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까지가 예쁜쿠키님이 대문여시는 거쥬...?
담주에는 simplelife님 여시겠다고 쪽지보내오셨네요.
simplelife님이 2주동안 여시고, 그 다음에 다른분 안계시면 바다별님부터 순서대로 돌아가면 될 것 같아요~~^^
예쁜 꽃들로 대문 열어 주신 예쁜 쿠키님. 이름 처럼 문도 예쁘게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주말에는 친구네 부부와 가평 친정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5학년 남자 아이와 7살 여자 아이라 서로 코드가 안 맞았는지
산에 갈때를 제외하고는 잘 나오지도 않고 갤플만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보내
조금 속이 탔습니다. 가지고 갔던 책도 잘 안들어 오는지 몇 페이지 읽다 말더라구요.
친정 집 부근 올레길을 한 30분 정도 걷다 보면 이런 멋진 계속 숲이 나옵니다.
물이 어찌나 맑고 아름다운지 선녀가 나타날 것만 같다는..
친구 남편과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아빠가 가르쳐준데로 물수제비를 만들어 보지만 잘 안되어 울상.
이번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학이 예상대로 많이 떨어져 온가족 회의에 들어갔답니다.ㅎㅎ
시험지를 늦게서야 보니 심화가 한 서너 문제 나왔는데 한두 문제 빼고 수준이 그리 깊지는 않지만
여태 학교 시험에서 이런 유형을 본 적이 없던 아이들이 당황해서 머뭇거리다가 많이 못 본 것 같더라구요.
다시 풀어보라 하니 배우지 않은 한 문제를 빼고는 다 풀길래 혼내지는 않았어요.
대신 아빠가 수학을 맡아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로 했구요,
저는 느리고 오답이 간혹 나오는 연산이 걱정되어 기적의 계산법 6학년 과정을 주문해
어제 밤부터 풀도록 했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비키에게 맞는 처방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려구요.
주니어 사이언스 중 지구의 크기 재는 법(제목이 정확하지 않네요.) 읽었구요,
과학공화국 재미있어 하길래 오늘 연이어 빌려왔구요,
탐구한다는 것과 폭풍의 언덕은 완독 대기중이고,
직업의 세계와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읽었습니다.
지난 주엔 딱히 꽂히는 책은 없었던 듯. 소설책만 땅긴다고 해서 자제시키는 중입니다.ㅎㅎ
요즘 글쓰기를 안올려 고학년 방이 살짝 재미가 없어진 것 같아
지난 주 비키의 일기 중에서 몇개 올려 봅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과격한 표현이 있습니다.^^




생각 일기는 요즘 하고 있는 bbc 뉴스 리딩 중 느낀 것을 한글로 적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있네요.
염산테러 뉴스는 너무 분개하더니 일기에 과격한 표현이..ㅎㅎ
한주 잘 보내시고 즐육들 하시기 바랍니다.
예쁜 쿠키님, 환한 꽃들이 반겨주니까 너무 좋아요.
더불어 제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아요.
저희는 주말에 둘째 유치원에서 허브누리축제를 해서 향긋한 허브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성 공룡축제에 갔다오려고 했으나...
5살 둘째가 열이 펄펄, 해열주사 맞고 항생제 부작용으로 설사까지 해서 집에 콕 박혀 있었답니다.
누나 시험 땜에 놀러 가지도 못했었는데, 놀러 가려고 하니까 둘째가 아프고...
그래도 꼭 허브축제는 가야 한다고 해서 잠시 들렀다 오긴 했네요.
소피아는 영어 리딩북을 잔뜩 주문해 시작했어요.
우선 People, place, and things로 시작하고 있어요.
What a world, Reading Challenge, Reading & vocabulary Deveolpment, Weaving it together, 미국교과서로 읽는 리딩 중 아이가 원하는 거 하고 있어요. 좀 빨리빨리 나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한별아빠 블로그 함 검색해 보세요.
