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쓰러져 있는 엄마
미션2) 빨간모자요...삼촌에게 전해줘야할 무언가를 넣은 바구니를 들고 숲을 통과해서 삼촌에게 가야하고
가는 도중 늑대가 아닌 독일 군사를 만나 위기에 처하지만 순발력으로 모면하고 자신의 일을 완수
하네요 빨간모자가 사냥꾼의 도움을 받았다면 주인공은 저항군이 만든 손수건의 향에 도움을 받았
어요
미션3) 동생 Kirsti 라면 어찌 행동했을지 떠올리며 흉내를 내었어요
삼촌이 말한 모르면 용감해질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Kirsti 아니었을까요?
미션4) 코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향수가 뿌려져있었네요 탈출하는 유대인을 찾기위해 독일군이
훈련된 개를 동원하자 저항군에서 만들어낸 방법이었어요
미션5) 두려움을 알지만 해야할때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행동력이랄까요?
미션6) 피터는 잡혀서 총살을 당했고 Lise 역시 독립운동을 하다 들켜 도망을 가다가
독일군의 차에 치여죽었어요
미션7) 덴마크 국기를 다시 달고 광장에서 모여 독립을 축하하기위해 춤도추네요
미션8) 한글로 읽었어도 참 재미있게 읽었을 책이었겟찌만
영어로 된책을 제가 다 읽었다는것에 대해 뿌듯하구요
왜 좋은지 모르겟지만 이 책 참 좋아요 한글로 읽어도 이 좋은 느낌이 느껴질까? 란 생각이
드네요 영어에 대한 조금의 재미를 알게 된건지 알쏭달쏭입니다 ^ ^
좋은책 읽을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구요
꼼꼼하 미션도 내주셔서 감하했어요~~ 담책도 화이팅~
많은 분들이 마지막까지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뿌듯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마지막 챕터까지만 읽고 끝냈는데..
이번에 Afterword 를 꼼꼼하게 읽었어요.
Christian X 왕 이야기, 덴마크 함대가 침몰당한 이야기,
유대인 New Year날에 에 독일군에 의해 유대인들이 잡힐 거란 정보를 독일장교가 알려준 사실,
스웨덴 과학자가 개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손수건을 만든 사실..
이 모든 것이 허구가 아닌 진실이엇다니.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레지스탕스의 리더 였던 Kim Malthe-Bruun의 편지를 소개하면서 작가는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세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독일군에게 짓밟힌 유대인들, 그런 유대인들을 위해 목숨까지 걸고 그들을 지켜주었던 덴마크 인들,
독일군이지만 유대인들을 위해 정보를 알려주어 그들을 살린 독일 장교,
이들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과 같이 느낌을 공유하며 책을 마무리할 수 있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다음 책 기대해 봅니다.
미션 1)
She found the packet that Peter had given to Mr. Rosen.
미션 2)
The Little Red Riding-Hood.
아픈 할머니를 위해 음식을 챙겨 늑대가 사는 어둔 숲으로 가는 이야기의 주인공과
삼촌에게 점심바구니로 위장해서 중요한 물건을 전달해야 하는 Annemarie를 절묘하게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특히나 늑대의 울음과 독일군의 군화소리를 비교한 장면에선
소름이 오싹..
미션 3)
단순하고 감정에 솔직한 철부지 동생 Kirsti.
미션 4)
비밀 약품이 묻어 있어서 독일 수색견이 그 냄새를 맡으면 후각이 마비되어 숨어있는 유대인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어쩜 이리도 멋진 아이디어가...이 것이 허구가 아닌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니 더욱 멋진 것 같아요.
전 불을 쬐거나 약품을 뭍히면 글자가 보이는 뭐 그런 비빌 편지일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미션 5)
피터가 결국 독일군에 잡혀 죽는군요. Lise역시 레지스탕스였고 작전중 죽은 거였구요.
두 아름다운 청춘의 죽음이 넘 맘아프네요.
미션 6)
위험을 생각지 않고 오직 해야할 일만을 생각하는것.
미션 7)
도시 전체가 덴마크 국기를 휘날리며 사람들을 거리에 나와 울며 국가를 부릅니다.
미션 8)
책을 덮고나도 "brave"라는 말이 유난히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이야기 뒤 작가의 말처럼 저역시 레지스탕스나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의 용기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가치, 존엄성, 자유.....
지금 내가 누리는 이 모든 것이 누군가의 희생덕분이라는것을 절대 잊음 안되겠다 다시한번
맘에 새겨보게 됩니다.
참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또 한권이 책이 이리 마무리 되네요.
책도 좋고 미션도 넘 좋고 여러분과 나누는 이야기도 넘 좋았어요.
특히 넘 수고하신 초코님 그저 감사요~~~^^
1. The packet that peter had given to Mr.Rosen
2. Story A : The Little Red Riding Hood
Little Red Riding Hood went into the woods to take a basket of food to grandmother who is sick.
Annemarie went into the woods to take a basket of food to uncle for lunch.
Little Red Riding Hood heard a growl in the woods.
Annemarie heard bushes rustling and a low growl as Little Red Riding Hood did in the woods.
