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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opper's Penguins 두번째 미션[8~14chapter]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2-03-29 01:35
답댓글

미션1)첫번째 down  Proudfoot Avenue  에서 이웃인  Mrs. Callahan 을 만났구요

           두번째 drugstore에 멈췄을때  두명의 기자를 만났어요

         세번째 baber shop에서  Mr. Popper 씨 친구인 이발사와 손님이었던 노신사를 만났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탔으니 택시기사까지  넷인가요?

 

미션2) 계단이요  올라갔다가  배로 미끄러져 내려오는걸 너무 좋아해요

         

미션3)  먼저 수의사를 불렀는데  치료방법을 몰랐구요

          Mommoth city 의 아쿠아리움 관장에게 편지를 썼네요

          그래서  캡틴 쿡의 짝이된  Greta 가 파퍼씨네 집으로 오게 되고  캡틴 쿡의 병은 낫게 됩니다

         외로움이 병이었나봐요

 

미션 4 )  냉장고에  둥지를 튼  펭귄 두마리중 한마리가  파퍼씨에게로  내려와 발밑에 체커말 하나를

             놓네요 이것이  살려준것에 대한 펭귄의 마음이라고 파퍼씨는 생각합니다

 

미션 5)  싸우고 있는 두마리 펭귄 주위로 몰려들어서   싸움을 응원?  하는것 같습니다

 

미션 6 )  아내와 함께 펭귄들을 훈련을 시키기로 합니다

             아내가  피아노를 치면 곡에 따라 펭귄들이  행동을 달리하네요 세가지방식으로요

 

미션 7 ) 큰아이가 태어나서  일년간 정말 행복했던것같아요

            지금도 아이들 때문에 행복하지만  첫아이였고  엄마가 되어서  아이랑

             함께 눈 마주치고 노래불러주고 가끔  눕혀놓고 율동도 하고 ㅎㅎ

              (전혀 저같지 않은 행동을 했던 ^ ^ )

            아마  제일 많이 웃고  즐거워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싶네요

 

자꾸 늦어지면  또  다 못읽을까  걱정되어서  그냥 읽혀지는데로  읽었나봐요

담번에  다시 한번 더 읽을 기회가 올런지 모르겟찌만....펭귄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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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3-26 00:34
답댓글

한번 밀린 미션,,, 또 밀리는군요...^^ 컴터 고장나서 어찌어찌 빌려서 미션합니다.

1. 식료품을 잔뜩 든 Mrs. Callahan 을 만납니다. 긴 빨래줄(펭귄목에 매단)이 Mrs.Callahan과 꼬여서 애를 먹네요..

그 다음 장소는 약국 진열창 앞, 두명의 신문기자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고

친구의 이발소로 갑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요.

 

2. 계단을 내려올 때 터보건 설매를 타듯이 배를 바닥에 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3. Dr.Smith 에게 문의하는 편지를 씁니다. Mammoth City에 있는 큰 아쿠아리움에 있는 관리인에게요.

그리고 그 분은 그곳에 있는 Greta 를 보내주죠. 혹시나 외로움때문에 무리에서 떨어져나온 펭귄이 아픈게 아닌가 한다면서...

 

4. 가지고 있던 체커말 줄 하나를 파퍼씨의 발치에 둡니다.

 

5. 싸우는 주위에 모여들어서 구경하고 싸움을 돋우는 소리를 냅니다.. 재밌네요...

 

6. 물개가 공연을 하듯 펭귄들을 훈련시켜 공연할 생각을 합니다.

 

7. 글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점점 예전의 어떤 기억들을 상실해가는 것 같아요...

그때 좋았었지.. 보다는 요즘 커가는 우리 이쁜 아들 둘을 보면서 참 행복하답니다... 두 아들 보면요... 참 감사하다... 나에게 어떻게 이런 선물들이 온 걸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답니다. ㅎㅎ

 울 아들이 이 글을 보면 참 좋아라 할텐데요...

