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날이 좋지 않네요. 오늘은 좀 따스한게 낫군요.. 빨리 봄 날이 와서 따스한 햇볕을 봤으면해요.
그리고 대문 열어주신 나사랑님 빨리 낫으시길 바래요.
또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모두 낫으시길 바래요.
저번주는 제가 빠진주 네요. 죄송
저번주에는 승재네 반 3/21일에 반배정하고 선생님 바뀌고,
승재는 새 선생님 새친구들과 새로운 시작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요. 인자하신 선생님이시라
아이들이 다 좋아 한다고 해요.^^
3/21학부모총회때 일하다 3시쯤 늦게 교실로 곧장 가서 두아들 반을 왔다리 갔다리 ㅎㅎ 바뻤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 편하게 해주고 좋으시다는 것 학년주임 남자 선생님이라는것에 만족하고요.
(원래의 반이 되길 바랬는데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구요.)
아이들 공부를 채점이 밀려..제가 주말에 밀려 봐주다 보니 놀러가는것을 못했어요.
대신에 도서관에가고 외식을하고 가족끼리 책읽는시간을 갖고 또 운동하고 산책는 걸로 2주
주말를 보냈어요.
다음엔 꼭어디라도 나갔다 와야 겠어요. 다들 체험도 많이하고 부러운데요.
주중엔 그래도 책도 꾸준히 읽고 집듣하고 영어책3권 읽고 공부할것 해놓으니 아이들이 이뻐요.
이번주에는 아이들 공부 밀리지 않고 틀린 문제까지 다 풀었어요.
승재는 지역영재반 활동을 시작 했구요.
승재 영재는 2.4주에는 토요일에 학교에서 하는 교육연극 오전에 일찍 1시간30분 하고 와요.
승재의 바뀌기전 담임쌤께서 노트 필기도 해주시고 넘 좋았는데 ....
이젠 집에서 어떻게든 해보는 방향으로 가야 겠네요. (노트필기하는 선생님 만나는게 소원 ㅠ ㅠ )
영재네반 선생님은 노트필기 염려 안해도 될것 같구요.
저도 노트 필기 올려보도록 할께요.
그럼 다음주에 뵙고요. 한주 잘 보내세요.
초5 남 알렉스 입니다
나사랑님~ 몸살은 어떠신가요? 얼른 나으셔야 할 텐데...
저희집도 지난 주 알렉스 동생이 아파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무지 힘들어 하더라구요 모쪼록 가볍게 지나갔길 바래봅니다
둘째 주에 글을 너무 늦게 올리는 바람에 지난 주에 올릴게 없어서 아픈 애 핑계 삼아 못 올렸네요^^;;
영어는 집중듣기로 The Sisters Grimm 3권을 하고 있는데 39clues 보다 더 재미있다네요
알렉스가 강추래요 ^^ 혹시 듣기책을 고르시는 중이라면 추천해봅니다 ( 전 내용은 모릅니다 ^^;; )
마무리를 길게 끌었던 문법책을 드디어 끝내고 아주 쉬운 리딩서를 시작했어요
혼자 하려면 쉬워야 할 듯 해서 워크북도 없이 가볍게 하고 있어요 걸리는 시간이 짧으니
문법책에 비해 알렉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에요 ^^
수학은 점프왕수학 3단원 하는 중이에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하는 게 맞는 건가 고민하며
진행중이에요
노트필기는 국어, 사회, 과학을 계속 하고 있어요
사회만 스캔을 해 놔서 그것만 올릴 게요


초5 남 / 프린스
어젠 학교 대청소가 있었어요
2시부터 가서 작은 녀석반이랑 큰 녀석반 청소하고 왔더니 녹초가 되더라구요
평소 안 움직인게 표가나는 샘이죠 ㅎㅎ
그래서 어제 못들어왔다는 ^ ^;;;
요즘 프린스가 선생님을 너무 잘만난 저만 행복하네요 ㅋㅋ
달을 직접 관찰 하라고 과제를 내주셔서 덕분에 달의 움짐임에 대해 직접 느껴볼수있게도 해주시고
매일 10분이라도 책을 읽으라고 독서노트까지 만들어 체크하게 해주시고
토론수업을 하게끔 아이들에게 한권의 책을 여러번 읽고 정독할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참 좋죠~
프린스도 곧잘 따라와주니 요즘만 같음 참 좋겟다 싶어요
단지 영어는 좀 등한시 되네요 아무래도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인가봐요
방문 영어 선생님은 어휘가 조금씩 느는것 같다시는데...제 보기엔 sqr의 영향력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학교에서 단어시험을 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뭐 늘고 있다면 그저 좋은 엄마네요
우등생학습지 매일 꾸준히 하고 있구요
수학은 아직 문해길 4심화 경시편이 좀 남았구요
어제까지 읽은책은 영어는 북클럽 nate 책 한권..
