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이 올만에 들릅니다..
마침 어제가 아빠 생신이었거든요..
아이들이랑 부랴부랴 케잌사고 풍선이랑 모자도 사고 아바몰래 준비했어요..
근데 아빠가 외식을 하자는 겁니다..
안된다고 했죠..ㅋㅋ
그래서 힘들게 켜게 된 초입니다..
희선이가 너무 좋아하죠..아빠생신인데 자기들 좋아하는 뽀로로 케잌으로...ㅋㅋ





서프라이즈하느라 풍선도 불어서 방에 숨겨두고 모자도 안쓰고 ...ㅋㅋ
모처럼 아이들 즐거운 날이었던 거 같아요^^
민은맘님 올려주신대로 카드 만들려햇는데 잘 안됐네요^^
요책은 유성이랑 읽으며 펑펑 울었던 책이네요..
자긴 영원히 엄마랑 함께 산다며..ㅋㅋ
노래도 잘 따라부르더라구요..
먼치아찌가 읽어주고 노래불러주는 게 더 찡하더라구요~~
후반부 참여하다보니 저희 아이들 수준보다 높은 것을 진행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2주간 일정대로 참여를 못했어요. 미션 참여해달라는 쪽지를 보고 죄송한 맘에 글 올립니다. 저희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수준도 높고 잔잔한 분야는 잘 이해(?)를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집중도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뭔가 찾다가 ebse에서 와글와글 친구들이라는 동영상 시리즈를 보고 Mr. Men시리즈를 좋아하길래 그걸 셋트구매 했어요. 반응이 아주 좋네요. 그래서 2주동안 집중듣기 30분씩 큰 아이가 참여했구요. 작은 아이는 회원님들이 초반에 진행하신 짐보리 시리즈 중 KaKadu Jack 활동지를 듣기와 병행했답니다. 나름 한다고 했구요. 여기 9기 북클럽에서 선배님들의 아이디어가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진도가 이렇다보니 자꾸 숙제를 잊네요--;; 담주 브레인뱅크는 저희 아가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분야거든요. 그 때는 숙제 성실히 하겠습니다!!!
한글책을 먼저 읽고 영어책을 읽어주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노래부분은 노래로 불러주었구요 거의 매일.....
cd 2번 듣고 책을 2번 읽었어요^^
아직 영어로 읽을때의 감흥은 덜한듯 한데
한글책읽을땐 슬픈책이다 이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이책 참 감동적이죠 노래듣다가 목이 메여 눈물 딱기도 하고 그랬어요
올려주신 자료로 bouquet 서윤이가 만들고 싶어하는 카드를 만들었어요
꽃에 mom dad를 써 넣어서 아빠를 주었더니 아빠 차에 떡 붙이고 다닙니다 ^^

엄마 일 도와 줄래 하니 안할래 하더니
이렇게 설정을 해서 사진찍어 apple tree에 붙여봤어요
동생 바지입히고 칫솔질 도와주고 그러상황들을 연출(?)해서
문장을 만들어 제가 그림옆에 적어주었습니다...

이책은 다좋은데 기어오는 엄마 모습이 어떨때 보면 섬뜩해요 ^^
예쁜 강아지들 숙제 올립니다.
이번엔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목록엔 있다고 나왔는데 실제로
못찾겠더라구요^^ 누구한테 하소연할 수도 없구~~~한글책만 읽어주구요. 관련책들을 읽어주었답니다.
아이들 손가락에 가족들을 수성싸이펜으로 그리고 오랜간만에
mommy finger mommy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I love you.
노래 부르며 손가락 놀이를 하였어요.
간질간질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재현이의 손가락 가족들입니다.

현지의 손가락 가족들입니다. 아빠는 넥타이도 그리고 형은 없다고 X를 했네요^^
현지와 아빠에게 줄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액티비티 티비를 보고 만들었어요.
엄마에게는 편지도 쓰고 잘 하는데 아빠한테는 잘 없는 것 같아서~~~

예전에 했던 빨대 마술 공연도 보여드리고 카드도 드리니 아빠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재현이는 가족 워크지를 하였어요. 일요일 밤에 하다가 말았는데 월욜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에 완성하고 가네요^^ aunt 를 가르쳐주었더니 그건 개미잖아 하더라구요.
그것도 기억하고 기특하다는 생각도 들고 발음에 주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주 읽은 관련책들입니다.다 글밥적은 쉬운 책들이라 그냥 2번정도씩 자기전에 읽어주었어요^^

읽은책들 감동적인 구절 올리며 마칠께요^^
I love you
any way you feel,
no matter
what you do.
I love you
any way you are.
I love you
because you're you!
저번 주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매번 이 노래 불러줬어요..
CD는 3일 정도 들은 것 같고..
책은 2번 정도 읽어줬어요..
저는 감동적이었는데..
우리 소의는..
- 얘네 왜 침대에 신발 신고 누워있어?
- 엄마랑 왜 같이 안 살아?
- 이 아저씨를 엄마가 왜 안아주지? 어른인데..
이제 베이비 아닌데...
아직 깊이 이해하려면 멀었나봐요..^^
그래도 어제는 자기 전에
소의가 이 노래를 저한테 불러주면서
책에서처럼 마지막 부분을 My mommy you'll be 라고 바꿔서 불러주었네요..^^

로버트 먼치 아저씨의 책이 몇 권 있는데,
읽어줄 때 굉장히 재미있어 해서 DVD를 들였어요..
우리 집에 있는 책이 DVD로 안 나와서 그런가..
이 DVD는 잘 안 보더라구요..
저번 주 토요일에 삼양 양떼 목장에 가는 길에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가지고 저 DVD 1편을 틀어주면서 갔더니,
그래도 잘 보더라구요...^^
이번 주에는 특별한 액티는 못 했어요..^^
저희도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라 반갑네요..더욱..
민은맘님 아직도 바쁘신가봐요..
건강 조심하셔요^^
어제 잠자리에서 앞부분만 읽어주었어요..
2살 때까지..^^*
소의가 몇 살까지 나오냐고 하길래, 다 클 때까지..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ㅋㅋㅋ
바쁘신데 미션 출제까지 해주시고..정말 감사해요..^^*
제가 미션을 짤 때, 이 책을 The paper bag princess보다 앞에 넣을 걸 그랬나봐요..^^
어버이날 미션으로 하면 좋았을텐데..^^;;
열심히 활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