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에 영어유치원 보낸거 외에는 하나도 안 했는데..
수영같은건 미리할 걸 그랬나봐요..지금 2학년인데 피아노학원 매일 가고
수영 화목 하려니 힘드네요..아이도 갔다오면 졸려하고..
암튼 이 얘기를 하려던 건 아이고..
저도 따로 계획을 잡고 했던건 하나도 없었고 책은 많이 읽는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이번에 과학글짓기에서 반에서 최우수 (한명만 받는) 받았어요..2학년이구요..
그동안 남들에 비해 좀 말이 느리다고 해야하나..반응이 좀 느렸는데..
그렇게 따지만 알파맘 자녀들은 공부만 잘하게 되는건지..
제가 보기에는 알파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엔
질려서 방황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땐 체험이나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제가 교육쪽이 공부를 하다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요.
교육학에
피아제와 비고츠키 이론과 상관이 있는것같네요.
피아제는 흥미과 적기교육쪽이구요. 비고츠키는 발판학습이라고 해서
아이에게 잠재력을 보고 실재능력과 잠재력만큼 어른이나 지도사가 도움을 주어 능력을 높이는 것인데,
피아제가 베타맘이라면 비고츠키는 알파맘쪽 의견이곘죠.
요새는 비고츠키가 우세라고 하는 군요.
흥미를 존중해주되 어느정도는 이끌어주어야한다는 것이 주요 흐름이 아닐지..
너무 아이의 흥미만 생각한다면 잠재력을 낮추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르죠.
그냥 생각나서 적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