3. She does as Kirsti does, just like a silly little girl.
4. There was a special drug in the handkerchief. That drug attracts the dogs and ruins their sense of smell.
5. Uncle Henrik said “brave means-not thinking about the dangers. Just thinking about what you must do.”
6. 1) Peter had been captured and executed by Germans in the public square at Ryvangen.
2) Lise was hit by the German military car which is searching for Ressistance.
7. 음악이 흐르고 노래하며 교회종이 울리며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춤을 췄다.
8. 이 책이 어려운 시대의 희망적이고도 용기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던 건 그래서였네요..
후반부에서 유대인들을 도와주는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 했었는데,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였군요.
후기에 나오는 Kim Malthe-Bruun 의 사진입니다. Kim 이라는 것이 특이하여서, 여기저기 뒤져서 나온 사진입니다. http://www.goodreads.com/author/show/2742844.Kim_Malthe_Bruun 혹시나 정보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미션1) It was the packet that peter had given to Mr. Rosen.
미션2) The story is Little Red Riding-Hood.
Annemarie made like Little Red Riding-Hood .
미션3) She pretended to be nothing more than a silly little girl as Kirsti.
미션4) There is the special drug on the handkerchief that attracts the dogs but when they sniff at it ,
it ruins their sense of smell.
미션5) He told Annemarie that brave means not thinking about the dangers,
just think about what you must do.
미션6) 1) Peter had been captured and executed by the Germans in the public square at Ryvangen ,in Copenhagen.
2) As she was running away from the Nazis , the military saw her and simply hit her down by his car.
미션7) Churchbells rang all over Copenhagen, The Danish flag was raised everywhere. People stood in the streets and wept as they sang the national anthem of Denmark.
미션8) 소재도 좋았지만 작가의 문장 정말 멋지네요. 얼마나 영어를 공부하면, 이렇게 쓸 수 있을까 ? 아무래도 안 될 거 같다는 느낌.. 시간 날 때 마다 필사를 해보기로 할 만큼 좋은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
덴마크를 보니 우리만큼 작은 나라더군요. 게다가 독일과 접경해 있던 .. 과거 강대국이었던 독일과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아무리 유럽 왕국은 친척이라고 하지만..)
왜 우리는 우리나라가 작다고 매번 탄식일까 ? 여네 들도 그럴까 , 덴마크가 마구마구 궁금해졌어요 ^^ 아이들이 크면 같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관광이 아니라 탐방으로 ^^
좋은 책은 항상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불러 일으키네요.
미션 내주신 초코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용~~~
1. 쓰러져 있는 엄마
2. 빨간 모자(를 쓴 소녀)/
정확한 답은 아닐 것 같네요 ㅠ 두 이야기의 소녀들 모두 엄마의 심부름으로 음식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숲을 지나게 되네요. 늑대와 독일군이 대응될 것 같구요.
3. 그냥 뭣모르는 여자 아이처럼 행동, Annemarie의 동생 Kristi처럼^^
4. 개들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물질이 도포되어 있다는..
5. 인상적이였던 문장이였어요. 위험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하는 것. 비록, 무섭더라도.
6. 1) 저항가였던 피터는 독일군에게 잡혀 공개적으로 총살을 당합니다.
2) Lise도 피터와 마찬가지로 저항가였습니다. 그들의 비밀 회의에 독일군이 들이닥쳐 뿔뿔이 흩어져 도망가는 중에, 군용차가 도망가는 그녀를 의도적으로 들이받아 죽게 되었다네요.
7. 교회 종을 울리고 창군에 깃발/배너를 걸며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덴마크의 독립을 기뻐하네요. 그리고 그들의 유대인 이웃들을 위해 비워져 있는 유대인들의 집의 창문을 열고 자유의 상징을 겁니다.
8. 용기... 내야할 일에 내야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3년전 이만때즘.. 어떤 분이 돌아가셨을 때도, 그런 다짐을 했었지요. 생각만 말만 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 해보겠다고. 아직도 그 약속.. 새발의 피만큼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용기를 낸 구체적인 일은,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친구 편을 들었던 것. 그리고 요즘은 누군가를 오해하고 비난하기 전에 그 사람에게 먼저 직접 설명을 요청하는 용기를 낸다는 것^^
돌아가신 그 분께 약속했던 것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조금이라도 행동하겠다는 것^^ 이상입니다.
Afterword 읽었습니다. 결국은 Afterword에서 울어 버렸네요. Kim Malthe-Bruun이라는 피터의 모델이 되었던 덴마크 저항가가 처형당하기 전날 자신의 엄마에게 쓴 편지를 읽고요.
gift...
그 청년이 죽음의 앞에서도 슬퍼하고 있는 엄마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인간이기에 당연히 기꺼운 선물임에도,
요즘 우리는 너무 경제적인 가치에 포커싱하고 있어,
그 선물이 선물이 아니라 짐이되고 겁먹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제 수첩에다 다음과 같이 간단히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누가 인정하든 말든, 그 gift를 감사히 받아들이자.
내 아이들이 그 gift를 기꺼이 용감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미션때 어리버리 굴어도 이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