 

오늘도 참으로 단답형입니다... 글을 참으로 잘 쓰시는 마플님은 왜 개인 답글 안 다셨는지....^^

답글 달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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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27 09:27
깔끔 정확..이 쿠기님 매력이자너요 ㅎㅎㅎㅎ

두 아이를 선물로 생각하신다는 쿠기님 말에
괜시리 제가 다 뭉클하네요.
그러게요..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정말 선물 맞네요.
아웅...생각보다 쿠기님 감성적이시군요 ?^^
정말 아이들이 이런 쿠기님 맘을 알아야 할텐데...
잊지마시고 위에 써놓은 표현 그대로 아이들한테 말해주세요.
그럼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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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21 21:48
답댓글
오늘 드디어 총회를 갔다 왔어요..
왠지 갔다 오니 후련하네요 일단 선생님 얼굴을 뵙으니 맘도 놓이고,,  둘째 입학할때쯤이면 이런 조마한 맘들이 없어질련지 ^^;;
1 펭귄을 목줄한다는 생각자체가 너무 웃기면서도 그네들의 문화를 잘 알수 있기도 하구요. 애완동물에 관한 엄격한 규칙이 이때부터 있어나봐요..
 Proudfoot Avenue 에서 이웃인 Mrs. Callahan 만나고 the drugstore를 지나서 Cook을 인터뷰온 사진사와 리포터를 만나요.
한 바탕의 난리를 뒤로 하고 Mr.popper의 친구가 하는  barbershop 으로 갑니다.
친구와 손님의 환영을 받지못하고 뒷문으로 나와서 Cook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엉망이된 popper씨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2.It  loves to climb the stairs and toboggan down the steps.
 
3.먼저  vet 를 불러 some pills과 ice packs 처방을 받지만 아무 소용이 없자 Dr. Smith,the Curator of the great Aquarium 으로 긴급 편지를 씁니다. 답장과 함께 집단생활을 하는 펭귄의 외로움를 없애줄 Cook의 짝 Greta가 드디어 와요 ^^
(책을 읽을때 전 Cook이 사실 임신한 암컷인줄 알았어요.. 제목이 pengunins 로 되어 있어서^^)
 
4.Cook took one of the checkers and laid it at Mr.Popper's feet. At the south Pole that's way a penguin shows its friendship, only it uses a stone instead of a checker.
 
5 When two of them got into a fight , the ten other penguins would all crowd around to watch the fight and make encouraging remarks.
( 이 말이 그냥 펭귄 행동이나 소리가 그런다는 거겠죠 ^^;;  격려한다는게 정말 popper씨의 관점인듯 ..
얘들을 완전 사람처럼 인식하고 받아 들이는 popper씨가 신기해요)
 
6 mama의 첫 말이 정말 슬프게 웃겼어요.. maybe we could eat them for a while.....
Mr.popper 는 펭귄들을 훈련시켜 물개나 개처럼 극장에서 공연을 해 돈을 벌려고 해요
(여기부터 계속 공연하러 다니는 장면에 저는 왠지 가슴아팠어요.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힘들게 돈벌이를 시키다니 분노하면서요 ^^;; 왠지 입양아 엥벌이 시키는 것같아 .. 끝까지 읽고 안심했네요 ㅎㅎ)
 
7.왠지 지나간 일을 다 아련하고 행복하게 여겨지네요..처녀적 대만에 가서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기후도 안좋고 음식도 잘 안맞아서 무척 힘들고 외로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자유로왔고 열심히 살던때가 아녔나 싶어요..
그래서 지금도 애들때문에 하루하루가 바쁘고 힘들어도  나중에 지나가보면 이 때가 또, 가장 정겹고 행복한 때가  될 수있임을 제 자신에게 주지시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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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24 10:07
말씀처럼 한학기의 시작은 총회와 반모임을 끝으로 안정이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도 알고 엄마들도 어떤 분들인지 알아야 좀 안심이 되는듯 ^^

