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알렉스 입니다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학기초라 같이 정신이 없네요 ^^;;
이번 주엔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단축수업을 해서 저번 주 보다 약간 여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알맹이는 없네요 ^^
영어는The sisters grimm 을 집듣 하고 있어요 감상평은 그럭저럭이래요 ^^
sqr을 이틀에 나눠서 하다보니 문법은 아직도 마무리를 못했네요
수학은 이제야 점프 왕수학 2단원을 하고 있어요 진도가 무지 안 나가네요
독서는 짬짬이 하는데 <중국을 말한다> 외에는 죄다 만화책이라 올리기도 민망해요
대신 노트필기는 미루지 않고 하고 있어 다행이에요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가 돌던데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5학년 재혁입니다~
활동적인걸 좋아하는 재혁이는 날씨가 좀 따뜻해 지니 아이들이 많이 나와 논다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른 친구들이 학원차 타기 전까지 짜투리 시간내서 노는 거라 재혁이는 많이 목말라 합니다.
둘째에 비해서는 말 수가 적어 학교 생활을 낱낱이 말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재미있었던 얘기나 본인이 칭찬받은 얘기를 해 준 답니다.
요즘은 예고 없이 그냥 수행평가나 단원평가를 쳐 버리는 바람에 아이를 통해서 오늘 이런거 쳤어! 하며 듣는게 다입니다.^^
저번 주는 수학 1,2단원 심화 문제까지 다 풀고 틀린 것 오답 노트 다시 만들어 월요일 부터 몇개씩 풀고 있습니다. 학교 시험에는 이런 것 까지는 절대 안나온다며....투덜되던 녀석이 며칠 전 수학시간에 배수 판정법 문제 본인 혼자 알고 있었다며....은근 자랑하네요.^^ 저는 사실....재혁이에게 요즘 수학을 빡세게(?) 시키는 이유가 다시 예전 1,2학년 때 처럼 수학을 재미있고 참 쉬운...그야말로 만만하게 생각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서 시키거든요. 아이가 어느 순간 부터 수학을 머리아프고 골치 아픈 것으로 생각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렇게 한 번 자신감 무너지고 나더니....그냥 대충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엄마랑 공부할 때 힘들게....최대한 머리 굴리는 문제 많이 풀어 학교에서는 뭐! 이 정도야! 하고 큰 소리 칠 수 있게 만들려고 했답니다. 노력의 결과가 요즘 조금 보이고 있네요.^^
영어 독서는 저번 주에 쑥에서 주문한 휴고가 와서 그걸 읽었네요.
500페이지가 넘지만....( 다들 아시죠? 그림이 반이라는 것....ㅋㅋ) 지루하지 않게 읽었답니다.
학습서 하던 것을 다 끝내서 다시 하나 할려고 하구요.
참! 오랜 만에 DVD도 하나 들여놔서 ( 벤 10 이라고. 아주 좋아하네요) 하루에 한 편 씩 보았네요.
한글 독서는 명작 오즈의 마법사와 기타 역사서, 고전...두루 읽었네요.
저도 집에서 읽는 한글책 목록도 자세히 기록한 번 해 볼까봐요.ㅎㅎ
5학년 들어서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제가 동생 (이제 3학년) 복습시킨다고 그날 배운 과목의 교과서 다 한번 씩 보며 " 오늘 뭐 배웠어? " 그럼 ....책 넘기면서 이런거 배웠어...하고 말하는 시간이 있는데,그때 재혁이가 전과나 교과서 꺼내 놓고 혼자 뭔가를 하더라구요. 이거 자기 주도 맞나요? ㅋㅋ
이렇게 조금씩 5학년 생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이 있던데......
빨리 봄소풍 갈 수 있는 따뜻한 날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건강 조심하세요~
6학년 남 에담
좀 많이 느리고 자기 세계가 분명해서 제도권안 생활이 조금 힘든 에담이가
6학년이 되니, 숙제도 열심히 하고, 준비물도 잘 챙겨가고..
