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었습니다.
지금 아이와 북클럽, 쑥영유, 노부영 이렇게 세 가지가 일주일에 한권씩 돌아가다보니
3월동안 체계 잡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다행이 쑥영유랑 노부영은 아이가 오랜 시간동안 봐 왔던 책들 중심이라
편안히 가고 있고
북클럽이 가장 힘들지요.^^
그래도 한달 정도 하고 나니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가 리틀베어 DVD에 홀랑 빠져 있어서 이 미션은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미션책을 들고 왔더니 기존에 읽었떤 'little Bear'를 꺼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미션 책 챕터 읽으면 리틀베어 한 챕터 읽었습니다.
그러나, 에밀리만 반복해서 읽었고,
아직 문자를 몰라 엄마가 계속 읽어주었습니다.
하하하..
미션 꼴찌 등록입니다.
저희 집 이번에는 책도 못 빌려서 미션 수행을 못했답니다.
대신 생쥐 책을 빨리 빌려서 그놈 가지고 아이들이랑 놀고 있어요.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하세요.두번째 미션을 수행한 신참인데요.
저희 아이들이 리더스를 아직껏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하다 보니 이번 주는 좀 듬성듬성 진행을 했어요.
챕터 두 개정도 들려주니 좀 흥미를 보이는 듯 햇는데 지난 주 다운받은 맥그로스힐 책을 먼저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를 들어보게 했더니 저희 첫째가 많이 어려워하다가 아예 영어책을 펴놓으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통에 성실히 못했네요.
그동안은 집에서 멜로디와 읽기가 같이 있는 책들만 진행을 해서 자연스럽게 듣기가 되었는데 이번 리더스는 아예 멜로디가 없으니 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고 .. 좀 방황한 한 주 였는데 선배님들의 지도 방법을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책을 본듯하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고
찾아도 나오지는 않길래 애초에 없었나싶어서 ㅠㅠ 그냥 지난 미션에서 골라서 따라해보았어요..
이책 an i can read a book시리즈인가요?
brain bank ) eyes in the dark
우선 cd틀어놓고 스토리부분과 read aloud 부분 따라하기 했어요..
예전엔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같이 노래 부르듯 책보는게 좋았는뎅 요즘은 read aloud부분이 전 더 좋던뎅...연우는 어떨지 ㅠㅠ
몇가지 단어가 헷갈리긴 했지만 생각보단 잘 읽었어요..
담은 워크북 해봤어요..
한글도 쓰긴 굳이 안 시키고 혼자서 하는 편이라 영어도 가급적 쓰기는 자제하고 있어요.
스스로 원하는 선에서만...
근뎅...요 워크북은 그럭저럭 할만한지 혼자서
제법 잘 했어요.

모르는 글자는 찾아가면서 ㅋㅋ

뒷부분에 있는 단어갖고 글자 나열하기도 해보구요.
미션에 있던 워크지도 중복되어 그런지 재밌게 활용했어요..

여러색으로 밑색칠해서 검은색 덮칠하기 동생이랑 열심히 하고선...