책을 꼼꼼히 읽으시나봐요.
아이들한텐 늘 제목을 보고 먼저 무언가를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건성으로 넘어가곤 했는데 멋진 생각 하셨네요.
이 책 여기저기에 펭귄들의 모습을 정말 사람처럼 묘사해놔서
우습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초록사과님도 그러셨군요?^^
저는 녀석들이 능청맞은 12명의 부시맨 ??같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6번 ..앵벌이 ㅍㅎㅎㅎㅎㅎ
전 그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대만에서 혼자 공부 하셨군요.
전 그런 의지가 있는 분들 참 존경해요 ^^
말씀처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한테 해 줄 이야기도 많으실것 같구요.
글게요..아이들이 엄마품에서 떠나지 않은 이때가 정말 행복한 거라고
말씀들 하시던데 저도 나중에 후화 안하려면 님처럼 지금이 젤로 행복한 때라고
항상 주지시켜야 겠어요.
넘 성실하고 멋진 미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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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3-26 00:41
자세한 댓글이 참 재밌네요... 글을 참 잘 쓰시는 듯도 하고 많이 읽기도 하실것 같아요... 재미있는 생각들이 요소요소 있어서 댓글 읽는데 웃음이 떠나질 않는군요..
벌써 책을 다 읽으셨다니... 짝짝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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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0 07:17
답댓글

1차 미션 제대로 못해서 이번에는 열심히 읽었어요. 1차때도 책은 읽긴 읽었는데 말그대로 읽었을뿐..

마플님 말씀대로 여러번 읽다보니 세세한것까지는 몰라도 나름 캡틴쿡을 따라가게 되네요.^^

에휴~ 어렵게 맘 먹고 시작했던지라 요즘보면 제 글에 푸념(?)이 많네요. 여러가지로 딸리는지라....

 

1. Proudfoot Avenue에서 이웃 Mrs. Callhan을 만나지만 캡틴쿡을 그리 반가워 하지 않네요. 펭귄임을 알아보지 못하고요. 그 다음은 약국에 있는 붕소를 눈으로 잘못 알고 부리로 Wimdow를 쪼네요. 그러는 사이 차가 한대 서고 카메라맨과 기자가 나와 캡틴쿡에 대해 여러가지를 질문-취재를 하고 갑니다. 파퍼씨와 캡틴쿡은 걷기를 계속하고 그 뒤로 군중들이 따라오면서 질문을 합니다. 이를 피해 파퍼씨의 친구가게 이발소로 들어갑니다. 캡틴쿡을 본 사람들로 인해 이발소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옵니다. 다행히 택시기사는 친절하고 공손한 사람이라 파퍼씨와 캡틴쿡을 보고 웃지 않습니다.

 

2. 계단 - 계단을 이용해서 미끄럼을 탑니다.

 

3.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의 큐레이터인 스미스박사님께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 Greta를 얻게 됩니다.

 

4. Checkers하나를 파퍼씨의 발 아래 놓습니다.

 

5. 싸움을 구경하는 관중이 되어 싸움을 응원하네요.

 

6. 펭귄을 훈련시켜 극장에서 show를 보여 주기로 합니다.

 

7. 처음 직장생활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입사했던 부서가 프로젝트 부서라서 기한안에 모든것을 마무리해야 해서 입사후 근 일년동안

   새벽2시이전에 퇴근해 본적이 없었어요. 새내기 직장인이라 일주일이 참 버거웠는데 (물론 그때도 나

   름 즐거움도 있었지만요.)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같이 근무했던 부서원들 부서장님들 모두 일

   열심하는 신입으로 기억해주시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데 이제는 같이 늙어간다 말씀하시지요.

   지금 그렇게 하라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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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20 10:34
딸리시긴요..
핵심만 잘 골라서 답글 달아주시고서는.것도 이리 마감일 훨 전에 ^^
성실한 미션 수행 정말 감사드려요 ~

정말 일을 즐기시면서 하셨나봐요.
일년을 새벽 2시까지 일을 하셨다니...
짧은 기간내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셨겠어요.
당시엔 힘이 들어도 지나고 나면 고된 기억들이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그런 힘든 기억을 좋은 추억으로 같고 계시니 보럽네요.
저도 그 비슷한 기억이 있는데 제게는 아직도 악몽같은 시간들이거든요 ^^;;