무엇보다 수저통을 매일 내놓네요..ㅋㅋ
수저통을 하도 안내놔서 안 챙겨줬더니, 조금의 불편함 없이 5학년 1년동안 매일 급식실에서 수저 가져다 먹던 아이인지라..
전체적으로 시간과 자기 할일에 대한 개념이 많이 좋아지고 학원이나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을 지킬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해 대견하네요..
수학은 개념원리 실력, 심화 각각 1단원이 끝나가네요..심화는 살짝 걱정했었는데, 수월하게 쉽게쉽게 잘 넘어가고 있고..
독서는 순간순간 이책 저책 보는거 같은데, 15기 맘님들처럼 목록 체크는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독서를 할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겠다 싶긴 한데, 맘 뿐이예요
우리집 골치거리..영어~~
엄마표를 꾸준히도 못해줄거면서 괜히 애한테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들게 했다싶어 진작에 학원을 보낼것을 싶어요
일단 학원에 충실하고, 집에 구입해논 영어책이 아까우니...ㅋㅋ
그래도 짬짬히 읽게 하고...1000권 읽기는 700권까지 했는데, 책이 살짝 어려워지니 진도가 도통 안 나가네요..읽는데 시간도 꽤나 걸리고..
그래도 포기안하고 끝까지 성공해서 지가 그리도 원하는 레고를 사줄려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신학기에 계획했던 일들.. 차질없이 잘 이끌어가시길 바래요
초 6 Alex 승재네예요.
초4 Harry 영재
와~ㅠㅠ 글을 다 썼는데 다 날라 갔어요. 로그인 하고 썼는데..왜 다시 로그인 하라는건지
다시 쓰네요. 헉 썼던 내용을 다시 풀어 쓰려니 힘들구 만요.
저번주부터 일이 많고 바빠서 눈 코 뜰새가 없었던지라 이제서 들어오네요.
대문 열어주신 보물1호님 너무 감사하구요. 힘드셨죠. 다음분 찜 하시느라 애먹으셨죠. ^^
보물1호 님! 루시의 영시도 넘 잘썼고 예쁜 그림과 잘어울려 멋지고 대단해요.
흑 나사랑님 저번주 댓글도 못 달아 드리고 이번주가 왔네요. 죄송..다른분 글들도 많이 읽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됬네요. 한번 만 봐주세요~~~~. 제가 넘 바빴네요.
승재 영재는 저번주 숙제하고 공부하고 집중듣고 하긴 했는데 엄마가 바쁜 틈을 타 체크하면서 공부하는걸 빼먹고 했네요. 새학기들어 두형제 sqr도 안 하려 들고 밀리고 하더니, 승재는 문법을 조금씩 안하려하고... 결국 문법은 분사가 끝나고 형용사부분 하고요, 부사 할 차례네요.조금씩 끝이 보이려고 하는데..분발해야죠.
참! 승재네 반은 민재네처럼 6학년이 전학을 많이와 한반이 늘어 나게 되어 6학년을 3/15일 가정통신문으로 반배정을 새로이 하겠다네요. 지금 선생님 6년을 통틍어 엄마 맘에 쏙드는 선생님이신데..
어찌 될지 궁금 합니다. (처음으로 학습자료 받아보고 숙제 내주고 체크하고 필기해주는 선생님이신데..)
기도 해야 겠네요.
일단 새로 반배정되면 한반의 인원수가 작아 선생님이 바라는 꿈의 숫자라네요.
저번주 토요일에 친정가는길에 도서관에 들려서 책을 빌려서 차에서 책을 읽으며 갔는데요.
친정엔 엄마의 생신이라 식구들 모두 모여 저녁먹고 하루밤 웃음꽃을 피우고 먹고 놀다 왔네요.
아이들도 사촌들과 놀고 즐기고요.
승재는 책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행복의 꽃', '노자의 '도덕경'만화, '굳모닝,굳모닝', ' 문법과구조: 통합교과'를 읽었어요.
