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저는 직역은 하지 않고.
중간중간 어..그랬대..
뭐야 어쩜 좋아..하면서 아이가 내용을 추리할 수 있게 해주는 데요..
사실 영어동화책 단어들이 어렵잖아요..
아이가 내용을 한글책처럼 이해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물어봤다는 것은 좋은 의미 아닌가요?
관심이 있으니까 궁금해 하는 거잖아요..전 여기 이 단어가 이렇게 쓰였네..
하면서 한번 더 짚어주기도 해요..
(화났다고 cross를 썼네.난 angry만 화난 건줄 알았는데...이런식으로요.)
읽고나서도 우리말로 얘기해요..
(와 배가 그냥 떠내려갈 뻔 했는데 잘됐다.엄마가 가져간 보트 때문에 다 잘 됐네...)
이런식으로 전반적인 이야기를 짚어주면 아이도 긴가민가 했다가 알게 되는 식으로요..
글구 절대로 직역은 안해준다고 맘속으로 다짐하죠..
다르게 비슷하게..
한글책도 그렇잖아요..
짧은 글짓기처럼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가르쳐 주세요..
다른 문장에 쓰인 걸 말해주면 아이도 대충 의미를 알게되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순전히 제경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