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재우고^^ 다시 컴백했습니다요.
생일이셨어요?? 살짜기 귀뜸이라도 해 주시지...ㅡ.ㅡ
축하 인사를 이제서야 드리니 뒷북도 이만저만이 아니구먼요.
정말 축하드려요. 따뜻한 축하 많이 받으셨다니 저 역시 부럽기도 하고 세라맘님께서 맘씨
고우신 분이시니 그리 만남이 이어지지 않을까 혼자 짐작만 해 봅니다요.
10기 북클럽은 아이들도 하나같이 이쁘지 않을 수 없으나 어머님들과의 끈끈한 유대감 따스함이
저를 이곳으로 자꾸 들어오게 되지요.
울 해리 이책은 완전 사랑하는 책이여서^^ 영문판이든 한글판이든 소장해야 할 책이지요.
집에 있는데 또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왔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동생 수빈이가 보면(시상은 까막눈이라 그림만 넘겨보는 거죠) 자기는 못 보니까 그 때 보려고 빌렸다는 말을 듣고 웃었지요. ㅋㅋㅋ 울 해리가 얼마나 소화할지는 모르겠으나 한글책으로 미리 소화제 먹은 셈치고 해보면 조금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찌 하다보니 학부모대표가 되어서 몸과 마음이 2배 이상 바빠졌어요.
학교 급식실 완공되는 1학기까지는 배식 봉사도 해야 하고
(매일은 아니지만 애들 밥 퍼주러 학교 출근 도장 찍습니다.)
무슨 행사 때마다 간식이며 선생님 도시락 등등 챙길 것이 많더라구요.
해리는 학교 가더니 피곤한지 매일 9시도 안되서 하품하고 누우면 바로 잠들어 버립니다요.
저도 아이들 옆에 누워서 잠깐 자야지 하면 아침이고^^;;
오늘은 낮에 바람은 세게 불지만 햇살은 따듯해서 점심먹고 살짝 졸리더라구요.
해리 수업 끝나길 기다리는 차 안에서 살짜쿵 졸리더라는...
이번 미션을 보아하니 물고기 만든다고 아주 신나라 하겠어요.
울 해리는 만들고 그리는 걸 아주 좋아하니까요.
배우도 되고 싶다하고 화가도 되고 싶다고 하고 발레니나도 되고 싶다고 하고...
ㅎㅎㅎ
과연 커서 뭘 할지 이밤에 급 궁금해지네요.
제가 어렸을 적에 동화책에 나옴직한 마법사들이 미래를 보는 커다란 구슬이 나도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던 적이 많았거든요.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뭐가 되어 있을지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헌데 훌쩍 커버리고 애 둘이나 낳은 아줌마가 그 마법구슬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 딸의 미래를 보고 싶다는 소망으로 말이죠.
아..늦은밤 덧글 수다가 완전 길어졌네요. 오전에 올린 덧글은 이정도는 아니였건만...
그럼 바람댁 오늘은 요기까지요.
어머~ 생일이셨군요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하긴.. 나이들수록 생일이 그닥 좋지많은 않더라구욤 ㅋ~ ^^;;
아자초심맘님 미션도 다 수행 못해서 .. 뒤가 아주 찜찜합니다. ^^;;;;;;;
요즘 뭔정신으로 사는지... 일상이 아주 어수선합니다. ㅠㅠ
이제 정신좀 차려야하는데~~~ ^^;;
세라맘님~~
미션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정신차리겠슴돠 ^^~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정말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이신가봐요
생일도 챙겨주시고....
넘 부러운데요^ ^
책은 내일쯤 올것 같아요
오는데로 열독~~~~~~~~~~~하렵니다^ ^
덧글 좀 길게 쓰고 엔터 누르면 되는데 둘째가 와서 클릭을 잘못하는 바람에...다 날라가버렸어요.
엄마 컴만 켜면 눈에 불을 키고 방해공작을 펴는 아이라 급하게 정말 바쁘게 쓰고 나오려는데..실패했어요. 엉엉...
아무래도 밤에 재우고 다시 와야겠어요.
세라맘님의 생일이 지났군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가까이에서 챙겨주는 이쁜 동생들 있어 행복하겠어용
그유명한 무지개 물고기를 하는군요.
한글책으로 유명한 책을 영어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미션 이리 멋지게 올려주니
이번엔 정말 분발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변덕스런 봄날 건강 잘챙기셔용~^ ^
아녀도 쪽지 드리려고 했는데 얼른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번역본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책이죠? 최근에 학교에서 동이가 이 책으로 뭔가 했더라구요. 그래서 무지개 물고기 다른 책들도 동이,참이로 함께 해서.. 원서 보여주면 더 재밌어할 듯 싶어요.
가장 가까운 영어도서관에 이 책이 지정 도서로 돼있어 빌릴 수 없어요. 요즘 도서관 나들이가 뜸해서..^^;
제 날짜에 미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