파란구름님.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하루하루 조금씩 더
행복해 지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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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3-20 22:00
음.. 당췌!! 무엇이 딸리신단 말씀인지 ㅠㅠ
멋진 미션 잘 봤습니다.
아으 열심하는 신입... 아무한테나 있는 경험은 아닙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파란구름님... 좀 짱^^이실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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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1 07:12
에궁 그리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번 미션 못해서 이번에는.... 하는 맘으로 책 읽고 답 달았어요.
책 읽으면서 제가 단어를 이렇게 모르고 있구나 깨닫고요.
사실 그림책 읽을때도 모르는 단어 많아요.ㅠㅠ
다른분들 하는거 보면서 기 안 죽을려고 고군분투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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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21 22:51
미션을 해보니깐 제가 딸애한테 너그러워졌어요. 북클럽 미션 잘 안한다고 채근만 했었는데 만만한게 아녔어요 ^^;; 열심히 살던때가 정말 행복하게 여겨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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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3-26 00:45
한때 젊을 때... 참 열심히도 일했었는데....
대단하시네요... 1년간 새벽2시라니요... 사장님이 참 좋아라~ 흐뭇해 하셨을 듯요...
정말 성실한 미션 수행,, 성실하신분 맞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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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cesong
  • |
  • 2012-03-19 22:34
답댓글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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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3-19 09:05
답댓글

1.     Mrs. Gallhan: 외출 후 처음으로 이웃 아줌마를 만나네요. 캡틴 쿡을 보고 각종 heaven 관련 감탄사를 남발하네요. 그 당시 그 마을 사람들에게 펭귄은 낯선 동물이었나 봅니다.

The Drug store: 캡틴 쿡은 약국 쇼윈도의 빛나는 하얀 붕소 조각들을 (남극의 눈으로 오해하여) “look over” 하네요.

The reporter/the photographer: 경찰관으로부터 이상한 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신문사 사람들이, 그에 대한 기사를 실으러 파퍼씨를 인터뷰하게 됩니다.

The barber shop: 사진 찍고 그러는 중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파퍼씨는 캡틴 쿡을 데리고 이발소로 피신합니다.

The taxi driver: 이발소 손님이 기겁하고 가버리는 바람에, 이발소에서 쫓겨나지요.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집에 옵니다.

 

2.     ^^ 기억이 안나 찾아봤는데도 정확한 답을 모르겠어요. 일단 적어보면, 새로운 것을 보면 탐색?하러 부리로 쪼는 것 같아요.

 

3.     수의사가 말한 대로 약을 먹이고 차가운 환경을 유지시키고, 그래도 안 되어 수족관 큐레이터인 스미스 박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메일을 보냅니다.

 

4.     checker 하나를 파퍼씨 발아래 놓습니다. 남극에서 돌맹이를 이용한, 우정을 나타내는 방법의 변형^^입니다.

 

5.     싸우는 두 녀석 주위에 모여들어, 응원^^을 합니다.

 

6.     펭귄 쇼””를 계획합니다.

 

7.     제가 귀촌했다고 말씀 드렸나요? 지난 토요일에 밭을 갈았습니다. 남편은 힘든 삽질을, 저는 좀 덜 힘든 돌고르기를, 저희 아빠는 이것저것 남편을 거들고, 아이들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것들 하고, 저희 엄마는 몸이 편치 않으셔서 텃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흐뭇이 저희를 지켜 보시고…

 

저는, 지난 주 금요일까지 엄청난 회사 업무를 처리한지라 많이 지쳐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힘들다고 툴툴대며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했을 텐데.. 귀촌 후에는 몸을 움직이며, 우리의 꿈… 물질에 얽매이지 말고 인간본능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꿈을 위해, 힘든 일도 기꺼이 하게 되네요. 그리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요.

