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과 게리의 두 인생을 살았기 때문 아닐까요?
지루하고 단조롭다고 느꼈던 벤의 인생이 너무도 그리워지고
벤의 인생과 너무도 대비되는 게리의 인생을 살면서 모든것이 소중해졌을 거 같아요~
그토록 원했던 삶이었지만 벤의 생활을 하면서는 도저히 그런 사진들이 나오질 않았을거 같아요
2. 벤이 이루어 놓은 부와 편안함...
아버지가 살아계실적에는 아버지의 부탁에 못이겨 현실에 안주하지만
정작 자신의 손으로 벤의 인생을 없애 버리고 게리의 인생을 살죠~
게리의 인생을 살면서 유명한 사진 작가가 되지만 ..
벤은 또다시 다른 누구의 인생을 살아야 해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 또는 갈망 같은거 아닐까요??
3. 이제는 어느 누구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것 같아요~
벤의 죽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고,,
게리의 인생을 살면서 성공은 했지만 죄책감에 늘 불안했어요~
마지막으로 벤이 선택한 인생은 아내인 앤과 아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과 함께 꿈을 만들어 가는 인생이 될거 같아요~
첫 미션 수행이라 많이 부족해요~
토대님~미션 제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 책에서 또 뵈요~
미션1) 1번의 답은 책 표지에 있지 않나 싶어요.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벤은 게리를 통해서 진정 자신이 살고 싶었던 사진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죠.
또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는 사진가로서 성공이나 명예도 바라지 않고
오직 순수한 사진에 대한 열정만으로...
그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는 문구가 본문에 2-3번쯤 나왔었는데
루디가 한말을 빌리자면
"이 사진들이 왜 좋은지 알아요? 댁이 예술가인척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서부 사람들은 으레 그럴 것이라는 편견을 조금도 개입시키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찍었기 때문이오."
미션2) 유명해진 벤, 아니 게리........벤이 도망가고 싶은건 씻을 수 없는 죄의식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도망가도, 지구 끝, 땅 속이라도 벗어날 수 없는 죄의식.
3,4번 미션) 벤도 아니고, 게리도 아니고 또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벤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든 한번이 어려운 것이지..........
마지막에 앤의 몸짓을 보고 벤이 해석을 한 부분을 보면
벤은 스스로를 용서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어요.
'다 이해해, 다 이해해...........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어쩔 수 없잖아..........
한번은 어려웠지만, 두번째는 어쩔 수 없다는 '정당화'를 받아들인거죠.
그래서 죄의식으로 부터 도망가고 싶은 충동이 없어지진 않았지만
가족의 덫에 걸린 느낌도, 떠나고 싶은 충동도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에 대한 제 느낌을 토대님이 마지막에 잘 적어 주셨네요.
현재의 처지를 싫어하면 결국 모든걸 잃게돼. 가진글 모두 잃게 된다면 필사적으로 되찾고 싶을거야.
갖지 못한 어떤것을 동경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토대님~~~
좋은 미션 넘 감사드려요.
미션 내는거 너무 힘든일이라 전 상상도 못하겠어요.
앗,,,,비회원이라고 글쓰기가 안되욤!!!!!!
다음책 일정공지해야하는데 말이죠,,,,,,
이곳에 댓글로 합니다.
다음책은 공지해드린대로 공지영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입니다~~
1주에 2장씩 읽으면 될것 같아요.
이번주는 책준비를 하시면서 "빅 피쳐"미션 밀린숙제도 하시어요.
쉼업이 강행군을 하려했으나 새책준비로 한주정도 텀을 두는게 원할할것 같아요.
이렇게 자리를 잡으면 책담당자도 바쁜일정속에 숙제 밀리신분도 맘편하게 할수있겠지요~~
제경험상 밀린숙제하면서 미션수행하는것도 스릴잇어요.몰입되어서 책도 잘읽히구요~
담주 화요일 (4/3)에 첫미션올릴께요~
p.s:함께 읽고 싶으신책은 수시로 자유게시판에서 접수받습니당!!!!
읽어야할 책이 밀리기는 했지만 책읽으시다가 괜챦다 싶은책은 공유해요.