한글책은 엄마는 반역자, 책벌레 대소동, 스파이독1권, 한국사편지 2권 읽는중, 김옥님 동화책다수
위기탈출넘버원 10여권..
갑자기 한글책에 꽂히는지 이것저것 빌려주라는게 많아졌구요
조금 두꺼운 책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를 잡아줘서 한시름 덜었어요
엄마랑 책읽기 내기는 벌써 목표달성햇네요 (엄마만 빼고 ㅎㅎ)
저는 반만 채웠어요 아이들이 너무 많았는지 봐주더라구요
주말은 미술수업 하고 친구들이랑 5-6시까지 내리 놀다가 들어왔구요
일요일은 할머님이랑 큰아빠가 오셔서 함께 점심하고 늘 보던 런닝맨 시청해주고
가뿐히 마감을 했어요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 어디론가 다녀보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네요
담주에 아빠가 오시면 계획을 잡아봐야겟어요
날이 조금 풀렸나요?
아침에 도서관까지 걸어서 한시간정도 걸었더니 땀날 정도더라구요
황사도 있는것 같고 환절기니 다들 건강조심하시길 바라구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초 5/ Peter 초 6/ Julia 네에요.
사정이 있어 한동안 쑥에 못들어왔었어요.
자주방에서... 부족해도 같이 가다보면 길이 보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생각같이 되지 않네요.
말없이 슬쩍 빠지게 되어 마음이 많이 불편해서 인사라도 드리자고 잠깐씩 들어왔었는데...
괜시리 뒤늦게 또 인사드리기도 좀 뻘쭘해 그냥 나갔었네요. (으... 왕소심)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에공.. 급하게 주말에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잡는 중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제주도가려는데 아이들과 꼭 들러야 할 곳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아이들과는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주에도 공부모드는 아닐 듯..
지난 주말 비키는 친구와 처음으로 지하철타고 종로 영풍문고를 다녀왔어요.
얼마나 신기하고 좋았는지 이제부터 어디든 엄마 없이도 다닐 수 있겠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면 전 그보다 더 어려서부터 혼자 버스타고 잘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한번 조르길래 눈감아줬더니 아주 너무 행복해 하고 자신감도 빵빵하게 채운 듯 합니다.
비키뿐 아니라 저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첫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지난 주 비키는 수학, 영어 계속 비슷하게 하고 있구요.
뉴스를 함께 공부하다 보니 문법이 계속 생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걍 나머지 몇 단원은 마음 놓고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뉴스 리딩을 계속 하다보니 비슷한 단어도 반복하게 되고 아주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중 대화할 꺼리가 많은 기사 하나를 포스팅해서 화상영어 할때 이야기하며 복습할 수 있어 좋네요.
저도 옆에서 같이 들으며 복습하고.ㅎㅎ
지난주에는 오전에 조금씩 나누어 single shard 읽었습니다. 한글책으로 미리 접해서인지
몰입해서 잘 읽더라구요. 뒷부분 아직 조금 남아있는데 이번주에는 2기 북클럽 때문에
테라비시아로 건너뛰었습니다.
독서는.. 지난 주말 사온 덕혜옹주 완독했구요(독후감 쓰다가 아직 완성 못한상태입니다. 쓸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과학자와 놀자,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읽었습니다.
어제는 학교 숙제도 많고 해서 2기 북클럽 숙제도 못했어요. 갈수록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놀 시간도.ㅎㅎ 그래도 저는 중등 가기 전에 더 여유를 주고 싶어요.
올 한해 될 수 있으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은데 지방에도 갈 만한 곳 있으면 정보 좀 주시길
부탁드리며..
초6 루시
나사랑님 몸살감기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말씀하신 대로 요즘감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나 봐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지난주에 대구 사느냐 물으셨는데, 왜 대구로 생각하셨을까요?
혹 앞산이라는 명칭의 산이 대구에 있나요? 그렇담...아니에요..ㅎㅎㅎ 전 그냥 앞에 있는 산이란 뜻으로다...여긴 일산이에요. 저희 집 앞에 있는 산이 정발산공원이라고 산이라고 하기엔 쫌 그런 공원이 있어서 운동하러 자주 가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루시 등굣길에 운동 하러 함께 나섰다가....어찌나 추운지...안되겠다 싶어 냉큼 들어왔네요.