SQR이랑 리딩스토리훈련, Write Right 계속 하고 있구요.
해리포터 영화에 푸욱 빠져서 쉬는 시간만 되면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수학은 쎈수학이랑 학교에서 하고 있는 완자 병행해서 나가고 있어요.
선행을 하고 싶은데, 아직은 다져가면서 나가려구요.
책은 해리포터랑 Why?한국사 시리즈 쭉 보고 있구요. 드디어 학교에서 필독도서로 시작합니다.
소피아는 도서 바자에서 '어린 임금의 눈물'을 바꿔왔네요. 흥미위주의 책들도 많은데 좀 감동했어요.
15기 친구들처럼 인문고전도 보고, 집듣도 수준있게 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 좀 해야겠어요.
방학중에 첨으로 용인외고 캠프를 생각중인데, 혹시 주위에 경험있으신 분 계신가요?
초5 프린스
꽃들이 너무 예뻐요~~~~~
좋은 글귀 감사드리구요
내가 가진 아름다움은 ? 프린스가 가진 아름다움은 뭔지 딱~ 요거 라고 떠오르질 않네요 ^ ^;;;
프린스는 목요일 중간고사 봐요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평소 복습노트랑 우등생 학습지 푼것이 시간단축에는 도움이 되나봐요
결과도 좋았으면 하는게 엄마의 희망사항이지만
나쁘면 나쁜데로 공부방법을 찾아가리라 믿음서 아들녀석에게 화이팅 먼저 보내구요
ㅠㅠㅠㅠㅠ 오늘 이 사랑스런 아들녀석이
제 신발을 잊어버리고 왔어요
잘 길들여진 운동화 (오래됐지만 비싼거구만...) 태권도 갈때마다 편하다고 (발치수가 저랑 비슷)
신고갔는데 누군가가 신고가버렸다네요
프린스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두넘 알아서 자라고 냅두고 컴터앞에 앉았네요
관장님이 낼 꼭 찾아주시길 ....
프린스네 학교에선 5월에 도서바자회를 해요
끝나고 남는 책들중 괜찮은 책만 프린스네 반 엄마 몇분이 기증을 해서 아이들이 돌려가며 읽는다네요
아마 27여권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니 큰 수확인것같아요
6춸초엔 도서관에서 골든벨이 있어서 4권도 읽어야 하고.
프린스에겐 이래저래 책 복이 넘쳐나는 시기네요^ ^
시험기간전엔 노느라 책도 안읽더만 시험기간되니 더 책이 눈에 띄는지
돈키호테 두꺼운 책을 집어듭니다 두께에 질릴만도 한데 잘 읽어주니 또 고맙구요
신발 잃어버리고와서 미안한지 북클럽 책 집듣도 한번하네요 ^ ^ (그래도 속상해요 ㅠㅠ)
5월이 끝나면 많이들 들어오실까요?
저도 15기가 참 좋은데....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초 6 루시
예쁜 쿠키님, 화사한 꽃들로 맞아주시니...행복하네요.
근데 북클럽이 정말 조용하네요.
저부터도 어제 자주방에 들러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점점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자주방을 통해 루시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어 가는지라
늘 고맙고 궁금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기다려집니다.
루시의 지난 주는 70% 정도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진 것 같아요.
오늘 스승의 날까지 약간의 일들이 좀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여유로운 한주였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책도 좀 읽고, 서점에도 가고 했습니다.
책은 <이유있는 반대>, <봉주르 뚜르>, <청소녀 백과사전>,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읽었어요. 이중 <이유있는 반대>는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논란을 다룬 책인데, 읽고는 제게 사형제도의 폐지에 대해 찬성하는지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어찌나 반대 의견을 피력하던지 피곤했어요.
영어책은 <the tale of despereaux> 읽고 summary 했는데, 제목을 바꿔 <the tail of despereaux>라는 이야기도 지어 써 놓았더라고요. 루시는 요즘 영어 동화 쓰는 재미에 빠져 있거든요. 나중에 크면 자비로라도 출판하겠다나 뭐라나....여하튼 지난 주에는 2편이나 개발새발 써놓았네요. 써머리랑 루시의 동화 한편 올려보아요.