영재는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수학의 파이터', '솔루토니 경제 '4권, '노자의 '도덕경'만화, '어린이 문화 박물관','행복의 꽃'을 읽고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독서록을 썼어요.
전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읽었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강추예요. 아이들 시각에서 어려운 역사를 재미 있게 또 또래인 주인공을 공감 하게끔 잘 쓴 책이네요.
한번 시작 했으면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신문할동은 저번주에도 못 했네요.
사실 제가 바빠 영재랑 같이 주제를 정하자고 했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걸 정하겠다고 해서 같이 했었는데요. 결국 정고 하다 보니 너무 내용이 어렵다는거예요. 다시 주제를 찾고 정하는데 , 영재가 " 엄마 주제 정하는게 더 힘들다" 고 하네요. 그~~치? 영재야 주제 정하는게 힘들 단다.
결국 이번주도 열심히엄마 혼자서 아아! 아자! 화이팅!을 혼자 외쳐봅니다.
어제는 엄마랑, 친구들 줄 사탕을 미리 사겠다고 아빠랑 두형제가 나가 춥파춥스를 사왔는데요.
낼 화이트 데이 사탕을 가방에 챙기는 이쁜 두아들 이네요.
꽃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다음주에 뵈어요.~~
초5 신디네 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지난 한주 비웠는데 엄청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새학기라 우왕좌왕 하다보니 한주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어요
신디는 언니가 일찍 등교를 하니까 자동으로 요즘은 일찍 일어나서 잠이 많은 우리집이 분위기가 화~악
바꼈어요 덕분에 저도 달콤한 아침잠을 줄이며 새벽밥을 차리느라 아침이 분주해요^^
공부는 수학을 궁리끝에 5명이 어울려서 공부하는 공부방에 보내 보기로 결정했어요
학습량을 이기회에 좀 늘려보고,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구도를 가져보는것도 학습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갖게 할 것 같아서요
영어는 완전 전무한 상태네요. 그냥 혼자서 디즈니 채널 간간히 시청하고, 집에 있는 라모나1권
읽었네요.
신학기라 가만있어도 시간에 떠밀리는 기분이에요. 아~ 정신 챙겨야쥐이~
천성적으로 느긋하고,좀 여린 구석이 있어서 단체생활이 늘 걱정이었는데,작년부터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다행히 만남의 축복이 있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더니, 올해는 첫임원을 맡게 되었네요
온유함이 강함을 덮을 수 있게 아이들과 마찰없이 한학기를 잘 보내기를 기도해 봅니다.
비키네랍니다.
에고. 어제는 뭐하고 이제야 올리는지.
껌딱지 같던 아들이 학교가니 오랜만의 여유에 누리고 싶은게 많아서리.ㅎㅎ
새학기 들어 다시 시작된 독서모임 책도 부담.. 마음이 분주합니다.
비키는 지난 한주 잘 지냈어요. 개학하고부터는 7시 조금 넘어 일어나,
성경 QT, 30분 정도 영어책 읽기 하고 등교하고 있구요,
오후에는 수학, 독서, 영어 뉴스, 화상영어, 문법 등 하면서 지냈어요.
새학기 들어 하기로 한 노트 필기도 계속 하고 있구요, 주로 학교에서 수업중이나 직후에
하는 것 같아요. 글쓰기는 지난 주 읽은 '열세번째 아이'로 했구요. 요즘 bbc뉴스도 재미있게 하길래
관련된 글쓰기좀 하나 더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여유가 안 생기네요.