저희는 주말에 근처 극장에서 <맘마미아> 뮤지컬을 관람했어요.
예전에 가족 셋이 영화도 재미나게 보고 cd 사서 노래도 들을 정도로 좋아한데다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등 내노라하는 출연진에 큰 기대를 하고 갔지요.
역시 명배우들답게 노래 너무 잘하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다른 뮤지컬에 비해 무대장치가 좀 빈약했고,
노래를 한글로 부르니 느낌이 조금 다르더군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지난 주 루시는 독서는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이야기> 딸랑 하나 읽었네요.
영어는 베네딕트 소사이어티 3편 집듣하고 있고, 테라비시아 책 읽었는데 좀 어려웠나 봐요. 영화는 재미나게 보고, 집듣도 했지만, 막상 읽으니 단어가 어려운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다음 책으로 한결 수월한 라모나 시리즈를 읽고 있네요. 책 선정은 알아서 하도록 하니까 읽기 레벨이 들쑥날쑥해요. 다른 것들은 조금씩 했고요.
아래 사진은 단어 공부하는 노트에요. 단어외우기 징그럽게 싫어해서..원하는대로 모르는 단어 이용해 문장 만드는데, 문장 내용이 참 그래요.

수학은 늘 비슷하네요.
루시는 다음 주에 수학여행을 가요. 어디로 가면 좋을지 설문조사해서 아이들이 담합해서 죄다 제주도라 써냈나 봐요. 그런데 경주로 가기로 결정됐다고, 조사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며 투덜투덜 하네요. 그러면서도 수학여행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말끝마다 수학여행을 달고 살아요.
주말부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어서 더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6학년 에담
지난 한주 동안
수학 문제집 2단원까지 풀고
소수계산 무지하게 짜증나 하네요.. 3단원 넘어가면 좀 재밌어 하겠죠 ^ ^
그래도 채점과 오답노트까지 잘했네요
영어는 12기 북클럽 힘들어해서 따로 챙기지 않았더니, 일요일 책이 눈에 띄자, 스스로 하네요..ㅎㅎ
일기는 담임샘이 매일 주제를 줘서, 주제에 맞게 매일 매일 열심히 쓰고..
- 일기 의미는 아니고 글쓰기의 의미같아요..
아침 자습시간에 국어, 수학 문제집 가지고 와서 풀라고 하셔서
주말에는 사회 과학 정리하고 문제 풀었어요..
아직 진도가 많이 안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독후감 쓸거라고 올리버 트위스트 읽더니 글쓰기는 안했네요
초등6/여/스텔라(민재)
지난 토요일엔 캠핑을 갔습니다. 도중에 민재 광고수업을 다녀와야해서 파주에 있는 "산머루캠핑장"을 갔는데요. 가까운줄 알았더니 왕복 2시간...
이번에도 광고수업하는 동안 헌책방에서 책 구입하고, 돌아와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영화도 보고, 주위 산책도 하고, 뒹굴뒹굴~~ 다음 광고수업준비로 팀별로 광고제작해가야한다고 해서 일요일 점심쯤 철수하고, 민재는 팀원들 만나 동영상 찍고...그렇게 주말이 갔네요.
<사진 펑~해요>
영어는 해리포터시리즈가 화요일이면 끝을 보네요. 민재는 그 날 해리포터 보드게임 사러가자고 벼르고 있어요. 예전에 사달라고 했던 걸 안 사줬는데, 이번엔 사줘야할듯...그리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해서(정말 감사요~~^^) 주2회 리딩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일단은 재미있어해요.
수학은 여전히 최상위와 기적의 초등수학 번갈아가며 풀고 있구요. 수학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질 못하니 공부량이 적은거 아닌가 싶은데, 본인은 1시간 땡하면 칼같이 연필 놓네요...ㅎㅎ.
지난주에 수학 1단원 단원평가보고 다 맞았다고 좋아하더니 몇일 뒤에 담임쌤이 그거 테스트였다고 이번주 월요일에 다시 본다고 했다고 투덜투덜...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ㅋㅋ.
책은 <나의 마음을 들어줘> <율리시스무어7> <몽테크리스토백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톨스토이 단편선> 읽었구요. <톨스토이 단편선>은 담임쌤이 한달에 한권씩 고전을 읽히시겠다고 지정해주신 책인데, 매일 아침시간에 조금씩 읽나봐요. 예전에 <초등고전읽기혁명>이란 책을 읽고는 재미없어할까봐 시도하지 못했는데, 학급차원에서 해 주시니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싶어요.
이번 주 글쓰기는 <모리타니 노예제도>에 대해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