꼭 함게 읽지않는다하더라도 미션게시판에 읽는 책 이외의 책이야기 하시고싶으실땐 자유게시판 활용하시어요~
예전에 토대님께서 책선정투표할때 소개해주셨던 책들도 함께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저도 요즘 "오만과 편견"읽는데 함께 읽고싶은책이어요.
이번주 빅픽쳐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 첫미션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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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 자꾸 말씀드릴께 생가나서 다시 또 써요.
책담당자는 미션수행안하셔도 되요.토대님 말씀처럼 정답갖고 미션내는것 아니니 생각나누기에 촛점을 두고 댓글달면 될것 같아요.별도로 올리고 싶은 미션은 따로 쓰셔도 되구요.
책담당도 일단 1권씩 돌아가보고
이후에는 책1권을 여러명이 미션내는것도 해볼꺼여요~
정리하자면
-다음책은 4월3일 부터 2장씩 진행한다.
-책한권이 끝나면 한주동안 새책준비와 먼저책 미션수행밀린숙제기간을 둔다.
-진행되는 책 이외의 책이야기는 수시로 자유게시판에 올린다.
-미션 내는사람은 굳이 미션수행을 하지않고 댓글로 대신해도 된다.
미션1 )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사물을 본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벤의 사진이 좋아진것은 게리를 죽였지만 실상 현실에서 죽어버린건 자신...
자신으로 살수 없음에 삶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시력을 잃어본 사람은 보이는것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것처럼....
아마 그 마음이 사진에 담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션2 ) 자신이 저지른 일이 밝혀지는 것 그나마 자신이 게리라는 신분이지만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하고 있음으로 느끼는 맘의 평온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게 자신이 가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미션3 ) 안타까운 부분이죠...두번째 인생을 살때 좀 조심햇더라면 ...처음인생일때 좀 참지....
책 읽으면서 그런말을 속으로 햇던것 같네요
아마 죄를 짓더라도 사형이나 자살 이런게 죄악시 되는 사회라 평생 맘속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살아라...란 작가의 의도인가 싶기도 하고
불행과 함께 주어지는 또 다른 행복의 끈을 놓고 싶지않아서가 아니었을까요?
미션4 ) 산다는게 참 내 맘먹은데로 흘러가는게 아닌데
내게 어떤 일이 생겼을때 분별력있는 판단을 하려고 노력해야겟구나...란 생각을 햇어요
내게 주어진 삶을 좀더 행복하게 꾸려나가야겟다란 맘도 들었네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토대님~
홍박사님~~~~
혹시 이글보시면 제게 방장인계좀 해주세요.
11기는 책 담당이 방장하기인데 제가 다음책 담당이거든요~~
박사님 필요하시다하시면 돌려드릴께요.
전체쪽지를 보내서 참여를 독려해야하는데 2회정도 일일이 써보니 장난이 아니어요.
부탁드릴께욤!!!
죄송해요..
2부, 3부 미션을 계속 못했네요..
책은 읽었는데 컴 앞에 앉아있질 못했어요..
직장 다녀오면 애들 챙기다보면 밤에 그냥 자기 일쑤였네요..
죄송한 마음뿐이어요..
다시금 마음 다잡고 해볼게요..
2부는 읽었으니깐 빨리 미션 올리고 3부는 빨리 읽고 올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1.도망자의 긴장감속에서 찍은 사진이었고
벤은 이미 사진실력이 있는 사진가여서???
실력좋은 사진이어서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지않았을까요????잘 모르겠슴당,,,
2.
사람들의 눈에 띄여 자신의 과거가 파헤쳐지는 그 모든것으로부터 도망가는것 같아요.
도망자가 사진가로 유명해지고 싶은 허영의 목소리(p345)로부터 도망가려고해요.
3.
벤은 마지막으로 첨에 그렇게 탈출하고 싶었던 일상으로 복귀합니다.지극히 평범한 가장의 자리로.일탈로 모든 것으 잃고나서 어쩔수 없이 현실로 온게 아닐까요?
맨마지막 대사 ‘어쩔수 없었다’가 벤의 삶을 대변하는것 같았어요.
사진가를 꿈꾸지만 변호사가 된것도,의도하지않았는데 게리를 죽게하고 게리의 삶을 살았던 것도,사진가로서 명성을 얻는것도 그가 원하지않는 시기에 어쩔수 없이....
4.
이책은 스릴러에 대한 저의 시각을 바꾸어주엇어요.
