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쉴께요...(진작 쉬고 있었지만..)
3월말엔 로터 바이러스에 애 둘이 감염되어서 일주일 겔겔하더니,
이번엔 누나가 인플루엔자에 걸렸네요.
1월에 인플루엔자 A형에 걸리더니 이번엔 B형.
다행이도 이번엔 누나만 걸리고 끝날듯 싶어요.
1월에는 혜완-엄마-유완 순서로 셋다 그것도 잠자는 순서로 걸렸거든요..
다음 미션 제출 전에... 세라맘님 미션은 반드시 올리리라 결심했는데...
너무 늦어졌네요.
무지개 물고기... 한글책으로 열심히 봐서 그런지... 영어책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는데, 세라맘님 미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오우~ 제가 이건 뭐 개점 휴업도 아니고...
로그인한지 완전 오래 되었어요.
매일 밤늦게라도 들어와서 북클럽 글 읽어보고 갔었는데...
이리도 정신없이 시간이 가버리다니요.
현장학습 있어서 새벽잠 못자고 도시락 싸서 따라갔어요.
(자의는 아니고 상황상 그리 되었지요)
울반 학생 한명이 없어졌다가 겨우 찾았는데,
정말 하늘이 노랗고 만약 못 찾았다면 그 학생의 부모님을 어찌 뵐 수 있겠어요.
하늘이 도와 아이를 찾았네요.
다시는 현장학습 따라가고 싶지 않다는 들었답니다.
그간의 있었던 일 중 하나 말씀 드린 것이구요.
시댁쪽 친척분께서 췌장암 4기라고 선고를 받으셨어요.
고대병원 삼성의료원 두 곳에서 그리 진단 받고 아산병원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서 집안도 좀 어수선하고 분위기가 정말 침울 자체입니다요.
너무도 건강하셨던 분이셨는데...
무엇보다도 건강이 젤인 듯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그 무엇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리 체감합니다.
이리 멋진 미션들을 또 놓칠수는 없는데...
오레오 사고 보니 초쿄맛이였다는..헐~블랙문...어헉...
잠시 학급일로 같은 반 친구 엄마 집 방문으로 참외사서는 계산만 하고 그냥 나오지 않기를 하나...
정신줄 단디 붙들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신줄 붙들고 또 오겠습니다.
천천히 가야지 하고 마음 먹으니...좋은거 같아요.
첫번째 미션부터...야...무지개물고지..책이다 하고 있었는데..한글책만..있어..조금 미루고 있었는데..한글책으로도라도 진행해야겠어요.
이렇게 멋진 미션들 제출해주시니...10기 여러분들 모두...짱이세요 . 저도..금방..수현이랑..돌아올께요..
어젠 넘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안개가 꽉 끼었다가 비가 내리더군요.
모임이 있었는데 비오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감기기있는 정우가 비를 좀 맞았다네요..^ ^;;
정신없는 어미땜에 아이는 더 튼튼하게 자라는 거 같아요.ㅋㅋ
이번에는 꼭 하리라 결심한
첫번째 미션을 정말 가볍게 하고는 올렸어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한 거에 만족해야지요.ㅋ
그래도 정우는 오랜만에 한 놀이에 넘 신났답니다.
하도 오래 영어에 손을 놔서리
거부감을 느낄까봐
읽어주기만 할 뿐 읽어보라 소리도 하지 않았어요.
롤플레이는 아마 한참 있다 가능할 거 같아요.
저는 기냥 영어책을 꾸준히 접해주고
정우랑 책으로 신나게 놀려구요~ㅎㅎ
꼼꼼하고 자상한 미션들 올려줘서 넘 고마워요~
이밤에 카툰북은 인쇄했어요.
미리 준비해야지 하게 되더군요.
두번째도 정우랑 재밌고 놀고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