 

시작할 때는 언제 다 읽나 했는데, 어느덧 미션 하나만 남겨두었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마플님도 몸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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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0 07:48
귀촌..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겠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싫다네요. 주택도 싫고..
이유는 집 관리하기 힘들고 어쩌고... 몸 움직여 일하는게 싫다는말이겠지요.^^
텃밭도 가꾸시고... 가나동희님 이젠 무농약 건강야채 드시겠네요.^^ 손으로 직접 길러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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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20 10:25
저도 이 책읽으면서 그 당시에는 펭귄이 생소한 동물이었나 보다 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녀석들처럼 펭귄이 똑똑하다면 저도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했어요 ㅎㅎㅎ
2번문제가 넘 두리뭉실했나봐요. 좀더 콕 집어서 냈어야 했는데...

네.기억해요. 세아이들데리고 귀촌하셨다고 전에 말씀하셨던거요..
사진 올려주셔서 아주 밝고 이쁜 아이들 감탄을 하며 봤었어요 ^^
물질에 얽매이지 말고 인간 본능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넘 맘에 와닿네요.
저희 신랑 꿈이 언젠간 귀농해서 직접 집도 짓고 텃밭도 가꾸고 그리사는거라
가나동희네 님의 일상사가 남일 같지 않게 느껴져요.
그런 생각을 실천하시고 또 그 안에서 행복하시다니 넘 부럽고
보기 좋네요.
터 잘 닦아 놓으셔요.
혹시 알아요? 언젠가 이웃이 될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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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3-20 21:58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좀 심약?^^한지라 터무니없고 부당하고 무례하고 이런 우리나라 돈벌이 시스템에 잘 적응 못한 점이, 귀촌의 한 이유이기도 해요.
제 직업 자체는 좋아하는데, 울나라는 시스템적으로 돈을 덜 벌더라도 일을 즐기며 하게 냅두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야 그럴 수 밖에 없었다지만 이제는 의식이 변하여 지.속.가.능.한 컨셉으로 가야하는데도 말이지요 ㅠ 여튼 별볼일 없는 저의 생존전략^^이지 별 다른 결단이나 뭐 그런 것은 없었어요 ㅎㅎ 그래도 시골에서의 삶... 참 좋네요. 10년 안에는 퇴사!! 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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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21 22:59
일을 하시면서 농사일까지 존경스럽네요 ..흙과 함께하면 애들정말 좋아하겠어요 ..
꿈을 보고 이루기위한 노력에서 행복하다 하시니 진정 행복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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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3-26 00:51
귀촌한 그곳에서 참 행복하다고 하시니 좋으실 듯,,,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노년엔 귀촌을' 이런 꿈을 꿔 보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인지라...
나중에 가나동희네 님에게서 전수받아야 할 것들이 많을 지도 모르겠어요...^^
어려운 농사일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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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03-18 22:11
답댓글
내일부터 또 꽃샘추위라고 하네요.
울 집 큰 아이는 감기가 된통걸려서 주말 내내 잠만잤어요.
아직 열이 안 떨어지는데.. 내일 춥다니 걱정이네요.

파퍼씨네 펭귄은 좋아할 날씨인데.. 이제 전 이 겨울이 지겹답니다.ㅎㅎㅎ

열심히 책 읽고 다시 올께요.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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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20 07:50
여기는 남부지방이라 그리 춥지 않네요. 낮동안에는 아이들이 땀범벅이가 되어 뛰어놀고 저녁이 되니 조금 쌀쌀해지기는 했구요. 이런날 더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우리동네에서는 지금 독감이 유행이예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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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20 10:18
글게요..오늘도 바람이 쌀쌀하네요.
학교에도 감기환자가 많은지 감기조심하라는
선생님의 당부가 있으시더라구요.
초코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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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21 23:01
애들 둘다 감기기운이 있는데 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완전 방콕해야겠어요
안그래도 알러지성 (찬바람) 비염이라서 겨울에 어딜 나가질 못하겠어요..
다 크면 나아지겠죠 .. 선생님이 유전이래니 하소연 할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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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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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6 00:48
애들 아픈데다 학기초라 바쁘실 테고,,, 미션보다는 아이들에게 집중하시느라 아직 못 오신듯,,,^^
요즘 감기 참으로 독하던데,,, 큰 아이도 잘 낫고 둘째도 옮지 않고 잘 지나갔음 좋겠네요...
애들이 아픈건 남편이 아픈거보다 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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