토대님의 미션은 대사 하나하나에 그사람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곱씹어보게했구요.
이렇게 책을 정독하니 틀리든 맞든 정말 제대로 읽은것 같아요
마지막 3부는 참 허무했습니다.며칠전 ‘여중생이 우발적??으로 선생님을 폭행했다.’뉴스를 듣고 우발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없었습니다.
쿠키님 말씀처럼 아무리 우발적이라도 살인은 아니고 어떤상황도 살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죠.작가는 어쩌자고 저에게 벤을 동정하게끔 끌고왔는지,,,
지금도 조금 혼란스러워요.권선징악으로 뭔가 결론이 맺어져 저를 안심하게 했어야 하는데
똑똑한 변호사는 모든 잘못을 저지르고 평범으로 돌아와 살면서 어쩔수 없었다니!!!
똑독하지 않으면 수갑차고 감옥가는 길 밖에 없는데,,,화가 나더라구요.
저는 결말이 베스를 다시만나고, 자수할꺼라고 철저히 믿었거든요.제가 넘 근대적인 한국적 사고인가요?이책을 보면서 서구인들의 사고를 조금 읽을 수 있었고 우리도 서구화되는 생활방식,사고방식에 좀 혼란이 왔어요.
이렇게 두꺼운 책의 대장정이 끝났네요.
이 긴책을 리드하시느라 토대님 수고많으셨어요~~
1.자신의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국은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삶을 살수있었던 벤이 게리로서의 삶을 조금은 즐기게 되었다
가족을 떠나고 늘 쫓기는 듯 불안한 마음도 사진작업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그렇게 찍은 사진속에는 진심과 애정이 담기게 된다
2.게리가 된 벤은 이젠 벤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게 아닐까
처음엔 자신이 벤이었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어렵게 이룬 게리로서의 삶이 망가지는 것도 두렵다
3.벤은 어떻게 보면 모두 자신의 탓이겠지만...또 다르게 보면 자신의 선택이 아닌 타인들과 운명적인 사건들로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고 만다
그속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건 도망쳐도 어쩔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벤의 체념이 아닐까?
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애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면 벤은 정말 무기력한 인간처럼 비춰진다
앤의 마지막 대사처럼 " 다 이해해.다 이해해...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처럼 어쩔수 없이 선택한 인생이었다
4.영화를 볼때마다 책을 읽을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설정을 해내는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존경심이 쑥쑥 생겨난다
책을 보며 간접경험을 하게되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게 된다
나만의 책 편식에서 벗어나 여러사람의 성향을 맛보는 즐거움을 모독당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책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러나 읽고 난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현재의 나외에 어떤 삶을 꿈꾸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 그것을 현실로 만든 벤을 만났다
그의 살인은 용서될수없으나 벤의 시점으로 책을 읽은 나는 벤에게 동정심도 갖고 있다
P.S나는 권선징악을 좋아한다 그래서 악인들이 동정받는 것을 싫어한다 동정이 죄마저 덮어버리는 것 같아서..
그래서 책의 2부는 내가 다시 쓴다 깨어보니 꿈이었더라~ 변호사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그깟 사진이 무엇이라고...베스는 언제나 나에게 헌신적이고 아이들을 사랑한다
이렇게 민숭맨숭한 책을 만들고 빅픽처 2부는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다 전작만한 2부는 없다며...
그 와중에 한국의 구운몽을 표절해 만든 책이 아니냐며 2부는 전권 폐기처분 당한다 ㅎㅎㅎ
좋은책 소개해준 토대님 감사~ 다음책 책사랑님도 미리 감사
함께 가는 모독당 미녀당원들께도 모두모두 감사~
오늘은 감사데이~ 금요일~프라이데이~ㅎㅎㅎ
금요일이 긍정을 만든다~^^
다음책 공지요~~
모독당 활성화되어서 자유게시판도 써먹을라그랬는데 일단 미션게시판부터 몰입해야겠어요~~~
다음책은 신경숙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입니다.
문학작품의 재미를 좀 더 만끽하려고요.
책구입시기 따로두지않고 다음주 화욜 첫미션낼께요.
제가 아직 책을 안읽어봐서 분량을 어찌할지는 첫미션 올리면서 공지할께요.
책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포인트이니 넘 부담갖지마시구요.
책 준비하는데 착오없으실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