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치코 선상님께서 가르쳐주신 야구장안의집,즉 야구장안의 주택전시장이 단서를 준것 같아요.
2.그냥 다 힘들었을 것 같아요,,솔직히 상상도 안가요,,
3.p319 '쫓기고 도망치는 그녀의 처지를 이해하고 구원의 손길을 뻗어주려는 남자가 단 한사람이라도 곁에 있었다면 그녀는'신조 교코'라는 자기이름을 버리려하지않았을 것이다.'
맘이 아팠던 장면이에요.
p.432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쟎아'
-"친절한 복희씨"어느단편에서 나온 글귀와 동일하더라구요.그때도 공감했었거든요..
4.일본소설은 좀 냉정한듯해요.감정표현도 넘 절제되어있는것 같구요.
우리소설들은 읽으면서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조연인물도 되어보기도하고 하는데
일본책은 등장인물의 외면만을 따라가게하지않나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감정표현이 강한게 때로는 싫어서 일본인들처럼 조금 냉정할 줄 알면 어떨까 생각도 해본적이 있는데
이책읽으면서 보니 별루여요.숨막혀요.
~~~딩동댕님 덕분에 일본소설을 읽었네요.흐믓해요~~~
요즘 이 방 썰렁해요?
쑥쑥이 집단 한가증에 걸렸나봐요.
모든 게시판이 다 조용해요.
책은 잼나는데 아직도 1차미션 거의 다 읽었어요.
딩동댕님 힘빠지게 해서 지송요,,,
바쁜와중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엄마책읽는게 행복하고 좋아요~~~
미션1) 쇼코가 신조 교코로 밝혀지게 된 결정적 증거는 야구장 바깥을 향하고 있는 조명등이 있는 사진이었단거 같습니다. 그 사진속 위치가 밝혀지면서 신조 교코의 추적이 가능해졌죠.
미션2) 만약 내가 신조 교코라면,
나의 잘못이 아닌 부모의 잘못으로 인해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이 너무나 싫었을거 같아요.
이렇게 만든 부모도 원망스러웠겠지요.
하지만 부모님도 잘 살아보고 싶어서, 큰 집에서 교코를 살게 해주려고
대출을 많이 받아 그렇게 된 것이라 부모님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고 그럴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사회도 원망스럽고......
미션3)
"제가 한 얘기를 부디 잊지 말아주십시오. 세키네 쇼코 씨는 유달리 낭비벽이 심한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했어요. 그녀신상에 일어난 일은 상황이 조금만 바뀌면 나나 당신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변호사가 한 얘기죠....
먼저, 이런 변호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객을 돈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는...
세키네 쇼코의 일은 상황이 조금만 바뀌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에
섬짓했어요. 조금만 방심하면, 조금만 욕심을 내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1.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는 신용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하네요.
(은행다니는 친구왈) 절대 하지 맙시다.
2. 사채 절대 쓰지 맙시다.
ㅎㅎㅎㅎ 이책 읽고 직원들한테 현금서비스 받지말고, 사채 절대 쓰지 말랬더니
그럼 돈좀 빌려주세요~ 그러네요.(씁쓸)
딩동댕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참여율땜시 마음 고생하셨죠 ㅜㅜ
여러분~~~
어서들 오세요~~~~~~~
글 못올리면 사유라도 남겨주시와요~~~~
(이런말 부끄럽습니다. 저두 열심멤버는 아닌데 말이죠)
미션1) 여러 장면이 있는것 같은데 제 생각엔 야구장안 모델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의 장소가
밝혀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야구장 조명에 비친 신조 교코가 살고 싶어했던 집
결국엔 이루지 못하지만요...
미션2) 이부분은 빅픽쳐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자신의 정체가 탄로가 날까 전전긍긍했을 신조교코
왜 자신의 삶만큼 타인의 삶도 소중하다는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그만큼 절박해서?? 이런 느낌은 평생 느끼고 싶진 않네요..
미션3 ) p412
너희가 맞닥뜨리며 살아가야 할 사회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없다'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는 울분을 폭발적으로, 난폭하게 해소해서 범죄까지 저지르는
인간이 넘쳐날 거라고.....
제일 무서운 말이었네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점이 우리아이들이 살 세상이 그럴것 같아....
미션4 ) 일본소설을 많이 읽지를 못해서 비교할 능력은 안되고...
끝부분을 참 갈증나게 만드네요
이다 아니다...이러해서 어찌되었다...등등 자세한 설명없이 뒷 이야길 독자에게 맡기네요
뒤로 갈수록 섬뜩해지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긴장감
마지막 장면은 정말 ....
신조교코의 눈빛은 어떠햇을까??? 란 생각이 드는것이 으...
작가분이 쓰신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읽는건 좋은데 미션은 참 힘드네요 언제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