지난 주에 읽은 책은 환경운동가들의 삶과 철학을 담은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기',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라는 두거운 주니어 경제 소설 읽다가 우리나라 현실과 안맞아 흥미가 안생긴다며 중도 하차, '그리스 로마 신화' '오이대왕''괭이부리말 아이들' 읽었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많질 안네요. 이번주는 컴교실과 미술을 하느라 시간 여유가 더 없을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권수에 목매지 않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비키가 학급 부회장이 되어 왔네요. 지난 3년을 회장만 하다가 처음으로 부회장이 되었답니다. 비키네 반에 3년 연속 회장 출신들이 세명이 붙어서 아주 치열했답니다.ㅎㅎ
부회장이라도 된 사실에 감사하고 기뻐하길래 내심 안심이 되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며 등교했거든요. 비키는 학교 생활을 아주 즐겁고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으시다고 매일
칭찬을 합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나? 까부는 아이들 머리를 몇번 쓰다듬으시면 금새 순한 양이 된답니다.ㅎㅎ
비키에게 듣는 학교 이야기가 요즘 꽤 재미있어요. 모두 감사할 따름이지요.
저뿐 아니라 우리방 친구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고학년 생활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요.
초5 리디아
금방 도서관 문화센터에서 하는 영어회화반에 등록을 하고 쑥쑥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모두 늦게 오니 좀이 쑤십니다.
직장맘 아닌 분들은 어찌 시간을 보내시는지...
리디아는 남자 선생님이라서 걱정했던 제 마음과는 달리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체육 수업이 너무 힘들다는 투정만 빼면요.ㅎㅎ(선생님이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줄넘기를 시키신다네요.)
학교에서 하는 컴퓨터 수업을 넘 좋아하네요. 파워포인트를 배우니 도서관에서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빌려다 정말 무작정 따라하면서 혼자 익히고 있습니다.
한시간정도를 낑낑대며 열심히 하더니 엄마.아빠 모아놓고 프리젠테이션도 합니다.
전 그쪽으로는 컴맹이라서 기특합니다.
수학은 셀파로 교과진도대로 진행하고 있고 영어는 매일 1시간정도 집중듣기 이어오고 있어요.
2월내 진행했던 라모나 시리즈가 끝났고 이번에 갑자기 수준이 높아진"The willoughbys"를 듣고 있는데 재밌다 하네요. 리딩레벨이 5.0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3점대인데 어느정도나 이해하며 듣는지 잘모르겠지만 재미있다며 듣고 있으니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일 피아노 하고, 틈틈히 시간나면 책보며 시간보내요.
내일이 총회인데 지난주에 리디아가 회장이 되어와서 가려니 대표맘 시킬까봐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서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며 지내요.
초등6/여/스텔라(민재)
아름다운 사랑시네요. 내용, 글씨, 그림이 모두 정말 예뻐요.
어쩜, 요런 예쁜 생각을 할까요.
민재도 아주 가끔 시를 쓰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현학적이랄까, 꾸밈이 많아서 좀 그래요.
전 아직은 아이다움이 묻어난 시를 썼으면 좋겠더라구요.
예전에 민재가 노리폰이라는 핸드폰을 너무 갖고 싶어한 적이 있는데, 요걸 시로 써서 냉장고에 딱~붙여놨더라구요. 저한테 시위하듯이...나이에 비해 유치하기도 하고 글씨도 예쁘지 않았지만 민재 마음이 쏙 배어있는 시라서 민재가 쓴 시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해요.
** 사진은 '펑'합니다 **
민재는 요즘 학교가 정말 재미있대요. 선생님도 맘에 쏙 들고, 학교 수업끝나고 7~8명의 친구들이랑 1시간정도씩 놀다오는데, 그 재미가 아주 좋은가봐요.
주말에는 4월 첫주까지 토요일마다 모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책놀이 광고놀이란 프로그램에 참여한답니다.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책 한권을 읽고 그 책에 대한 광고를 제작해보고, 광고회사 견학도 가는 프로그램이예요. 지난 토요일에 첫 수업 했구요. 끝나고 나서는 친정에 제사가 있어서, 사촌이모들이랑 사촌동생들과 1박2일동안 즐겁게 놀다 왔어요.
영어는 여전히 해리포터 6권 읽고 있고, 수학도 최상위와 기적의 초등수학 더불어 진행중이예요.
