 서울 금호동이 아니군요. 저는 언젠가 솜씨 좋은 아빠가 만들어준 투구와 갑옷을 입은 잘생긴 아이가 서울 금호동에 사는 줄 알았거든요. 그림도 수준급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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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걸맘
  • |
  • 2008-06-13 08:53
기억력이 좋으신가 봐요..오랜만에 글을 적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감사해요..글구 어제 쑥쑥짱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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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6-12 11:26
답댓글

궁금하게,

제목 안 달고 땀만 삐질 흘려놓고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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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12 11:37
제목만 지웠다우...ㅎㅎㅎ
댓글 달려서 자삭은 못하고,,뻘쭘 해지셔서리...재미나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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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2 11:57
ㅋㅋ lazy님 제맘을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
이런경험 많이 해보셨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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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6-12 00:08
답댓글

쑥쑥짱님 저 OOOO라니까요~ 아래 제 글에 덧글 달았는데 못 보셨나봐요~

어쩐지 아는 척을 안해주시더라~~ 그 경찬이가 일케 크다니~~ ㅎㅎㅎ

궁금하심 아래 제 글에서 덧글을 찾아보시라~~ ㅋㅋ

와~ 정말 Late bloomer 맞네요~~~ 

그리고 둘째에 대해 쓰신 부분..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4살인데 정말 방치에 가까운데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느 날 그렇게 뭔가 나올때 정말 기특하지요...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정말 꺄아~~ 소리가 나오지요~~ ㅎㅎ

어제 도서관에서 토미 웅게러의 <크릭터> 한글판을 발견하고 읽어주는데..

집에 영문판이 있거든요..그 뱀이 만든 글씨가 알파벳인데

이건 M.이건 G, 이건 O,S,N,W  다 자기가 말하는거 있죠..

저도 어제 꺄아~ 했다는..ㅋㅋ

암튼 정말 반가워요~~ 쑥쑥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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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2 09:16
한참을 찾았어요. ^^
어찌나 반가운지요~~~
정말 옛친구를 만난듯한 그런 기분.. 이야~ 신기하면서 재미나고.. ㅋㅋ
그때의 이야기를 그리 자세히 기억하고 계시다니.. 아직은 아줌마대열에 낄분이 아니신가봅니다 ^^
다시 놀으라고 해도 절대 그리 못노는.. 그래서 그 추억들 생각하면 그저 좋기만 한데 그런 추억들을 같이 공감할수있는 분이 있어 아침부터 무지 든든하고 기분이 좋네요. ^__^
(앞으로 라케시스님 아이디만 봐도 그냥 무지 반갑고 좋을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4살인데 벌써 알파벳의 모양을 안다.. 정말 좋아서 뒤로 넘어지시겠습니다. 흐흐.. 둘째는 정말 뭘해도 어찌 그리 이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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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6-12 09:50
ㅋㅋ 드디어 보셨군요~~ 저도 앞으로 아이디만 봐도 무조건 반가울 거라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가끔 책에 대해 여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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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맘정많아^^
  • |
  • 2008-06-11 21:50
답댓글

기대는 첫째에게 사랑은 둘째에게 간다더니...

쑥쑥짱님이 딱 그런거 같아요....

저는 마구마구 들려준게 몇달 안되서요...

그 전에는 정말 오래들려주긴 했는데..

글밥이 작았어서 아쉬웠어요... 그땐 그수준이엇겠지만요...

아무튼 그 내공이 쌓여 지금 매직트리도 두권이지만 집중듣기 해내는 것 같아요.

 

저도 쑥쑥짱님처럼 끼약 ~ 넘어갈 날 꼭 있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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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1 22:47
부족맘님..
둘째사랑이 들켰나봅니다~
(주위에서 저보고 난리네요. 큰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고 ㅜㅜ;)

부족맘정많아님.. 아이디가 훨씬 좋으네요..
오랜 수다를 떨고 싶지만.. 이 늦은시간 밖에서 불러내는 신랑때문에 얼른 나가봐야되서요~
내일 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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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맘정많아^^
  • |
  • 2008-06-11 23:18
이 시간에 신랑님이 왜 불러내실까... 괜히 남의 사생활이 궁금해지네요. 시원한 맥주라도 사주실라나부네요... 축하주....

저는 가장 뿌듯했던날이
이년 흘려듣기 했는데, 개구리 카세트가 안되는 거에요. 플레이는 다 잘되고 돌아가는데.... 테입 읽어내는 헤드가 수명이 다 된거였어요... 얼마나 기쁜 맘으로 버렸는지 몰라요. 내가 카세트 하나 망가뜨릴만큼 틀어줬구나...
그리고 지난 오월 한글로 너무 좋아했던 매직트리 1권 사서 디밀었을때 그야말로 from cover to cover , 혼자 침대에 누워 끝까지 책 넘기며 듣기 하던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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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2 09:18
카세트 누리는 정성.. 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지요~
부족맘님의 글을 읽고있노라면 엄마들의 마음은 어쩜 이리 같을까.. 싶습니다.
정말 정많게 글 쓰신다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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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6-11 21:36
답댓글

진짜...헉....

경찬이 하나도 모르고 안해주고 하신다던말 다........거짓말이셨군요...

넘 잘하잖아요~~~

어머..경찬아 넘 멋져....

울 둘째도 그 기운을 받아 홧팅!!!!!!!

아자!!!

울 둘째넘 엄친아(친에서 걸리지만..)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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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1 22:45
서빈맘님.. 둘째가 울 둘째랑 나이가 같다고했죠?
엄친아는 절대 될수가 없을테구요 ㅎㅎ
그래도.. 어찌나 기특한지~ 오매 이쁜 내새끼 ㅋㅋ
항상 응원글 너무 감사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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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6-11 21:10
답댓글

헉,,,,한턱 가지고는 안됩니다~~~

19일날 보십시데이~~~~ㅎㅎㅎㅎㅎㅎ(무섭징~^^)

 

우짜든동~~~~~대한민국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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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6-11 22:44
아이고..
제가요~
기쁨에 어쩔줄 몰라 글 올려놓고 아들들 책읽고 재우면서.. 이건안닌데~
하며 얼른 지울려고 했거든요~
(사실 챵피하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걸로도 쇼하는것같기도 하고 ..)
그래도 이리 만쉐~~까지 불러주시니~~
큰언니의 그늘밑에서 그냥 편히 누워볼렵니다 ㅎㅎ
(제가 요즘 어딜가도 언니소리를 듣는편인데~~ lazy님.. 참말로 고마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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