안 나오는 볼펜으로 열심히 긁었어요 ㅋㅋ

이번에도 마무리는 물감으로 ㅋㅋ
유치원 오는길에 사온 검은색지위에 물감칠한 구슬들 쪼르르 굴여서 밤 표현했어요...
한번씩 읽어주었어요 마지막 챕터는 한번 읽어주었어요
집중은 그리 썩 잘안되더라구요 역시^^
마직막챕터에 little bear가 emily 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이 있길래
서윤이 작년어린이집의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았어요
지금은 다닌는 곳이 달라 서윤이가 맨날 궁금해하길래 써 보았어요
하고 싶은 말은 서윤이가 생각하면 제가 한글로 쓰고 그걸 보고
서윤이가 따라 쓴겁니다....영어는 아니지만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하하!! 제가 일등으로 댓글 다네요^^
예쁜 강아지들은 이번주에 이렇다할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어요.
핑계라도 대라면 토욜에 시댁에 결혼식이 2개나 있어서 무늬만 맏며느리 눈도장 찍으러
다니느라 바빳고, 어제는 울 큰 강아지가 교회다녀와서부터 놀다가 저녁 8시에나 들어와서
한소리 들었지요. 프리미션이라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친구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려고 했는데~~
이번주에 친구에 대해 얘기 한번 나눠보려구요.
늦게 와서 미션도 못했다고 잔소리하니 현지가 아침에 그럽니다.
"그래도 CD듣기는 매일 했는데~~" 네 듣기만 매일 했네요. 읽기는 하루에 한챕터씩 읽었구요.
겨우 전체 한번 읽어서 좀 속상합니다.
그냥 이번주 생활한 거 올려볼께요^^
다른 분들도 한주 생활하신거 저처럼 주절이주절이 얘기하며 마음 풀어요^^
금요일에 현지 4교시로 방과후도 없어서 1시에 끝나요.
이웃 엄마가 아들 영어학원쉬는 유일한 날이라고 어디 가자길래 인천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좀 비싸서(6000) 그랬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인천이라니 괜시리 민은맘님이 생각나고 바닷가의 은양 엉덩이도 생각나던데
잘 계시죠? 빨리 오세용~~~
아이들이 좋아하니 초등 전에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맨 위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와 우리 어릴때 갖고 놀던 딱지, 종이인형과 여러 불량식품들들
볼 수 있었구요. 아래 사진은 다양한 여러 나라의 악기들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
가속도 실험하는 곳 가속도를 받게 만들어준 공이 제일 빨리 도착한다는 실험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공룡관에서 육식공룡이 다른 공룡을 잡아서 뜯어먹고 있는 장면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무서워했네요. 보기보다 재현이가 겁이 많아 울면서 안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교구로 놀수 있는 곳도 있고, 저렇게 공굴리하며 놀수 있는 곳도 있구요.
자동차 조립도 하고 현지는 테디베어 옷입히기를 하고 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여러가지를 아기자기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한참 놀고 문닫을 때 나와서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았네요^^

이번주 재현이가 읽은 책들입니다.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기차책에 푹 빠져
집에 있는 관련 기차책들은 거의 매일 읽어주었네요. 이제 'Freight train'은 외워서
혼자서 읽는답니다^^
한글책들은 글밥이 많아서 나중에는 눈치 안채게 한줄씩 뛰어넘어 읽어주었지요^^
왼쪽 끝에 있는 팝업책은 작년 산타선물로 사준것인데 내용이 기차의 역사와 종류와 역의 구조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조금 어렵다 싶었는데 재현이는 너덜해질때까지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물어보는 책이랍니다.
지금도 가장 좋아해서 책꽃이에서 3일이 멀다하고 끌려 나오지요.
물고기 책은 지난주 때 배웠다고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재현이가 생태유치원을 다녀서 이번주 주제가 나무라서 관련책을 읽어주었어요.
ORT에 보면 아이들이 자연숙제를 하는데 나무줄기에 종이를 대고 크레용으로
질감을 스크래치하며 줄기가 다른것을 알아보던데~~그거 하러 나갔다가 넘 추워
소나무 하나만 스크래치 하여 왔네요. 더 많이 해서 다음에 자료 보여드릴께요^^

둘이서 유치원놀이 한다고 하더니 미술시간에 만든 사자라고 만들어 놓았어요.
분홍이 현지선생님작품, 왼쪽이 따라 만든 재현이유치원생 작품이에요^^

현지가 'Nate the great'라고 아주 초기 챕터북을 집중듣기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재현이는 누나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저렇게 옆에 앉아 있지요.
현지는 뭐라뭐라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그게 귀여워서 몇장 찍어봤어요^^
항상 둘이 같이 미션을 해 왔는데, 이제 현지가 재현이보다 또래와의 놀이가 더 많아지네요^^
이젠 재현이와 둘이서 하는 미션에 초점을 맞출까 싶기도 해요.
자유미션이라 넘 사설이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