노트필기는 정말 고맙게도(^^) 담임선생님이 학교 수업시간에 하게 한답니다. 아이들이 필기하기 좋도록 번호 매겨가면서 잘 정리해주셔서 대충이나마 하고 오네요. 그래서 주말에는 국어랑 사회 진도 나간 부분 문제풀이만 조금 했어요.
책은 <율리시스무어6> <소나기>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 <황금열쇠의 비밀> <소희의 방> 읽었어요. 개학하고 나니 좀 줄었죠.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은 예전에 비키가 읽은 목록 중에 있던 건데, 읽어보고는 좋다고 구입해달라고 했어요. <소희의 방>은 <나는 하늘말나리야> 후속편인데, 고향마을을 떠난 소희가 새로 만난 가족과 갈등을 겪어가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예요. 요것도 구입해달라는 목록에 추가됐네요.
이번주 글쓰기는 <남교사 할당제>에 대한 것인데, 남교사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정비율(대략 30%)을 임용고시에서 할당해서라도 뽑아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보니 글에 이것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어서 좀 아쉽네요.
초5 프린스
제 보기엔 너무 멋진 시인데요~
영시도 쓰고 루시 넘 멋져부러요^ ^ 그림도 넘 예쁘구요
아래 적어주신 시 어디선가 읽었는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시인이 누구시래요???)
프린스는
5학년 생활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에게 좀 까칠한 편이에요
까칠하려고 한다기보다 남자랑 똑같이 대하다보니 여자아이들에게 좀 까칠한 녀석으로
인식되어있죠 ㅎㅎ
5학년 여자아이들이 좀 애교많고 털털한 아이들이 많이 되었어요
한 아파트 한 학교라 거진 아는 아이들이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엔 아이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분위기도 좋은것 같아요
남녀 나뉘지 않고 서로 어울리는 느낌...유치원 이휴 첨인것 같네요^ ^
(요런 분위기 계속 가주길 원하구요)
오늘 학교서 영어 대화문 외우기가 있었는데
짧은거지만 18초만에 일등으로 외웠다고 자랑하더라구요
sqr 덕분이라고....다른말보다 이말이 어찌나 고맙던지
뭘 그것가지고 자랑하나....하실까 살짝 민망스럽지만 ㅎㅎ sqr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해서
50번 못채우고 관둬야하지않나....고민햇었거던요
다행히 요런 작은 계기로 계속 갈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이 생겨 넘 기쁘네요
프린스는 토요일엔 친구들과 태권도 갔다가 밖에서 서너시간 신나게 놀았구요
일요일은 문화예술회관에 영화보러갔다가 상영하는 날이 아니라 옆에 붙은 도서관에서 책좀읽고
동생들이랑 텀블링타고 집에와서 티비보고 sqr 해놨어요
책읽기 내기는 아마 프린스가 제일 빠를것 같아요 (권수가 작아서 ㅋㅋ)
한국사 편지 1 읽었구요 노빈손 시리즈 서너권 읽은것 같아요 정글북 읽을려고 빌려놨구요
다른 문고판 책들도 몇권.....담달부턴 읽은책 목록도 적어야할것 같아요
영어는 북클럽 책으로 연명해가고 있네요
sqr 하면서 세익스피어 4대비극을 보고싶다는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겟어요
도서관에 초딩용은 배치가 안되어있구요
청소년 용으로 빌려오긴햇느데 좀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혹 도움 될만한 책 있음 부탁드려요~
이번주엔 총회가 있어요
가서 선생님들 뵙고 와야하네요 애들에 대해 파악을 어찌 하셧을랜지.. 궁금하네요
꽃샘추위로 많이 쌀쌀하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초6 루시
루시는 6학년에 완전 적응되었나 봅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쌤도 아주 좋으신 것 같다고 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마구마구 발산하며 좋아하고 있답니다.
근데...즐겁게 한주를 보내기는 한 것 같은데....공부는 쫌...그랬답니다.