그 외의 공부는 이번 주부터 계획을 좀 바꿔 진행하기로 했어요.
변화가 없어서 그런지, 익숙해서 그런지, 게을러서 그런지...발전이 없네요.
초등6/스텔라(민재)
예쁜쿠키님, 풍성한 꽃사진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비어 있는 화분에 꽃피는 걸로 하나 심자고해 놓고는 여즉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중인데, 꽃사진보니 빨리 화분 주인 찾아줘야겠어요.
그것도 시험이라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 민재나 저나 시원하네요.
아직 결과가 다 나오진 않았는데, 어려웠다는 얘기들이 있어 마음을 비우고 있는 중입니다~~^^
시험끝난 직후부터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고, 토요일엔 포천 고모님댁에 친정쪽 친척들이 모여 하룻밤 고기파티를 벌였구요. 남편이 월요일에 하루 휴가를 낸터라 일요일에 오랜만에 유식물원이란 곳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민재는 자기는 학교가는게 좋다며 혼자 집에서 자고 월요일에 학교 가면 안 되냐고...ㅠㅠ.
체험학습 내고 놀러다니는 거, 앞으론 못할 것 같아요..ㅎㅎ.
암튼,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도 찍고, 레일썰매도 타고, DMB로 런닝맨 시청도 하셨네요. DMB가 잘 안터져서 저 담벼락에 올라가 오들오들 떨면서도 끝날때까지 꼬박 보더만요.
** 사진은 '펑'합니다 **
영어는 윔피키드시리즈 6권중에 마지막으로 5권 읽고 있는 중이구요.(7권 없냐고 찾던데 아직 안 나왔죠?) 리딩서와 DVD 보기...수학은 시험공부로 대신했구요.
책은 <율리시스무어 12권> <내 이름은 망고> <생각한다는 것> 읽었어요. <생각한다는 것>은 비키 추천으로 빌린 건데, 제가 조금 읽어보니 책이 참 괜찮아보였구요. 민재도 읽으면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어요.
주말 글쓰기는 <어린이 음료>에 관한 기사 보고 했어요. 놀러가기전에 시켰더니 글이 약간 어수선하네요.
<어린이 음료 = 콜라·사이다>
얼마 전에 친구의 집에 놀러가서 ‘아이키커’ 라는 어린이 음료를 마셨다. 음료수의 이름을 보면 키가 크는데 필요한 요소가 들어있어 그것을 마시면 키가 크는 것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아이키커 사과’ 맛은 용량이 100mL, 100m당 당 함유량은 10.0g, 과·채 즙 함유량은 20%, 단백질은 0g 이고 산도(pH)는 3.4 라고 한다. 어린이 음료 17개를 조사해본 결과, pH는 2.7~3.8로 분포되었다.
pH는 7이면 중성, 미만이면 산성, 초과면 알칼리성으로 분류된다. pH가 낮아질수록 음료의 청량감은 좋아지지만 치아의 보호막인 에나멜 층을 손상시켜 충치 유발 위험이 커진다. 특히 pH가 5.5 이하면 위험한 수준이라고 한다.
어린이 음료의 pH가 2.7~3.8 이면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pH인 2.4~3.3 과 비슷하다. 어린이 음료의 pH가 이렇게 낮은 이유는 맛을 좋게 하기위해 구연산 등 산성 물질을 넣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음료를 입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 손상 위험이 무척 커지고 음료수를 한 번에 마시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마시면 침이 들어가는데 이 상채로 상온(25도)에 4시간 이상 방치시켜 보니 음료 1mL당 100만 마리의 세균이 번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는 놀러갈 때도 물을 가져가거나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보다 값도 비슷하니까 어린이 음료 마시는 것을 더 좋아했는데 앞으로 값은 비슷하지만 건강에 더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