독서는 오이대왕, 호모루덴스를 읽고, 세계역사이야기-근대편을 계속 읽고 있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주 2회 독서록을 쓰게 하셔서 숙제로 독서록 2권 썼다네요. 이 부분은 쌤께 얼마나 감사한지..ㅋ.
영어는 HOLE 집듣했고, 매직트리하우스 13권 읽었다고 하고, 나머지는 이번 주엔 다 읽고 사촌 동생에게 넘겨주겠다고 하고요. 뉴스는 받아쓰기가 어렵다고 하여, 어느 분이 초게에 소개해준 BBC 6분 영어해봤는데...맘에 든다네요. 그래서 이걸로 바꿔야 하는지 연습 삼아 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문법은 <부정사> 부분 했고, 신문 읽기는 전화영어 하는 부분만 간신히 읽었다네요.
수학은 학원 숙제 하면서, 6학년 심화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끝이었어요. 학원숙제가 매일 2시간씩은 해야 하는 분량이라 다른 것을 더 시킬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주말엔 운동 갔다 와서 아빠랑 자전거 타고
온가족이 다 나가 영화보고 만나 거 먹는 것으로 기분전환 좀 풀었어요.
새 학년에 잘 적응하는 걸 보니 기분은 좋은데
좀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또 생기네요..ㅎ
다른 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초 5 소피아입니다. 저희는 거제에 사는데요.
여기도 교육열이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학원 안 보내는 이상한 엄마로 인해 집에서 지지고 볶고 있네요.
신학기도 되고 성대수학경시 땜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봄감기를 심하게 했어요. 지난 월요일 학교도 못하구요. 겨우 단도리(?)니 이제는 5살배기 아들이 열이 나네요.ㅠㅠ
지난 주에는 아파서 책을 많이 봤네요. puss in boots 몇 번 보구요. 물론 드림하이 2도 열심히 봤어요.
영어는 슈퍼리딩 스토리 훈련 아침에 따라 읽고 있고, 중학영문법 3800제, 성대경시문제 한 회, reading challenge2하구요.
수학은 성대경시문제 땜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반정도는 그냥 푸는데 뒤쪽문제는 많이 어렵네요. 올해 한 번 보고 계속 할지 결정해 보려구요. 방학 때 하던 셀파는 도형 쪽 하는데 성대 시험 하더니 너무 쉽게 하구요. 학기 중에는 쎈수학으로 나갈 생각입니다. 1031 중급은 사다 놓고만 있네요.
우리 딸 취미 생활은 컴으로 글쓰기입니다.
짧은 동화를 쓰는데 어디 동화책에서 힌트를 얻은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자기 또래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씁니다. 전 일부러 잘 안 읽어봅니다. 엄마랑 트러블 있는 아이 이야기도 있던데 찔려서요.
새 학기부터 한자랑 중국어를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자는 어문회 5급을 2학년 올라갈 때 땄는데 그 후로는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두고 있었어요. 이제는 교과에도 한자어가 많이 나오고 학교에서 한자골든벨 같은것도 해서 다시 하려구요. 스마트폰 앱에 보면 한자 급수 앱도 많으니까 하루에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좋은 것 같아요. 중국어는 3학년부터 하려고 했는데 제가 일도 하고 학원이 멀어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학교에 방과후과정이 생겼네요. 다락원주니어중국어로 하는데 다락원 까페에 가면 어린이자료도 있어요. 중국어도 스마트 폰 앱에 무료버전 많~~~아요.
일부러 시작날 선생님께 얼굴도장 찍고 열심히 할게요하고 스스로 다짐할 수 있도록 방과후 마치고 데리러 갔어요.
주말에 여러 책들을 주문했는데 홍박샘의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도 주문했어요. 방금 아침에 받았는데 둘째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죠.
너무 추운 월요일이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둘째 보내고 운동하고 살 빼려고 했는데 컴 앞에만 앉아있으니 허리랑 엉덩이랑 의자랑 하나가 되고 있네요.ㅠㅠ